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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각 사단장이 "얘는 들어오면 사고 생긴다"라고 직감했나
저런식으로 옮겨다니면 진짜 고역임. 아무도 나를 안챙기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거든.
휴가를 못 나가서 휴가일 수 만큼 전역을 일찍함.
군대전설이 아니라 진짜 실화였어?
사단장이건 연대장이건 얘가 와서 자기 별 날려버릴거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을듯
평생 액땜을 저기에 한듯
군대전설이 아니라 진짜 실화였어?
비현실이면 진짜고 진짜있을법하면 본인경험담이다.
ㅋㅋㅋ영화 터미널 생각나네
겨울여우
저게 가능해? 근대 저것도 나름 고역이었겠다..
루리웹-9308035484
저런식으로 옮겨다니면 진짜 고역임. 아무도 나를 안챙기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거든.
저라면 정신병 도졌을듯. ㅠ
글을 읽으면서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아들 군대보낸 부모님 속은 엄청 타들어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평생 액땜을 저기에 한듯
이정도면 각 사단장이 "얘는 들어오면 사고 생긴다"라고 직감했나
전투력 제로에 가까운데 TO만 잡아먹으니... 어디에서도 거부할 만함.
부대내 사건사고 +1도 함께...
옥타비아♬
사단장이건 연대장이건 얘가 와서 자기 별 날려버릴거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을듯
등골이 쌔했을것 같다... 진급 꼬임의 상 ㅋㅋ
전투력 0 관리 요구 사항 많음 거기에 더해서 왠지 불행을 부를 것 같은 불길함...
내가 사단장이어도 거부할듯..내랑 상관없이 병사간 위계질서에도 혼란이 생김 받아바야 아무득될게없음.리스크는 존나 큰데
휴가는...?
이정도 후유증오겠다
인생억까...
용서받지못한자
전입받는 순간 승진 날아감 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무슨 불운을 부르는 저주냐 ㅋㅋ
그럼 휴가도 못가본거야?
멍멍왈왈
휴가를 못 나가서 휴가일 수 만큼 전역을 일찍함.
논산 훈련소에만 있었던겨??그냥 기간병이네 ㅋㅋㅋ
근데이정도면 직권으로 훈련소 수료처리하고 훈련소내 부대로 자대배치할려면할수 있었을거같은데 ㅋㅋㅋㅋ
훈련소가 조교만으로 돌아갈순 없으니 그냥 초병이나 잡무보는 병사로 넣을라면 넣을순 있지
모든 자대에서 전입거부당했다는 게 어쩌면...
끔찍하다...휴가는 보내줘라 좀.
군대가서 잔짜 뭐에 씌였나 혼자 악재를 다 받았네
삼중추돌사고까지 겪은거 보면 운 진짜... 없나보네..
휴가는? 돈으로 준건가?
인생 액땜했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뭐...
무슨 절대반지 아니면 저주깃들은 아티팩트인가 싶었네ㅋㅋㅋㅋㅋ
진짜 쉽지않네
휴가는 ㄷㄷ
휴가를 아예 안보내는 대신 조기 전역이긴 할거임.
2003년 이전에는 100일 휴가 제외하고 휴가를 하나도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서 마지막에 몰아서 써서 전역을 일찍하는 꼼수가 있었는데 후에 그걸 막아버림. 일병때 상병때 한번씩 무조건 쓰도록....근데 저건 자기가 일부러 안쓴게 아니라서 전역날에 붙여주는 수밖에 없음.
그냥 군생활 자체가 억까의 억까 그자체인데?!
그냥 의무병들처럼 군병원 소속으로두고 원무실 행정병이라도 시키지
훈련소에서 일정 수료못하면 돌려보낼건데 저게되나
진짜 군대가서 몸상하고 시간만 날렸네
원래 군대가 그런곳인디;;
진짜 지옥아니냐... 재미도없고
만약 전역증에 이등병 찍혀있으면 몰라도 병장 제대면 나름 괜찮은 결과임. 물론 의미없이 2년을 보낸거라 생각하면 ㅈ같지만..
군대를 재미로 가냐?
근데 솔직히 진짜 부러운게 다른 직장이면 일하는게 차라리 낫겠다고 말을 하겠지만 군대는 무조건 꿀빠는게 최고라서 휴유증남거나 크게 다치는게 아니라면 엄청난 행운 맞음.
다만 1년쯤 지나고 고참 대우를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나는 전설이다 느낌이 들긴 할듯.
아니 이미 졸라 다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로 불운한 케이스인 사람이 있으면 관리자인 경우엔 거부할 수 밖에 없겠다...
아니 3중은ㅋㅋㅋㅋ
자연재해...!
소설같네 진짜면 정신병 걸리겠다;;; 멘탈관리 힘드셨겠는데
본인 잘못은 단 1도 없잖아-ㅇ-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것도 없고 군생활 동안 말나눌 상대도 없을거같은데 ㅋㅋ 시간만 날리고 저건 꿀같지는 않다
아니 전설로만 들리던 이야기인줄 알앗는데.. 저기서 교차검증이!!
나도 훈련병 5주차때 한달정도 병원에 있었는데... 수도병원까지 후송 됐다가 퇴원하고 1박 휴가 줘서 하루 집에 가서 자고 스스로 대기하는 부대로 찾아감 ㅎㅎ 근데 군병원 장기로 있으면 환자들끼리 짬 나눠서 생활해서 짬 좀 찬 사람은 편하게 생활해요 ㅋㅋ
전설의 노비스… ㄷㄷㄷ
일병~병장 정기휴가가 대략 한달정도 이지 않나? 포상휴가는 당연 없겠고 그냥 한달 빨리 전역하거나 그 이상으로 조기전역 해줬겠지 답답하겠다 다친사람도
의무대에서 3~4개월인가 있던 애도 받기 싫은티 팍팍 내던데 10개월이면 워... 병사는 이래저래 병사간 관계가 꼬이는것도 많고 상급자 입장에선 사고 또 터지면 관리책임 물을테니 골치아플테고..
저정도면 그냥 금고형 아니냐.. 꼼짝없이 갇혀사는거잖아
억까도 저런 억까가...
어? 잠깐만 그러면... 잘 생각해보니까 그게 그런건가..아하
근데 훈련 작업 등 몸 고생은 안했을지 몰라도 미칠 듯이 지루했겠다
ㄷㄷㄷㄷㄷㄷ
저 경우는 다른것보다도 더 힘들게했을게 훈련병 상태이다보니 휴가도 못나가고 면회도 안되었을거란거… 그나마 못쓴 휴가만큼 일찍 전역하긴했을거라 다행이지만
엄청 지루했겠는데
외로웠겠네
이게 실화라니?
이게 가능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