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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명품이 명품이 아니기에 가능한거내
정품 사놓고 아까워서 짝퉁 들고 다닌다는 소리도 있더라
독자적인 기술력이있는것도 아니고 오직 브렌드 파워 하나뿐인데.. 그마져도 복사 가능해서.........
에르메스 제외하곤 거진 다 저런 식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뿐 아니라 애초에 명품업체들이 짝퉁들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음. 결국 그 짝퉁 소비자들의 최종 목적지는 진짜 명품을 사는 것이니까
끝마무리만 본국 가지고 가서(아마 구분을 위해?)하기 때문인듯
비닐이라니 PVC라구요...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다.
사실상 사치품이라는 뜻인데 국내 번역할떄 명품으로 하는 바람에 ㅋㅋㅋ
사실상 명품이 명품이 아니기에 가능한거내
끝마무리만 본국 가지고 가서(아마 구분을 위해?)하기 때문인듯
제임스 모리어티
사실상 사치품이라는 뜻인데 국내 번역할떄 명품으로 하는 바람에 ㅋㅋㅋ
명품이 아닌 사치품이라
소위 명품이라는것들 동대문가면 같은소재로 존나 똑같이 만들수있음 그냥 브랜드 가격인거지
애초에 명품 이미지 메이킹이 국내에서 사치품이란 품목을 번역하면서 나온 유구한 역사를 가지지.
disign by california
아버지 중국여행가셨는데 저런 진짭퉁을 2~30%정도 가격에 팔더라고.
그거도 비싼거임 난 보통 10퍼 이하에 샀었지.... 그거도 10년전이야기지만 ㅋㅋㅋ
명품짝퉁도 급이 있어서 싼거는 퀼리티가 떨어지고 가격이 올라갈수록 인증서도 넣어주고 제품퀼리티도 올라감 광저우 갔는데 엄청남
으 무식...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임 으
으으.. 무식...ㅋㅋ California의 C 는 대문자임.. 모르면 Apple의 A도 소문자로 썼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지.. ㅉ
으으...무식 왜 D는 대문자 안했냐
그냥 안했는데... :) 적어도 철자 같은 치명적인 건 아니니 봐 주쇼
정품 사놓고 아까워서 짝퉁 들고 다닌다는 소리도 있더라
마치 짭 피규어 느낌든다 가지고 놀때는 짭 미친듯이 가지고 놀고 소장용은 그냥 장식.........
내가 그지랄 떨고있음. 짭은 위법인걸 아는데도, 울 소재 니트들은 아까워서 진퉁은 옷장에 킵해놓고, 짭을 입고다님.
일부 아이돌 팬들이 소장용, 포교용, 감상용으로 음반 3개씩 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나도 매트릭스 3부작 블루레이 사놓고 정작 감상은...
OEM이라며 파는게 저런거 아니었나??
oem이면 메이드인 차이나 찍혀서 나오는데 꼼수부리는것
어차피 저런 명품들 만드는곳도 중국이니 중국에서 몇개 빼돌리면 차이도 없을거 같긴함
따로 빼돌릴 필요도 없이 보세만 모아도 한 밑천 됨 가죽 기준으로 보세로 빠지는게 30%가 그럼 일반 섬유면 20%정도 되고
비닐이라니 PVC라구요...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다.
페이던트가 가죽에 에나멜 코팅한게 아니라 오염물이 절대로 침투가 안 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우리 브랜드만의 신소재네 어쩌네저쩌네 하면서 빠닥빠닥 우긴 사람도 있었지. 분명히 PVC인거 뻔히 아는데 가죽이라고 우겨서 불로 지져봐서 가죽이면 내가 사고 PVC면 안 산다니까 얼굴 시퍼래져서 개정색한 사람도 있었고.
독자적인 기술력이있는것도 아니고 오직 브렌드 파워 하나뿐인데.. 그마져도 복사 가능해서.........
산업구조를 전혀 이해못하네.. 일은 하고 있지,,?
사실상 품질이고 뭐고 브랜드가 모든것이란거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반값이면 그래도 선방한거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한때 삼성이 실제로 중국 미디어제품에 삼성 로고 박아서 판매했...
왜 한때라고 생각하지? 지금도 하고있는데 ㅋㅋㅋ
엌ㅋㅋ
지금도 저가라인업은 그럼
저가 라인업만 그럴거 같어?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엘지 그램도 올해부터 중국 생산일꺼임
한국짝퉁시장도 대단했음. 분간 안가거나 명품이라고 팔리는 것 보다 품질이 좋아서
텍갈이하고 거의 다를게없었던거네
시계도 그런거 봤는데 부품 단위로 구해와서 레플리카 조립하기
에르메스 제외하곤 거진 다 저런 식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뿐 아니라 애초에 명품업체들이 짝퉁들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음. 결국 그 짝퉁 소비자들의 최종 목적지는 진짜 명품을 사는 것이니까
에르메스는 일부러 폐기해서 수량을 한정한다고 하더라고
ㅇㅇ 무조건 남는 건 태워버린다 하더라. 그 정돈 해야지 명품 1위 소리 듣는가봐.
