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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작이겟...지..? 그렇다고 말해
저런거 보면 자기 억울하다고 올리는 사람 많음
'거두어줬다' 고 말하는 거 보니 동등한 인간으로 안 봄 진짜로 지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독서실에선 뭘 잘했다고 저걸 인터넷에 올리거야
돈에 눈이 먼건 사장같은데....
없을꺼...같지.....?
저건 인간적으로 주작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주작이겟...지..? 그렇다고 말해
독서실에선 뭘 잘했다고 저걸 인터넷에 올리거야
알봇
저런거 보면 자기 억울하다고 올리는 사람 많음
알봇
'거두어줬다' 고 말하는 거 보니 동등한 인간으로 안 봄 진짜로 지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몇년전만 해도 비슷한 경우에서 피해자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ㅋㅋ미리 말했으면 잘랐을텐데 왜 그냥 다녀놓고 통수치냐는 논리로 ㅋㅋㅋ
진짜네 거의 길강아지 짐승으로 여겼나본데
뭐냐 소상공인 카페? 중소기업 카페?? 거기서 올리는건데 저렇게 올려도 지들끼리 알바생 까더라고
심심하면 최저시급 안줬는데 노동청에 고발했네요 하는 글 올라오는 곳이고 다 댓글이 알바생이 미쳤냐느니 요즘 20대가 영악하다더니 그럼
레전드티비 한문철에도 가해자가 피해자 담구는법 없냐면서 영상 제보하는데 뭐 ㅋㅋ
한문철 보면 ㅂㅅ들이 매일같이 자수하던데.
ㄹㅇ 지도 사람 필요해서 그마저도 헐값에 부려먹을 사람 필요해서 데려다 써놓고 뭔 대단한 은혜라도 베푼것마냥 거두어주긴 거두어줘 븅신이 하느님한테 목숨 거두어질라고 ㅋㅋㅋ
.....???? 엗;
돈에 눈이 먼건 사장같은데....
그렇게 말하면 마치 사장이 '돈때문에' 저러는거 같잖아.. 저건 그냥 눈이먼거지
저건 인간적으로 주작이어야 한다..
주작이지 3년을 왜 버팀?
루리웹-593103858
없을꺼...같지.....?
닥쳐 저건 주작이야 저건 주작이라고 상식과 양심이 정했어
노량진, 신림에 가면 독서실 자리 하나 주고 20~30만원 주면서 저렇게 부려먹는 게 그냥 기본임. 저 동네에서 고시생은 인간이 아님.
임금채권 청구기간이 3년이거든
요즘은 법으로 이런게 없어졌겠지 싶은데, 예전에 독서실 총무는 고용되서 일하는게 아니라 서로 필요에 의한 상부상조개념이었음 본인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일하러 나갈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 이런 사람이 독서실 총무가 딱히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관리 적당히 해주면서 본인공부하는거 + 약간의 용돈 정도, 고등학교 반장, 대학교 과대하고 유사한 개념에 가까움 독서실 사장은 따로 사람 고용할 생각은 없고 힘든일도 없으니 본인이 하면 되는데 약간의 돈으로 손쉬운 관리 정도만 맡길수 있으면 시간이 많이 남으니 다른거 할수 있는거라 예전엔 대부분의 독서실이 이런형태로 총무가 있었긴 했음
고작??? 고작 ?????? 아버지 기일에도 못가게하고 새벽두시까지 일하게하는것도 모자라 심지어 배고픈데 밥도 못먹게 하는게 사람새끼냐 ㄷㄷ
3년존버는 미친거같은데 ㅋㅋ
변호사 잘 쓰면 급여만이 아니라 피해보상까지 받아낼듯 급여만 요구하고 존댓말도 해주는게 부처네
아버지 기일도 못가게 했으면서 갑자기 감성팔이를? ㅋㅋㅋㅋㅋㅋ
후기가 궁금하고 원글도 궁금하네 원글 링크 들고와라 작성자!
진짜 주작이면 좋겠네.. 회사에서 월급을 적게 주거나 미룬다면 빨리 그만두고 다른곳 가는게 좋은듯.. 밀린돈 받기까지 고역임
배고픈걸로 서럽게 하고 거기다 아버지 기일도 못챙기게함 인간이냐고
감성 다 제끼고 저긴 원래 저런데 라고 사장편드는 사람이 옛날엔 많았지 막말로 사람이 8시간 동안 앉아 있는게 업무라 해도, 기본으로 줘야 하는게 최저이고 그걸 깨려면 노동권을 부정해야 하는 만큼 사장쪽이 을의 입장으로 있는 상호합의가 필요한데.... 그건 사장이 먼저 깼잖아? 짤없지...
