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초보때 만나는 리오레이아.
게임 제일 처음에 만나는 비룡이지만 비룡종답게 난이도가 제법 있었음.
그래서 성행한 사냥 방법인데
이게 밀림맵인데 레이아는 6번으로 이동을함.
여기가 레이아의 둥지이고 둥지에는
이런 알이 존재함.
이걸 헌터가 들게된다면 레이아는 알을 든 헌터에게 미친듯이 돌진만함.
그런데 저 6번맵에는 언덕이 있는데 레이아는 이 언덕을 못 올라옴
그런데도 돌진만 미친듯이 함.
간혹 브레스도 쏘지만 언덕 깊숙하게 들어가면 브레스 범위도 범어남.
그래서 헌터 한명이 알을 들고 움직이면서 레이아의 어그로를 끌고
나머지 3명이 레이아를 공격하는
소위 말하는 인질극 하메가 존재했음.
어이 신입 사냥은 게임이 아니야 생존이다
설산 키린하메 볼가하메 레이아하메 등등 많음
ㅈ간메타 ㅋㅋㅋ
좉간....!
볼가하메 일 줄 알았는데
그건 밀렵이죠. ㅋㅋ 사실 함정을 이용한건 하메라기 보단 도구를 이용하는 헌터의 수렵법 중 하나라서. 그래서 나중에는 함정 내성같은것도 생겼잖아요
볼가하메 일 줄 알았는데
설산 키린하메 볼가하메 레이아하메 등등 많음
키린하메 겁나 했는데 ㅋㅋ
키린하메 ㅋㅋㅋㅋㅋ 설산 언덕있는 지역에서 확산탄으로 티가 잡던 거 생각나네
본문 같은 맵에서 고무오리도 하메 가능했는데 초반에 돈없을때 산탄헤보 들고가서 소재 팔아서 돈벌기..
똥손헌터들에게 하메란 빛줄기였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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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사세요
어이 신입 사냥은 게임이 아니야 생존이다
안녕사세요
... 하늘을 붕붕 날아 다니고 한손검끕 발톱에 입으로 불덩어릴 토해 내는데 ... 정정당당? ...
안녕사세요
원래 훈타란 목숨을 거는것이다!!! 그럼 상대방도 패널티가 있어야지!!!!
좉간....!
ㅈ간메타 ㅋㅋ
옛날에 프론티어 할때 얀쿡 잡기 무서워서 투기장 얀쿡 가장자리 언덕에 올라가서 잡았던거 생각난다
나도 거기 올라가서 총들고 존나쏴서 잡았었는데 ㅎㅎㅎㅎㅎ
인간이 밉다
설산 키린 하메 화산 아캄 하메 이 둘이 젤 유명하고 많이들 써먹었었지...
난 몬헌 제대로 입문한게 4라서 라잔하메는해봤는디..
라쟌이나 볼가같이 무한함정 스턴 하메는 위의 맵에 끼워서 하메하는거에 비하면야 하메라기에도 미안한 수준이긴 함
그렇구만
티아티스
그건 밀렵이죠. ㅋㅋ 사실 함정을 이용한건 하메라기 보단 도구를 이용하는 헌터의 수렵법 중 하나라서. 그래서 나중에는 함정 내성같은것도 생겼잖아요
... 누가 법으로 금지라도 함? ... 밀렵? ...
난 에스피나스 하메만 생각남
고추참치마요
라팔 쌍검 2명 수렵적 1명 계속 함정 깔고 포획하는 1명
벨큐로스도 하메 이렇게 했던 거 같은데
렵적이 구멍깔고 유인하고 피한다음 쌍검셋이 달라붙던 그것....!
얀가루루가도 비슷한거 있지 않았나 구석에 낑겨서 이건 하메라 하기엔 좀 그런가
저 맵의 2번 구석의 나무 앞에서 랜스로 가드콕콕이 있긴 있었지
ㅈ간메타 ㅋㅋㅋ
진짜 ㅈ간 소리 육성으로 나오네 ㅋㅋㅋㅋㅋ
난 ㅈㄴ 정직하게 피지컬 플레이했구나...
처음 몬헌 2G로 입문 했을때 푸르푸르 언덕에서 하메로 잡았지 ㅋㅋㅋ
늪지 테오 하메
헤보유저는 언덕 어디가 세이프존인지 아는거 부터 시작이랄까(아님)
떼깔룩....
전 테오 잡을때 성 기둥으로 유인해서 관통 라보/헤보/활 을 이용해서 잡았었는데
점프 테오 하메였나 그거도 유명하다던뎈ㅋㅋㅋ
"가진 것을 모두 사용하는 신대륙의 헌터"
프론티어때는 화산에서 그라비하메로 돈 많이 벌었는데 ㅋㅋ
아캄토룸 4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섬광던져서 잡는 하메도 있었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보고싶습니다 은행장님..
레이아가 어려울 때도 있었구나 요즘은 그냥 처음하는 무기 테스트하러 잡으러 가는 몹인데..
처음에는 하메에 와...몬스터랑 1대1로 일기토 하는겜 아니었음? 했는데 나중에는 이새끼들 템은 안주고 꼴도보기싫어서 그냥 하메함 게임은 편하려고 하는거야
홍옥과 천린을 내놔라 썩을 것들아아아아!!!
화사장력+2 늪지 테오 하매도 있었쥬
개인적으로 기억나는건 설산 풀풀 하메. 화염탄 속사로 잡았던거같은데
하메가 정확히 무슨단어를 줄인거임?
함정같은데 빠뜨리는걸 의미하는 일본어의 하메루
하메루 (嵌める) : 끼우다, 박다, (함정에) 빠뜨리다, 걸려들게 하다 등의 명사형
ㅇㅎ..함정에 끼워놓고 들박하는거구나
또 낳으면 되는 데수웅
프론티어 1인퀘 나나 잡을때 연기탄 하메하던거 생갇나네요 ㅎㅎ 실패율 꽤 높았던 강종 올가론 1뿔피리 3초속사 하메도 생각나고 ㅎㅎ
4 시리즈에서 1메즈라보 3관통헤보로 길퀘 라잔 털어먹는 하메가 있었지 앉아쏴!
ㅋㅋ 리플 쭉 다봤는데 점프테오하메는 없네요. 고룡의대보옥 쉽게 먹으면서 격운+갈무리명인 해적룩딸셋 만드려고 열심히했는데... 키린 풀풀 언덕하메나 테오 쿠샬 키린 무한경직같은거도 있었고 추억이 ㅋㅋㅋ 2시절 더블화사장력도 있었고
포터블3에서는 죽총창과 가드호석의 환상의 콜라보도 있었죠
요즘 몬헌은 하메같은게 없어서 좀 아쉽더라.. 함정이랑 섬광구슬도 갈수록 시간이 짧아지고
은행장님이 아니었네
2g 조룡은 하메말곤 답이 안나와서 …
프론티어 레이아 역린 2% 꼬짤노가다 한사람들은 없소!?
마비거너 셋팅해서 탄조합 하는 제미도 쏠쏠했는데..
예전 4g였나 발굴무기 노가다할때 한명이 덫깔고 재우고 폭깔고 나머지는 헤보로 조지고 이것도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