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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 수당 안주려고 파트 7~9개로 쪼개쓰는 미친 점장들 많음ㅋㅋ
최저시급 준다고 하면 양반임 그런데 주휴수당까지는 못 준다고 하는 경우 있음
평일/주말였던 게 월화수, 목금, 일훨화 이런식으로 잘게 쪼개놔버렸음. 음식점같이 피크시간대만 사람 구하는 곳은 구하기가 더 어렵지
옛날에 와라 편의점 인가 웹툰에서도 대놓고 나옴 서비스로 이거저거 해준다니까 이번주 시급은 최저시급 달라그러지
ㅇㅇ 떡하니 야간 9시간 파트 구하면서 최저 못준다고 입터는 점장들 투성이
편의점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 경제인구도 점점 줄고 그중에서 편의점에서 소비할 사람은 더 적어 질테니 점포당 매출을 당연이 줄어드는 거고 그 적은 매출에서 필수적으로 야간은 써야하니 그거라도 아낄라고 꼼수들 쓰는거지
하루긴하지만 야간 10시간 11만원 주는 울 사장님은 천사여 상온 음료 물류도안오고 오는게 유제품 커피류뿐인게 ㄷㄷ
최저시급 준다고 하면 양반임 그런데 주휴수당까지는 못 준다고 하는 경우 있음
주휴 수당 안주려고 파트 7~9개로 쪼개쓰는 미친 점장들 많음ㅋㅋ
최소한 그건 합법이기라도 하지
ㅇㅇ 떡하니 야간 9시간 파트 구하면서 최저 못준다고 입터는 점장들 투성이
진자 야간 구하면서 최저도 못 주겠다고 하는 건 무슨 양심 터진 건지 이해가 안 가더라 ㅋㅋ 요즘은 편의점 일도 개 빡시던데 ㅋ
코스모스창고
내가 아는 분은 야간 안굴려도 되는데, 전기세 지원같은 본사에서 지원해주는게 줄어든다 그랬음
옛날에 와라 편의점 인가 웹툰에서도 대놓고 나옴 서비스로 이거저거 해준다니까 이번주 시급은 최저시급 달라그러지
하루긴하지만 야간 10시간 11만원 주는 울 사장님은 천사여 상온 음료 물류도안오고 오는게 유제품 커피류뿐인게 ㄷㄷ
평일/주말였던 게 월화수, 목금, 일훨화 이런식으로 잘게 쪼개놔버렸음. 음식점같이 피크시간대만 사람 구하는 곳은 구하기가 더 어렵지
주휴 안주려고 몸비트는거 보면 좀 꼴뵈기 싫으면서도 답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애매함 결국 없어지고 시급에 편입되는게 맞을듯
편의점이 너무 많아져서 그래 경제인구도 점점 줄고 그중에서 편의점에서 소비할 사람은 더 적어 질테니 점포당 매출을 당연이 줄어드는 거고 그 적은 매출에서 필수적으로 야간은 써야하니 그거라도 아낄라고 꼼수들 쓰는거지
2010년대 초반에 편의잠 할때... 아무도 최저 안줄때. 최저 준다고 하면 알바 바로 들어오더라. 그리고 열씸히 하더라. 솔찍히 최저만 준거 아직도 미안함. 대학가 편의점이였는데.
최저만 잘쳐줘도 상위권 업주인걸
그 시절에
그거 그냥 그 사람이 좋은 직원이었을 뿐 주휴 다 주는데 일 안해서 네이버에 평점 ㅈ박은 적도 있었고 지는 카운터에 앉아만 있고 남친 일 시키는 년도 있었고 모금함 털기, 손님대신 적립하기 등등 시급도 최저보다 더 주는데도!
위 사례는 모두 겪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친구들 있는가 하면 어이없고 도난에 임의폐기에... 많은일이 있었죠 ㅋㅋ
편의점도 은근 마의 영역이랄까… 손님 입장에서 괴상한 알바도 많이 봄. 겉으론 나이도 젊고 별 이상 없어보이는데, 바코드 리더기를 데스크에 내려치면서 반말로 툭툭 손님한테 지시하는 알바도 있었음. 신기한 건, 그래도 안 짤리더라.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었지만 내가 그냥 발을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