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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식은땀으로 모포 다 적셔도 ㅇㅈ이지
정신차려정신차려
10년전엔 와! 취직했다 했을 사람이 33%는 되었군 ㅋㅋㅋ
으 진짜 군대에서 이거 봤으면 100% 악몽 꿨음
최악이네 ㅅㅂ
저 짧은시간동안, 이게꿈인가 현실인가. 엄마가 아침먹으라 불를거같은데, 냄새는 625냄새나고 주변은 너무나 심난한 소리들이 들리고. 지금 그냥 미친척 누우면 10분은 더 잘수있을거 같은데 ㅅㅂㅅㅂㅅㅂ 냄새는 자꾸 왜 625때 쓰던 냄새가 아직 나는거 같고. 너무춥고 이불덮고 눕고싶고 아 ㅅㅂ 미치겠다 울고싶다 하... 여기가 진짜 훈련소구나 진짜 군대왔구나.. 나진짜 어떡하지 엄마..
저정도면 식은땀으로 모포 다 적셔도 ㅇㅈ이지
최악이네 ㅅㅂ
루리웹-2991072523
으 진짜 군대에서 이거 봤으면 100% 악몽 꿨음
이 장면도 10명이였네ㄷㄷ
하늘소...하늘소...
하늘소...시1발...또왔냐...
작년에 예비군 갔는데 눈와서 진짜 살짝 멘탈 금감
식겁할만해
정신차려정신차려
배신하고싶어라
저 짧은시간동안, 이게꿈인가 현실인가. 엄마가 아침먹으라 불를거같은데, 냄새는 625냄새나고 주변은 너무나 심난한 소리들이 들리고. 지금 그냥 미친척 누우면 10분은 더 잘수있을거 같은데 ㅅㅂㅅㅂㅅㅂ 냄새는 자꾸 왜 625때 쓰던 냄새가 아직 나는거 같고. 너무춥고 이불덮고 눕고싶고 아 ㅅㅂ 미치겠다 울고싶다 하... 여기가 진짜 훈련소구나 진짜 군대왔구나.. 나진짜 어떡하지 엄마..
옆에서 눈치없는 동기놈이 야 우리 7xx일 남았다 이러고
10년전엔 와! 취직했다 했을 사람이 33%는 되었군 ㅋㅋㅋ
글로만 봐도 개끔찍하네 ㄷㄷ
몇일전에 대공초소 점검하고 내려가다가 군인 한명 비탈길로 올라와서 봤는데 얼굴이 귀신이었던 꿈 꾸고 놀라서 깼음
오줌 지려도 그러려니 해줘야함
군대꿈은 안그래도 몰입감이 개쩌는데 일어났더니 막사안이면 정신차리는데 오래걸리겠네 ㅋㅋ
동원 훈련 갔을때 꿀잠잤어..
진짜 막사 개인인권은 1도 없었구나 저런데서 어떻게 살았냐 슈발거
나도 똑같은거 겪어봄. 근데, 일어나서 멍하니 앉아있는데 기간병보고 정신차리고 다시 잠.
읽기만 해도 소름끼쳐
군대꿈 꿨다 깼는데 눈앞에 있는게 관물대면 진짜 식은땀 줄줄 날거같다
꺄르륵
내 최악의 군대 꿈 세가지는 3위가 하사가 되고 6개월 연장해서 1년 더 있는 거였고 2위가 내 방탄에는 상사 계급장이 꽂히고 동네 청년들과 함께 동네 길목을 틀어막고 하나씩 내 눈 앞에서 잃다가 마지막에 포격맞고 죽는 악몽이었고 가장 최악은 악마의 모루 독일쪽으로 들가서 보 요새에서 꼴박하다가 체력이 다되서 잤는데, 그 시절 독일 소대장이 되어 보 요새를 헤매면서 소대원을 하나씩 잃고 무기와 탄약마저 바닥나고 잃어버려 손에 집히는 모든걸로 항전하다가 배에 총검 꽂히고 피흘려 쓰러져 죽어가는데 내 눈 앞으로 포탄들이 날아오더라 포탄 맞고 꿈에서 깻는데 식은 땀 오지게 흘렸더라
군대꿈 꾸다 깼는데 버석한 빨대배게 배고 모포 덮고 있으면 눈물 나오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