어차피 짝퉁 제재해봤자 짝퉁 사던 사람이 갑자기 빚내서 정품을 사지는 않으니 ㅋㅋ
오히려 짝퉁의 수가 일종의 스테이터스마냥 받아들이기도 할듯 짝퉁이 안만들어지는 브랜드는 그만큼 이름값이 없다는 뜻이니
그걸로 제일 유명한 데가 롤렉스인데 롤렉스는 짝퉁시장을 일종의 관문처럼 여기더라. 짝퉁 롤렉스 찬 사람들 중에 꽤나 많은 수가 진퉁으로 넘어온다고 롤렉스는 여기나봐.
업무차 루이비통 공장갔더니 아줌마들이 장갑도 안끼고 가방들 던지고 있더라고 하지 뭐 2천년대 초 얘기긴하지만
복돌이들은 어떻게는 복돌 복돌 할려고 하지 정품 안사던데 ㄷ 그거랑은 다른걸까 ㄷ
에르메스가 에르메스인 이유지. 모든 물건을 프랑스 안에서만 생산함. 그리고 평생 A/S 가능 이런 운영이 가능한 이유가 다른 명품 브랜드들은 죄다 대형 자본에 팔려나가서 창업자 후손과 관련이 없어지는데 에르메스만은 에르메스 창업자 후손들이 경영권을 다 가지고 있음. 예전에 인수당할뻔 했었는데 창업자 후손들이 똘똘 뭉쳐서 막아냄. 그때 팔렸으면 에르메스도 메이드 인 차이나 되는거였지
악마같은 LVMH한테 넘어갈뻔 했죠
독자적인 기술 있어도 중국에선 역설계해서 만들어서팜
우리도 뭐 동대문시장에 비싼 백화점 물건이랑 똑같은거 나온다던ㄱ
이름값이 전부인거네
재료도 만든 사람도 디자인도 같은데 상표가 붙었나 안 붙었나의 차이 뿐인게 요즘 명품과 짝퉁임
'에르메스'
솔직히 진짜 수제 명품이면 일반인은 구입은 커녕 보는 것도 힘들텐데 그 정도는 아니니까... 막말로 브랜드 파워 강한 공장제...
루리웹-7562952128
그렇다고 에르메스 짭이 없는 것도 아님 ㅋㅋㅋ
에르메스가 제일 비싼 이유가 있군
중국에 너도 나도 시설을 짓고 생산을 하니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는 중국 기술자들이 10년 20년이 지나면서 늘어나니까 이제 독자적으로 회사를 세우거나 S급 짭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짐 처음에는 돈을 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에 파이를 뺏기기 시작함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독자적으로 계속 기술을 키운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
특S는 짭퉁 주제에 꽤나 비싸게 받음
다 알면서 사는거 아님
그래서 감정가들도 뜯어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구분은 어렵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
에르메스가 명품중의 명품이라는게 다른이유가 아님 에르메스는 저렇게 안하거든 버킨백 가격봐바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A급 이상은 구분 무의미함 진짜로 OEM 하던 놈들이 빼돌려서 파는거라
그래서 진짜 갑부들이 차를 모으는게 차는 짭퉁이 없으니깐
저짓거리 우리나라에선 금지됐는데 ㅋ 옛날엔 우리나라도 아쎄이라고 완제품에 극도로 가까운걸 중국서 사와서 부품하나 끼우고 메이드인 코리아로 팔고 그랬는데 법 바뀌면서 제조탈쓴 유통 좃소들 탈탈 털렸지 ㅋ 내 첫직장도 그거땜에 몇천 물렸을걸
그걸 합법적으로 하는게 OEM임 비스포크 만드는거 삼성 아니고 하이얼 같은 중국 외주업체임
비스포크를? 충격이다 ㄷㄷ
내가 그래서 웬만하면 삼성것 안산다
틀린얘기임 oem은 메이드인코리아 못찍음 저 당시엔 부품하나 빠진 제품 들여와서는 메이드인코리아 찍었었음. 제조원이 국내기업이 되는거 완전 다른 개념임
이러면 에르메스만 명품인게 아닌지?
명품이란게 브랜드 값어치가 커요 실제 소비자도 내가 명품을 입고있단 자신감으로 사는 거니까요 짭을 소비하면 겉으론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스스로 알기때문에 차이가 없을 수가 없어요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은 애초에 명품에 관심이 없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런 특A급 짝퉁은 원본이랑 가격차이가 크게 안남 60%정도 날껄?
