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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으로 전기톱이 어울리는 욕실
저건 주황색 이전에 줄눈 까는 실력부터 키우고와야겠는데
저거 청소 후 모습.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한 것 치곤 나은듯
저런거 할 때는 항상 잘 안 보이는 구석진 곳에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시도를 하자
페니와이즈 춤추기 딱 좋은 오렌지 공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보정넣으니까 호러네
소주 4병 먹고 작업했나
니가 도끼로 친거 아님 ?
Saw 1 아니냐
염색이라 저거 타올 다 뜯어야 하는건가
아니 다 긁어내면 됨 굳기 전에 다 닦아내면서 발랐어야되는데 일단 줄눈 다 넣고 한번에 해야지 한 듯 컬러라도 안들어갔으면 걍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데 저건 뭐 참고 버티던가 한땀한땀 긁어내야지
저거 무광타일이라서 저 지랄 난 거임. ㅋㅋ 무광 : 빛의 난반사가 나서 광택이 없음. 빛의 난반사 : 표면이 거침. 표면이 거침 : 줄눈액이 다 스며듬. 미세하게 거칠거칠한 표면 사이사이로 다 쳐 스며들었는데 녹여내기라도 하지 않는이상 조또 무리임 ㅋㅋ
포쉐린이라도 닦으면 다 닦임 다 굳어서 닦기 힘든거 물론 제정신이면 일단 바르고 닦겠다는 생각을 안하긴 함
무광 보다 유광이 더 잔기스 많음. 광장에서 폴리싱 치는거 보면 유약올리고 졸라 갈아됨
갈아됨 x 갈아댐 o 유광이나 무광이나 잔기스 많은 건 그거나 그거나 겠지만, 무광은 잔기스 수준이 아니라 표면 자체가 거칠거칠하게 구조가 이루어져 있음. 잔기스 이전에 원래 구조가 사포같이 되어있기 때문에 잔기스 한 둘 나봐야 티가 안나는 거. 유광은 그냥 맨들맨들 하니까 잔기스라도 하나 나면 그대로 보이는 거고, 액체류가 스며들만큼의 거친 구조가 아님.
엥 그럼 우리공장 QC가 나한테 거짓말 한거임?? 메트 제품보다 폴리싱제품이 오염에 훨씬 약하다고 그거가 일반 유약만 바르고 굽느 제품보다 폴리싱치면 일부로 기스를 미친듯이 내서 광택을 만드는거라 훨씬 더 훕수가 잘되서 잘 안지워 진다고 했는데? 참고로 타일제조사 다님
제조업체 QC, 생산, 개발 셋 다 해봤습니다만, 경험상 내가 직접 해본 거 이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그건 일반 유약 광택제품과 폴리싱 제품의 차이인 거지 그냥 유약으로 매꾼 유광제품과 폴리싱으로 광택 낸 제품이면 폴리싱이 미세한 잔기스가 많겠지 ㅋㅋ 니가 말하는 일반 매트 제품이라는 건 저런 다공질 수준의 무광타일이 아니라 그냥 유약바른 겉면만 살짝 자글한 매트 제품을 말하는 걸 거임. 저 타일은 아예 유약 안 바른 수준의 물건임. 대충 이미지 떠올리려면 현무암 같이 구멍이 송송 뚫린 상태라고 생각 하면 됨.
좋은 설명입니다!!!
근데 성공 버전도 뭔가 무서워
저런거 할 때는 항상 잘 안 보이는 구석진 곳에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시도를 하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기톱이 어울리는 욕실
그나마 오랜지색이라 다행이네.. 빨강이였으면...
화장실에서 라면국물로 밥지어가지고 라면 증기 뿜어져나온 상태 같다
산치 깎인다
콘태미네이티드 에리아..
미토 콘드리아?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너무 극명 한데
ㅈㄴ 토막살인 현장이네
공포영화세트장이네
연쇄살인마 자택이라고 하면 무조건 속을 비주얼;;
사일런트힐
저 화장실에서 몇 명을 죽이고서 SNS로 능청을 떠는 것이냐!
저건 주황색 이전에 줄눈 까는 실력부터 키우고와야겠는데
애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땜질 정도말고는 타일공 불렀어야 ㅠㅠ 셀프영역 아닌듯 줄눈은
무광 특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나 홈이 있어서 색있는거 다 스며듬
샤워할때마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될거같은 욕실
이게 영화판 사힐 이었나?
맞음. 공포 명작이니 한 번 봐보십시오.