짤만으로 모든 상황 이해가 가능하다 = 주작
월급 20은 무슨 생각으로 한거지 이정도는 소상공인 카페에서도 동정 받기 어려울지도
아무리봐도 너무 주작 같은데 돈도 제대로 못 받고, 아버지 기일까지도 못 가게 하는데 누가 거기서 3년이나 일함? 결정적으로 3년 동안 월 20씩 받고 일했다는건 까놓고 그 20 없어도 생활이 될 정도로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임 그런데서 기일에 못 가게 했다고 안 가고 계속 일한다는게 말이 됨?
2010년에 월급 30받고 독서실 알바 한 적 있긴 했음. 아침에 나와서 청소하고 커피 채우고, 손님 받고 18시에 교대하고 끝. 무슨 일 생기거나 시험볼 때 사장님이 나오는 조건으로 몇 달간 했는데 괜찮았긴 했는데… ㅋㅋ 그 때보다 더 적은 20만원 받는데, 부모님 기일도 못 가게 하고 여행도 못 가게 하고 그러는데 그냥 다녔다고???? 진짜 돈 필요했으면 3년간 20만원 받고 다닐 수가 없음. 그만 두고 다른 곳 다녀도 되는데, 3년이나 왜??? 저 정도로 법적대응하는 거보면 장애인은 아닌데…뭐지? 싶긴함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임금은 3년치 청구 할수있으니 먹고 살돈은 있는 상태에서 공부든 뭐든 겸사겸사 다닐 이유가 있었고 3년버텨서 엿먹이겠다는 빅픽쳐인가
자기 객관화 잘하는 자가 축복받은 자.
그런데 저게 청구 가능한가요? 보통 도서관 총무는 상부상조 개념 아닌가요? 공무원 사법고시등 준비하는 사람이 상주하면서 자기 공부하고 청소해주고 관리해주면서 자기 공부하면서 그냥 밥값정도 용돈으로 박는 개념으로 하는 곳인데 알바식으로 최저시급 딱딱 계산해서 신고해버리면 저게 제대로 청구가 가능할지.
그걸 법으로 인정해주는 순간, 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기 계발도 했고 업계에서 실적을 쌓았기 때문에 월급을 후려쳐도 됩니다가 성립해버리거든요
근무시간이 온전히 인정되진 않긴 할듯
당연히 못 받음ㅋㅋ
일단 근무시간이 얼마나 인정되는 지가 중요한 요소인데, 과연 고용노동부에서 제대로 도와줄지 부터가 의문. 중재한다고 적당한 금액으로 합의보도록 종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 따지면 일반병사 애들은 일과시간 끝나고 취침전까지 시간 남으니까 그건 복무시간 제외로 치게?
근데 사장하는게 맘에 안들면 걍관두면 되는거아님 ? 저것도 그닥 좋아보이는 방법은 아닌데
그래서 관두고 못 받은 비용 청구하잖음
법적으로 어케될지 궁금하네
짐승운운 하는게 아버지 기일날 못가게 한거 보니 짐승만도 못한 새끼인거 같은데
독서실도 키오스크 놓자
나 월세 2년 살다 나갈라고 만기 세달 전부터 나간다고 3주마다 통보했는데 그때마다 걱정말라고 자기가 다 맞춰준다고 언제 나가고 싶냐고 물어봄 ;; 만기일이라고 하면 어 그래요 일단 부동산에 말해놓을테니 일단 좀 보자구요. 계약 만기 일주일전까지 저러길래 이사날 돈 준비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들어올땐 주인님 주인님 하더니 개x끼도 아니고 등에 칼을 꼽냐고" 이러더라고 ㅋㅋ 아니 사는 동안 뭐 해준것도 없고 월세도 안밀리고 입주할 때 벽지만 해주고 장판도 안해줬는데. 그래서 걍 끊고 내용증명보내니 부동산 통해서 사정하면서 돈 주더라. 말 안통하면 싸울 필요가 없음.
짐승과 짐승의 싸움인가
근데 왜 저걸 모아놨다가 한방에 터뜨려?
중간에 터뜨리면 얼마 안되니까 원기옥!
당연히 줘야할거는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