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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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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히틀러 새1끼
영국이 연합국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중 하나였던 이유 나치독일이랑 가장 똑같은 애들인데 가장 열렬하게 반대함 행동원리가 ㅈㄴ 이해가안돼.... 동족혐오인가
근데 루스벨트는 찬성했지.
갈리폴리 새끼 ㅋㅋㅋ
간단함. 지가 식민제국 구축해서 열심히 꿀빨고 꾸준히 후발주자 사다리 걷어차며 겐세이놨는데 이놈 새끼가 자꾸 지도 한까리 하겠다고 기어오르네? 하면서 싸우는거지 ㅋㅋㅋ
직전 제국주의 시절 사람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영국 입장에서는 나치스의 사상보다는 나와바리 노리는 적임
근데 루스벨트는 찬성했지.
루스벨트 본인의 생각도 있었겠다만 당시 연합 구성원 중 지분이 높았던 장제스가 시발 반대하면 나 연합 나감 ㅅㄱ 강짜놔서 미국이 영국 아가리 물리고 승인했다지. 물론 장제스 생각을 보면 좋은 의도만 있었단건 아니지만 결국 좋은 의도만 우리가 얻어갔잖아? 꺼어어억
나쁜의도로 찬성 vs 나쁜 의도로 반대
럭키 히틀러 새1끼
영국이 연합국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중 하나였던 이유 나치독일이랑 가장 똑같은 애들인데 가장 열렬하게 반대함 행동원리가 ㅈㄴ 이해가안돼.... 동족혐오인가
루리웹-894505978
간단함. 지가 식민제국 구축해서 열심히 꿀빨고 꾸준히 후발주자 사다리 걷어차며 겐세이놨는데 이놈 새끼가 자꾸 지도 한까리 하겠다고 기어오르네? 하면서 싸우는거지 ㅋㅋㅋ
루리웹-894505978
직전 제국주의 시절 사람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영국 입장에서는 나치스의 사상보다는 나와바리 노리는 적임
처칠 행동원리는 제국주의 이권 을 어떻게든 지키려고하는 위주임 얄타회담 관련 책 읽었는데 루즈벨트한테 식민지가 식민지인들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데 미국인들은 그거 가지고 불평한다고 얘기하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사실 저러는 이유가 영국은 물론 유럽열강은 2차대전후 전후복구를 식민지를 통해서 하려고 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
나치식 인사가 영국 왕족 사이에서 유행하던 거 보면, 동조는 했지만, 나치가 선을 넘은거지. 나치가 죽이려 했던 유대인은 아프리카 토인들이랑 다르게 이미 사회의 주축이었고 유럽의 구성원이었으니까. 게다가 인종적으로도 유대인은 유럽인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았음.
라기에는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도 있고 유댜인애 대한 증오가 유럽 전반에 없다고 하긴 힘듬. 독이루나치스가 타 유럽 국가에게 위협이 된 건 그 사상이 아니라 그 사상을 가지고 타 유럽국가들로 영향력을 강화했고 영프는 그걸 위협으로 본 거지. 막말로 나치스가 독일 내에서 우린 이러고 살 거임! 이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나왔어도 개입은 크게 안했을 공산이 큼.
영국패권 지키기 위함이라 생각하믄됨
미스터 갈리폴리
갈리폴리 새끼 ㅋㅋㅋ
절벽에 상륙하라는 개ㅁㅊㄴ ㅋㅋㅋㅋㅋㅋ
안작군? 그거 범죄자 새끼들 핏줄이잖아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 99%
개 씹새끼
갈리폴리가 다그렇지
대충 찍으면 그새끼
중립국을 선제공격하려는 병12신이 있다?!!?!? 삐슝빠슝~~
연합군이 승리해서 연합군측 악행은 다 묻혀서 그렇지 대영제국의 피는 못속였을거야 ㅋㅋㅋ
그냥 운이 존나게 좋은 전형적인 영국산 돼지놈이지
역시 갈리폴리한 새끼 답다
영국 신사 이미지는 도대체 어디서 시작한건지 모르겠는데 한 짓들 보면 그냥 후레자식들 같음
샌프란시스코 강화회담서도 영국이 일본편 들어서 독도를 한국영역으로 못박으려던걸 빼버림
가끔 영화 보다가 처칠처칠하면서 띄워주는 장면 나오는데 개똥같음 ㅋㅋ
2차 세계 대전이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덜 한 개색히랑 더 한 개색히의 싸움이었지 전쟁 끝나고도 전세계 정세가 뭐 특별히 나아진 게 있던가 그나마 핵폭탄이랑 미국이 영프만큼 개짓거리 안 한 덕이 크지
위 네버 슬렌더. 히틀러에 맞서기 위해서 하늘은 민주주의의 히틀러를 내려줬지.
어지간한 영국 정치인들조차 처칠의 행각은 참 우습고 한심했는지 과대망상과 허세에 찌든 찌질이 주제에 실속대가리는 죶도 없는 놈이라고 오지게도 까인다 그런데 도버 건너 대륙의 독일에서 왠 또다른 허세충만 과대망상병 찌질이가 권력을 잡으면서.....