이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인간의 광기의 깊이야말로 아무도 모름
같은 제조사 oem인데 어느 회사 태그 다냐에 따라 가격차이 났던 식세기 같네
말 그대로 이름값이지
자전거도 전 세계의 카본 자전거의 98%는 대만 메리다, 자이언트에서 만들어지며 도장만 자기네 나라에서 해서 메이드인 이태리, USA니 하는 명품이 되지..
저런 특A급들은 가격도 A급임 당연 사는것도 힘들고 쉽게 보이는 짝퉁은 그냥 짝퉁입니다
요새 많이 없어졌는데, 국내생산 하던 고가 의류들 본문처럼 뒤로 나오는 것들만 취급하는 도매상 같은게 있음
괜히 명품 선그을떄 에르메스부터 긋는게 아니지
나도 와이프도 저런거에 취미 없는게 다행인거같다... 저런거 살돈 있으면 저축해서 집 넓히고 차바꿔야지
한다리건너 아는 사람이 클론 업자인데 이 양반이 아주 소량 생산만 하더라구 위에 소재 유출에 대해 언급됐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의 잉여 가죽을 이 사람은 어떻게 입수하는지 그걸 입수해서 카피뜬다음 강남에 몇몇 사람들한테만 공급함 수십개도 아니고 몇개만 만듦 그렇게 정품의 60%가격에 팔더라 신규고객은 절대 안받고 수년간 거래했던 사람들이랑만 거래함
ㅋㅋ 양산 가능한 명품이 무슨 명품이고
수제작하는 제품 사고싶으면 국내 공방에서 소상공인이 가내수공업으로 만드는 제품들도 많이 있음. 단지 분업화로 인한 대량생산인가 아닌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품질은 거의 비슷함
자러가요
창피한게 아니라 프랑스 역사에서 혁명일어나서 돈많고 사치하던 귀족들 처죽이던 시대가 있어서 티안나는걸 찾는거지 그게 요즘 유행하는 올드머니룩이고
이번에 베트남 다낭 갔더니 아예 가이드가 짝퉁 샵 있다고.. 살거면 어디서 사라고 알려줘서 갔는데 결코 싼가격도 아님 ㅋㅋㅋ
그건 호구들이라 눈탱이 칠려는거
오 한시장 갔다오셨구나~나름 걍 싼 가격에 만족하고 쓰면됨
그래서 명품브랜드 매장들도 A급이상의 짝퉁은 구분하기 힘들어서 자기들 제품에 NFT칩 박아서 팔기 시작함 NFT는 코인이랑 연결되서 고유번호 복제가 불가능하니까 개 쓸모없는 코인이 딱 자기포지션 찾은거지 복제불가 = 명품 인증용
업체들 마케팅 용어인 명품 말고 원래 뜻인 사치품이 쓰이는 건 언제 대중화 되려나????
원래는 구분되있음 대한민국만 비싸면 명품으로 퉁치는 거지 보통은 하이엔드 브랜드로 구분함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 사치품
가격들이 얼마인데 저걸 딴 나라에 하청을 주나
2010년도 즈음에 알고 지내던 북경 출신 중국인이 있었음. 지역 대학교에서 가죽 관련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학업 중이었는데, 최종적으로는 박사학위 취득하고 부업으로 공방도 운영했었음. 그 친구에게 들은 얘기로는 중국 광저우가 이미테이션 관련 공장이 제일 많다고 했음. 그리고, 전문가를 데려다 와도 가품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S급 이미테이션 제품을 만들 수준이라고 했었음. 국내 유통도 어느 정도되고 있다고도 하고.
명품 본체는 보증서지 선물줄때 같이줘야 믿어준대
중국에서 만드는 명품 호소품
생산 기술을 직접 가르쳐 줬으니 그 기술로 뭐 하겠음 짭을 만들던지 그냥 본인 브랜드 만들면 되는데
오죽하면 요즘 짭 가품 구별법이 세탁탭 확인이다. 누가 옷 입고 다니면 세탁탭 까 뒤집고 있냐…
luxury goods가 예전에는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 불리는 경우가 보통이었다 기억하는데... '명품'이라 부르자고 아이디어 낸 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참 대단하다 싶음. 지칭하는 단어를 바꿔서 사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선망의 대상으로 삼기 쉽게 만들어버렸어
흔히 명품이라 말하는 것들이 도떼기마냥 잔뜩 널부러져 있는걸, 일 때문에 3일간 본 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환상이 완벽히 박살나더라. 얘네들도 멀끔히 차려입은 직원, 심혈을 기울인 조명 그리고 화려하게 장식된 스탠드가 없으니까 SPA 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
몇천원짜리 티셔츠가 명품 택 달면 수십만원이 되니까, 브랜드 값이지 그냥
저정도면 일반인은 정품과 짭 사실상 구분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