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ㅅㅌㅍㅈ
[유머] 혐) 동내 피자집 갔는데 바퀴벌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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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그릇에 파리 죽은 거 나올 때도 참고 가게 계속 간 게 잘못한 걸로. 그때부터 얘기하고 안 갔어야지.
이름은 미스터지만 여성피자라고 주장하는 그 피자?
세스코 말로는 저런 작은바퀴 나오면 골치 아프다고 합니다. 큰바퀴는 오히려 괜찮다고 함
세스코 계약만 해도 어지간하면 안 나오던데...
1층이면 세스코 불러도 어쩔수 없긴함 가게안에 있는놈들은 잡아도 밖에서 들어오는건 답이없거든 그리고 세스코에서도 약뿌린날에는 바선생 더 나올수있다고 이야기함
저 가게 주인임??
와 상대적으로 둔한 야생바퀴도 아니고 폰 꺼내서 찍을때까지 기다려주는 독일 바선생이라니...
케찹 그릇에 파리 죽은 거 나올 때도 참고 가게 계속 간 게 잘못한 걸로. 그때부터 얘기하고 안 갔어야지.
나도 왠만하면 그냥 먹는편이긴한데 ㅋㅋ 심하네
이름은 미스터지만 여성피자라고 주장하는 그 피자?
세스코 계약만 해도 어지간하면 안 나오던데...
패스포드
1층이면 세스코 불러도 어쩔수 없긴함 가게안에 있는놈들은 잡아도 밖에서 들어오는건 답이없거든 그리고 세스코에서도 약뿌린날에는 바선생 더 나올수있다고 이야기함
세스코 해도 옆집에서 계속 건너와요 특히 족발집 근처는 정말이지 세스코 안하는집 있으면 쉬파리들이 날아다니면서 구더기 한마리씩 투척하고 다님
글킨한데 저렇게 홀 샐러드바에 기어올라올수준이면 이미 한참전부터 주방쪽은 바퀴 계속 튀어나왔을거임 미리미리 세스코불러서 약 한번 치고 매달 트랩설치같은거 꾸준히했으면 저지경까지는 절대 안감
세스코도 몇번 해보다 안되면 포기하고 스티커 떼던지 하라고 배째버림
ㄴㄴ 지역이랑 건물 구조에 따라서 세스코도 포기하는 곳이 있더라. 2012년에 고등학교 졸업 전에 잠깐 서면에서 알바했는데 그 라인 통째로 세스코 가입한 가게들인데도 매일 아침에 출근하면 처음부터 하는 일이 땅바닥에 떨어진 바퀴벌레 시체 치우는 일이었음. 구석에 쥐 잡는 찍찍이에 걸린 쥐 보는 것도 자주 있었고. 그래서 의아해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도 있고 여기랑 등 맞닿아있는 뒷 건물에 몇몇 상점들이 세스코 가입을 안 했는데 이 구역 자체가 이어져있다보니 거기에서 발생되는 애들은 절대 못 잡는대. 서면의 모든 구역들이 세스코 가입을 해도 다른 구역에서 넘어올테니 결국 이건 지구의 모든 생물체가 죽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ㅋㅋㅋㅋ
위에서 공사하면 아래로 내려옴. 세스코에서도 포기함.
세스코 주기별로 꾸준히 부르는 프렌차이즈 업장에서도 밖에서 들어오거나 하는식으로 나오더라 물론 나오면 바로 세스코 또 부르긴 했음
우웩!!!
와 상대적으로 둔한 야생바퀴도 아니고 폰 꺼내서 찍을때까지 기다려주는 독일 바선생이라니...
5년 전쯤 저기 샐러드바에서 리치 먹으려고 꺼냈는데 얼마나 심하게 상했는지 그릇에 담는 순간부터 헛구역질 나올 정도로 썩은내가 진동했었음. 개빡쳐서 그 자리에서 계산하고 나가고 다시는 쳐다도 ㅂㅈ 않는 프랜차이즈.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세스코 말로는 저런 작은바퀴 나오면 골치 아프다고 합니다. 큰바퀴는 오히려 괜찮다고 함
큰바퀴는 외부유입이고 작은건 내부에서...
