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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세상을 존나 비꽈보면서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머저리같은 부류가 있음
봉투드릴까요에 비꼬는새끼랑 같은거지
그냥 백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차원에서 물어본걸 왜 저렇게 아니꼽게 받아들이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
도대체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식 건어물
미식 건어물
설득력있네...
저런식으로 세상을 존나 비꽈보면서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머저리같은 부류가 있음
Rosen Kranz
ruliruliid
도대체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거지?;;
싸가지없는게 본인 자유면 남들이 자기 싸가지없다고 손가락질하는것도 자유라는걸 알아야되는데 전형적인 내로 남불 ㅋㅋㅋㅋㅋ 지는 자유로워도 되는데 남들은 안되는 이상한 논리 ㅋㅋㅋ
저런 인생을 살다니...안타깝다
인생 하타치는 자기였고
그냥 백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차원에서 물어본걸 왜 저렇게 아니꼽게 받아들이지
바로 윗댓글이 제일 정답에 가깝고 확률이 높은듯
봉투드릴까요에 비꼬는새끼랑 같은거지
아 그럼 이걸 들고가라고? 백원입니다 뭔 돈을 받아! 미리 얘기해야지!
저렇게 물어보면 바쁜 용건이냐고 간보면서 회피하는사람도 있어서 난 잘 안물어봄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
개패고싶다 ㄹㅇ
엠팍은 유게이들보다 나이가 훨씬 더 지긋한 아재들일텐데 진짜 컨셉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 글 올리는건가...?
회사동료든 협력사든 관계자든 일때문애 전화하면 용무를 말하고 지금 괜찮은지 물어보는건 기본이긴한데 급할때 종종 까먹음 ㅋㅋ
백수라고해도 바쁘세요라는 말에 화나는건 븅신이다
저러니까 백수지
백수 아니라면 더 심각한 마인드인데
차라리 백수이길 바란다
똥싸는 중일지도 모르니까 물어보는거잖아....
왜 갑자기 침착해지는데ㅋㅋㅋㅋ
뭔가 말 하려고 하다가 저런애한테는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는거
백수라고해도 저게 당연한 매너인건 기본 상식으로 탑재해야하는거 아닌가; 취업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라도 몇번 해봤으면 다 알텐데
백수가 아니라 걍 생각을 안하고 사는거 아닌가 백수도 바쁠때가 있는데
어디의 누구입니다. 통화 괜찮으세요 가 보통 기본 베이스 아닌가?
+ 회의중인데 정적인 상태면 진동 울리는거 자체가 "!!" 인 순간도 있어서 그럴땐 받아서 빠르게 끈는게 나은 순간도 있음... ㅋ
현장직에도 물어 본다고 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유게ㅐ 잡담글 쓰다보면 간간히 보이더라... 괜히 그거 아니라고 하다가 시간빌게이츠한테 시달릴 것 같아서 포기함
그거 아니야!
그거 맞는듯!
그저 ㅂㅅ새.끼
원래 인성이 삐뚤어졌다던가 아니면 현재 상황이 정상적이지 못해 맛이 간거지.
괜찮지 않은데도 받아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꼬인게 아니라 글쓴이가 진짜 순수 궁금해서 물어본거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뇌의 한쪽 어딘가에 문제가 있겠지.
근데 다짜고짜 전화해서 ㅇㅇㅇ이시죠? 물어보는건 존나 짜증나서 전화 거신분이 먼저 어디신지 밝히는게 예의입니다. 라고 말하면 아차 싶었는지 말하는데도 있고 끊는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