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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 요약 : 손님 1명 -> 손님 0명, 근로자 +1)
침대에서 일어난 미루는
점장의 털에 눈물을 닦고 나에게 몸을 날렸다!
잘못 부딪힐 때의 충격 따윈 고려하지 않은 점프.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감정이었다.
-사랑받는 다는 건 기쁜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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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기 전에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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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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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커엽게 바조서 거마오!!
배뽈록 ㅎ
뽈록한거 캐치하셨군여 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플라잉넙치
아이콘 써조서 거마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034068238
캥캥!
캬 개추크레영 넘귀엽구
돈주고도못사는게사랑이랬는데 근로계약서는사랑일까??!
어...그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