롯데리아 버거킹 에서도 테이블에 지나 가는것 많아 봐서 기름 많이 쓰는 곳은 그려러니 함
바퀴는 위생과 상관없이 나올수있음 그래서 기분은 안좋지만 그럴수있다 생각은함
치요사쿠라
저 가게 주인임??
햄버거,피자,토스트 먹을 때 바퀴벌레 반마리 나오시길 축복합니다^^
아니
빈정대긴 실없어 보인다
정신병 있는거 보단 좋지
시비는 네가 먼저 걸었고 정신병도 그쪽이 있음
바퀴 국자로 퍼먹고 인증해라
왜?
위생을 신경안쓰니까 바퀴가 나오지 뭔 소리여
샐러드바있는거 보니 미스타 피자 부페식 영업점이군요.. 우웩
담겨있는 플라스틱 통도 더러워보이네...
미국인줄..
요즘 모든 피자 프랜차이즈가 죽어간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그 프랜차이즈 는 일찌감치 갑질 논란이나 기타 악재들이 겹쳐서 상폐도 당하고 어렵지...
식당하면 위생문제가 제일힘들긴 함 나도 전에 알바하던 식당 장난 아니었음..심지어 쥐까지 나와
방역을 가게 혼자만 할게 아니라 상가 전체가 같이해야 의미가 있을듯 ㅋㅋ 진심 옆가게가 냄새 많이 나는 음식하는 데면 건너오는 바퀴 땜에 미치겠음
내가 눈썰미가 좋아서 저거 일년에 평균적으로 세네번 보는데 빌딩에 서식하는 바퀴임. 뭔 개지랄을 해도 계속 나옴. 아파트포함 거의 모든데서 보임. 빌딩의 문제가 일단 1차적이고 저거 안 없어지기 때문에 매장 바닥부터 천장까지 결계 펼치듯이 바퀴약 설치해야됨. 그것도 뚫고 들어옴.
현관문으로 당당하게 걸어들어오는데 사실 이런건 막을 방법이 없긴 하지..
그래도 가게 내부 번식만 못하게해도 어느정도는 억제 가능하니 꾸준히 세스코라든지 노력하는수 밖에.
가게영업힘든거랑 위생이랑 뭔상관이옃 개드릅네짘짜
영업 힘들면 가장 알기쉽게 나빠지는게 위생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저 가게는 위생이 나빴으니 영업이 어려워진건지 영업이 어려우니 위생에 손이 안닿은건지 어느쪽이 먼저인지는 모르겠다만.
세스코까지 안가도 인터넷에서 파는 바퀴연고만 군데군데 놔줘도 엔간하믄 안보이긴 함.
우리집에도 어디서 기어들어온 독일바퀴 번식하는바람에 약뿌리고 깔고해서 아예 없어지는데 거의 반년걸림ㅋㅋㅋㅋㅋㅋ
위생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임. 다 돈이고 돈을 좀 더 쓰면 해결 안될 문제가 없음. 그게 싫으면 점주가 뺑이치면 됨. 그래서 대개 소규모 점포의 위생은 사장이 얼마나 근면성실하고 깔끔하냐가 결정함.
세스코 안함
댓글들 보니까 음식 장사 할 생각이 있다면 오래된 가게에서는 하면 안되겠다 진짜...ㅋㅋㅋ
동네 유명한 김밥집 있는데 부엌에서 쥐 돌아다닌거 본뒤론 다신 안감..뭐 나하나 안가도 장사는 여전히 잘 되더라
회전률 안좋은가 번화가에 있는 매장도 샐러드 살짝 쉰거 꺼내두고 그래서 이젠 안감
본사에 강하게 찔러야지 증거 사진 보내고 어디어디 지점인지 확실하게해야한다
냉동피자 가야겠네 느그들 망하든말든 알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