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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학습기(섭취형)
기차
고추장은 단맛이 강한 식재료임
불닭소스는 그러면 뭐에 치이는 느낌이지
항문:아무리 입구가 아니라 출구라지만서도 이건 너무나도
"아 맵다" "아 씨1발!"
불닭소스는 그러면 뭐에 치이는 느낌이지
유리★멘탈
기차
아주 빠른 차에 치인 느낌이겠지 뭐 ㅋㅋ
천재냐
스포츠카
별똥별?
ᓀ‸ᓂ凸
항문:아무리 입구가 아니라 출구라지만서도 이건 너무나도
차 가격이 더 올라감
뭔지 모르겠는데 계속 치이는 느낌이긴 할거야
10톤트럭? 캡사이신이 기차일듯
티라노?
비행기
이세계 트럭 임마. 트럭이 싼게 아니라서.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
오 쉣! 아!!!!!! 아아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UN SUKI
와 티백 오랜만에 본다
rnrth40
존댓말 학습기(섭취형)
한국어는 학습했으니 이제 존댓말만 학습하면 되겠네 ㅋㅋㅋ
시1발 주입기
조선어 강제 학습기
ㅆㅂ은 확실히 주입시킨다...😉👍 절반은 한국인이 됐다는거지~
난 불닭볶음면은 맵다기보단 아파서 잘 못먹지만 북극라멘은 그냥 적당히 얼큰하고 맛있게 매운 정도라 매운 거 땡길 때 자주 먹었는데... 사람마다 음식에 따라 맵다고 느끼는 감각이 다른 건가?
둘다 통증이야 ㅎㅎㅎㅎ 존나 아프다와 살살아픔의 차이??
일하고 있는데 왠 외국인이 와서 들여보내 달라고 하는데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길래 '시벌 한국왔으면 한국말을 해야지 영어로 시부리고 지랄이야 했더니' 뭐? 이지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사람이 영어 좀 틀려도 욕 하는게 한국 정서인데 그냥 들여보내주지 그랬어.
고추장은 단맛이 강한 식재료임
실제로 물엿(콘시럽) 오지게 들어가지
언어 주입기
둘다 죽을 맛이라는 말이네
쟤네 입장에서 고추장은 조나 비싼 핫소스니까;;
사실 단맛이랑 감칠맛이 중심이지
고춧가루부터 끕이 달러
이거 누가 각색한거 때문에 그 이후로 ㄸ 찍어먹는걸로 밖에 안보여
영국남자 단골 게스트 들이네
확실히 매운맛으느낌이 다르긴해 핫소스는 가볍고 깔끔하게 지나가는 맛이라고 하면 고추장은 맛도 묵직하고 감칠맛도 진해서 입에 남잖아
ㅇㅇ. 핫소스는 정말 빠르게 가시는대 고추장은 확실히 오래감.
단맛이 돌아서 그렇긴 하지 단맛 없는 매운맛은 혀를 직통으로 때리는 느낌이라면 단맛이 감도는 매운맛은 혀를 부드럽게 감아서 쥐어짜는 느낌이라 확 다르긴 함
솔직하 여타 소스보다 비쌀만 하지
고추장 주요재료 : 메주, 간장, 고추가루, 엿기름 그러다보니 그 안에 짠맛, 구수한맛, 단맛이 고루 섞여있어서 핫소스하고는 결이 다를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핫소스가 좀 경박한 매운맛이긴 하지..
똑같이 치였는데 돌려받는 값은 비싼데 치이는게 낫지 한마디로 맛으로 되돌아온다 그말이군!
깊이가 다르지
근대 핫소스는 매운맛으로 포장을 한다는 느낌이면. 고추장은 주사기로 지방을 쳐 박은것 마냥 자기 주장을 한 가운대 둬서. 정말 맵기만 할뿐 너무다 둘의 기능이 다르더라. 완성된 요리에 매운맛을 입힌다는 시각에선 핫소스가 더 맞다고 봄. 고추장의 단, 짠맛은 나중에 더하기에는 은근 부담되는 맛이라서. 어설프게 넣으면 맵기보다는 짜고 달아 버리게 됨. 애는 처음부터 각을 보고 써야됨. 반대로 매운 맛을 중심으로 가는 요리에 핫소스를 넣으면 되게 맛이 어중간해. 둘의 기능과 역활이 너무 극과 극이라 생각함.
오~! 자세한 분석...확실히 그런 느낌. 피자에 핫소스는 뿌려도 피자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맛이나 식감이 너무 망가지니까.
완성된 요리에 매운맛을 입힌다는 시각에선 핫소스가 더 맞다고 봄. 고추장의 단, 짠맛은 나중에 더하기에는 은근 부담되는 맛이라서 오오... 매우 공감이 되는 의견이다. 내가 그래서 고추장은 떡볶이나, 꽁치, 고등어 찌개할 때 주로 쓰지. 오이나 풋고추 먹을 때 찍는 거랑, 비빔 용도를 제외하면. 본문처럼 묵직하다는 말이 딱인 듯.
하지만 둘 다 차에 치임 ㅋㅋ
한국식 매운 맛은 먹는 순간만 매운 게 아니라 매운 맛에 꽤 오래 지속되면서 갈수록 더 세진다는 게 무서워
확실히 고추장이 타바스코에 비해 텁텁하고 묵직한 질감에 단맛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