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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신물 바로 안나와서 화장실 벽에다 먼저 쏴보는데
얼마나 쩌는 욕실의자 길래
심리테스트 저자 : 넌 욕실의자가 니 몸이니
차가울 까봐 발 끝 먼저 대보는데 ㅋㅋㅋㅋ
손부터 데보는거 아님?
나 사타구니부터 뿌리는데 ㅋㅋ
그치만 몸이라고 안했잖아요
얼마나 쩌는 욕실의자 길래
목욕탕이 추우니까 욕실 의자에 앉기 전에 물뿌려서 따뜻하게 안하면 한겨울에 비데없는 좌변기 앉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럼
뜨신물 바로 안나와서 화장실 벽에다 먼저 쏴보는데
내가 벽듀얼 쌉고수인걸 눈치채네 이놈이
당신은 화장실 벽이 자신있나보군요
금으로 된 욕실의자 같은거면 자신있을 수 있지
심리테스트 저자 : 넌 욕실의자가 니 몸이니
쿠미로미
그치만 몸이라고 안했잖아요
목욕하고 싶어요
목이나 어깨
나는 내 탈모머리가 자랑스럽다
나 사타구니부터 뿌리는데 ㅋㅋ
아! 너무 귀엽다!
까와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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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사람인가
이게사람인가
게이게이야
개쩌는 의자다
대부분 정수리나 가슴 아녀?
난 다리쪽
뇌피셜이지만 대부분이라 하기엔 한부위에 집중되는건 생각보단 적을거 같고 보통은 팔다리나, 욕실에 먼저 뿌릴거 같음 목욕이나 샤워물이 아직차갑거나 너무 뜨거울지 모르니 적당한 온도가 될때까진 간봐야 하니까
난 꺼츄인데.....
보통 배나 어깨지 추워죽겠는데
머리...
뒷덜미....?
심장... 내 심장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발인데....
? 난 고추 먼저 씻는데
제일 중요한 곳 맞잖아
난 머리 (나머지) 겨 샅 손 발 손
난 꼬추
차가울 까봐 발 끝 먼저 대보는데 ㅋㅋㅋㅋ
난 발부터 물 뿌리는데...
욕실이 추워서 먼저 벽이랑 바닥에 뿌려서 욕실을 뎁히는데
안씻는대
발-물온도 체크해야됨. 발은 물이 차갑든 뜨겁든 괜찮더라고
손부터 데보는거 아님?
다들 손 두고 뭐하는거야
그건 온도 테스트라서 의식적으로 하니까 좀 다른 맥락 아닐까
뿌리는거라하니 물온도 보는 그런건 생략이겠지 손으로 온도 확인하고 샤워기로 머리위부터 가는지 가슴팍에 가는지 그런거일듯
나도 손 생각했는데. 온도체크 과정을 빼고 얘기한다면 머리지만.
물 온도 때문에 손부터 하는데
난 쥬지에요~
발시려서 발부터 뿌리는건데요
일단 바닥이나 벽에 뿌려서 찬물을 제거한다
보통 물온도 체크로 손이나 발이 먼저 아니였나???
난쥬지부터
난 어꺠에서 등
발에 먼저 쏴서 온도채크해야지
발인데
심장에서 먼곳부터 뿌리는건 심장이 자신없다는건가
난 거울부터 뿌리는데... 훗
겨울이면 추워서 바로 목부터 지지는데
상냥하여라
일본은 욕조에 진심이라 그런 게 있을 듯
상냥하여라
샤워 먼저 하고 몸 담그고 마저 행구는 게 정석이라 입욕 기준일 거 같음
추워 디지겠는데 몸 말고 다른데 뿌리냐
좋은 의자 쓰는구나
온도 본다고 손에 먼저 대보는데
샤워기가 해바라기라서 자연스럽게 어깨인데..
전 발...이유는 저도 뜨거운물이 바로 안나오기 때문..
아니일돈 손끝으로 온도를 확인해봐야할거아냐
욕실 바닥...
내 상체가 개쩔긴함ㄹㅇ
발
온도체크는 발이 국룰이지
물틀자마자 바로 짬지 삶음
머리 난 풍성충이라 자신 있는 거 맞음 풍성충... 맞다고... 아 맞다고 저리가
발
바닥이랑 벽부터뿌리는데
왼손을 먼저 씻는다. 그리고 난 왼딸잡이다.
고츄에 찬물을 안뿌리고 뜨거운 물을 뿌려??
발부터 씻는게 상례아님?
물에 들어갈때 심장먼곳부터 묻히래서 발이지
장발이라 머리부터 뿌림
뭐여. 나 가랭이부터 뿌리는데 내 고간을 가장 자신있게 생각하는거라고? 내가? 내 거기를?
뜨신 물인 거 확인 되면 바로 아랫배랑 꼬추 쪽부터 쏘지 않냐
꺼추부터...
어릴 적에 아버지께서 항상 손으로 수온을 확인하라고 하셔서 수 십 년간 손에 먼저 뿌려오고 있음
손부터 대보고 따뜻한 물 나오면 의자에 뿌리는데.... 욕조 안에서 할 땐 욕조바닥에 뿌리고..
물온도체크때문에 당연히 손 아닌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