영국은 매일매일 히틀러가 자.살한 쪽을 향해 절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그 욕은 영국을 향했을테니까
6.25때 참전한거보면 또 아이러니하네
독립후는 또 사정이 달라서 자유주의 진영으로는 영국은 반드시 참전해야 하는 전쟁이었음.
광복-한국전쟁 쯤엔 총리가 달랐음
그땐 애틀리일걸? 그래도 영국이 국제관계를 겁나 비즈니스적으로 굴리는 것 같긴함
국제외교에서는 친구 적 자주바뀌니깐.. 솔직히 이득만 보고하지 개인적 감정은 거의 없지.
영국 윈스턴 처칠 위인인 이유:나치 독일 히틀러랑 싸움 그 외의 이유는......
근데 또 독립할때 도서지역 정확하게 명시해줘야 한다고 한건 영국이라 참...
섬나라라서 그런건 잘 아나보네
하지만 독립했죠
처칠 저 새끼는 한국 독립만 콕 찝어서 반대한게 아니라 모든 식민지의 독립 자체를 반대 했다 왜냐? 식민지에 대한 지분이 그때 당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였거든 프랑스도 거기에 동조 했고 심지어는 2차 세계대전 전에는 2류 열강이었던 미국 조차 일본이랑 몰래 가츠라 테프트 조약 맺고 필리핀 식민지도 가지고 있었을 정도니까 물론 전통적인 식민지 강국 처럼 수탈 한적도 없고 식민지 이거 있어봐야 유지비용만 나가네 씨파 하면서 내던 졋지만 처칠 저 새끼는 악질 중에 악질이지만 아프리타 국가들 식민지 해방 될때 국경을 프랑스랑 둘이서 대충 지 꼴리는 대로 그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민족간 내전이 계속 이어지는 단초가 됐고 인도만 해도 일부러 식량 수입 금지로 대기근으로 모택동이 비슷하게 사람을 굶겨 죽인 씹새끼임
영국 프랑스가 끝까지 식민지 독립 안시킬려고 했던거 유명하지
능력면에서도 갈리폴리 상륙전에서 자국 병사들 개죽음 시킨거 보면 군인 출신인게 의심 될 정도로 무능력한 인물임 유일하게 잘했던거 전시 총리로써 가오 잡는거랑 국민들 한테 정신승리 시키면서 영국은 끝내 이길겁니다 하는거 그거 외에는 서방권 국가 특히 미국에 해줘~ 않해주면 우리 나치한테 넘어간다 우리가 항복하면 니네 어찌되는지 알지? (미국은 진주만 처맞고 각성하기 전까지는 해군 전력이 열강에서 한참 미달인 채였음) 등등의 협박 승전후에는 식민지 독립 시키면 안된다는 깽판......시대상 어쩔수 없이 놔줘야 하는 식민지들은 가장 갈등이 심한 종족끼리 겹쳐놔서 안에서 패죽이고 내전일으키게 하기 등등 아마 저 새끼는 죽어서 히틀러랑 같은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거임 승전국이라서 덜한거지 스탈린 히틀러보다 못했을 뿐이지 이탈리아 정도는 쌈사 먹을 정도의 악행을 저질렀으니
난 아직도 이 새끼가 왜 위인전 모음집에 껴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어쨋든 이김 ㅋ
강력한 리더쉽에 뚝심있던 놈...꾸준히 히틀러만 보면 짖는 거 보면 통찰력도 있던놈....근데 뚝심으로 전차만든건 좋은데 갈리폴리도 밀어버린놈.... 외눈박이 세상에서 세눈깔 가진놈 근데 눈 두짝은 광기를 보는 미스터 갈리폴리
근데 당시 영국 정치권이 히틀러에 유화적으로 가고 뮌헨협정도 할때 계속반대하고 나치 쳐부셔야 한다 주장한거보면 다른 영국 정치인보단 통찰력 있던 듯. 아님 ㅁㅊㄴ끼리 알아봤다던가. 무튼 처칠 말대로 되었으면 히틀러는 조기박살이었을테니...
유대인 탄압도 첨에는 존나 좋아했던 놈이 ㅋㅋㅋㅋ 하긴 탄압을 넘어서 비누를 만들줄은 지도 몰랐겠지...
3.1운동의 원동력 중 하나인 "민족자결주의" 얘기한 윌슨도 알고보면 저넘이나 매한가지지... "민족자결주의"를 제대로 뜯어보면 조선은 대상국가가 아니라 독립할 수 없는 내용이었으니...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48_0030_0010_0010_0010
월슨 그 새끼는 대가리에 요정들 날라다니는 꽃밭이었던 넘이고 그놈이 말하는 민족 이라는건 기독교를 믿는 어느정도 서방화가 된 나라를 말한다는 거였으니..
인도 북부 700만명을 아사하게 만든 개쉑
저런 놈이 위인전 까지 나와있음. 나이 들고 보면 콜롬버스 같은 반전이 있는 놈 ㅋㅋㅋㅋ
노베 문학상도 받은놈이 욕심도 많네
당시 시대상에 히틀러가 표준이었나..,
나는 이딴 쓰레기의 위인전을 읽은건가?
아주 개시키
내가 유일하게 스탈린과 의견이 일치하는게 한가지 있는데 그게 바로 처칠에 대한 평가다
역시 섬나라 야만인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