곧 사힐 영화 신작도 나옴 1편 제작자들 복귀라 기대됨
1편 제작자들이라니 떨리는 거시야요..
??? :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그냥 전부 주황색으로 만든뒤에 줄눈긋는거로 흰색 긋는게 유일하게 저욕실을 살리는 길일듯..
페니와이즈 춤추기 딱 좋은 오렌지 공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잇... 예전 영통메가박스에서 심야영화로 큰 극장공간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남... 저 장면이 상당히 기괴했었음. 이거 끝나고 거의 새벽 2시 쯤되었는데... 상영관 문 혼자 열리고 메인엘베 멈춰서 구석엘베타고 내려가서 경희대 지나서 민속촌쪽 도로내려가는데 안개가 쫙~ 깔려있는게 소름돋았던 기억이 남
전 2편만 봣는데 1편을 안봐서 이해가 잘 안되더라는..
저거 청소 후 모습.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한 것 치곤 나은듯
ㅋㅋㅋ 천장이 더 눈에 띄는데 ㅠㅠㅠ
와중에 옷도 주황색이네 납득 ㅋㅋㅋ
오렌지 맨투맨 입은걸 보니 왜 오렌지를 하려고 한건진 알겠다 ㅋㅋㅋ
목매달려 살해당한거야?
결과물은 의외로 제법 괜찮긴 한데 여전히 타일 사이사이에서 녹물이나 핏물이 나올 거 같은 공포영화 느낌은 남아있네 ㅋㅋㅋㅋ
주황색 물때낀것같아
그냥 구리기만 한데 ㅋㅋㅋㅋ저건 화장실 싹다 갈아엎지 않는 이상 원하는 그림이 안나오지
손색깔은 또 왜 저래 스크롤 천천히 내리면서 보면 무섭잖아 ㅋㅋㅋ
이미 어떤 사람 한명이..ㅠ
집주인이 원상복귀 시키고 가라고 할 듯.... 내가 집주인이였으면 흰색으로 원상복귀 시킴...
성공이 이쁘긴 하네
추격자 화장실이여?
예쁘긴 진짜 예쁘네
도둑이 들어왔다가 욕실보고 놀래서 나가는데 집주인 들어오면 스릴러 영화네 ㅋㅋㅋㅋㅋ
피투성이가 아니라 그 짬통 특유의 색 같아서 비위 상할라 그래...
옛날에 현장뛸때 보니까 백시멘트 작업하면 마지막에 스펀지 물 잔뜩 먹여서 닦아내던데 마무리만 잘했으면 막짤처럼 나왔을거같음 ㅋㅋㅋ
금마가누구더라
완성하고보니 이쁜데...?
금마가누구더라
애초에 타일에 금 가고 가지런하지 못 해서 그냥 흉물이구만...
전부 테이핑해놓고 하면 좀 나았을텐데
줄눈 일당 개비싼 이유가 다 있음
백시멘트로 흰 줄눈 까는 거 부터 연습하고 해야지
살짝 보정넣으니까 호러네
한 3명정도는 처리한 뒤로 보이네
쏘우 1편 맞죠?
사일런트 힐도 생각난다 ㅎㅎㅎㅎㅎ
공포영화 세트장 미장센 쩐다 ㅋㅋ
왜 저거 물때 안지우면 딱 저색깔인데 ㅋㅋㅋ
애초에 타일 종류나 질감부터가 다른데 저걸 왜 시도해
타일자체에 줄눈이 있잖아 ㅋㅋㅋㅋㅋ
줄눈은 노가다 중에서도 어려운건데 저걸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겠다고 ㅋㅋㅋㅋ
대충하면 어려워지는 거고, 꼼꼼하게 하면 크게 어렵진 않아요.
음...저거 4885 전번 쓰는 형네집에서 봤어.
루미넬따위는 필요 없이 바로 채취하면 되겠군
오랜지색 컨셉이면 성공하긴했네..
근데 전문가? 성공작 봐도 좀 부담스럽네
야 사팔팔오 !!
줄눈도 줄눈인데 ㅋㅋㅋ욕실천장은 안바꿀건가 ㅠㅠㅠㅠ
사일런트힐의 세이브하는 곳(안전한 공간) 같다.
폴리스 라인 누가 치웠냐
솔직히 성공작도 별론데(소곤
서양쪽 고어물에 나올 것 같아!
천장 보니, 전세든 월세든 들어간 집 욕실이 마음에 안드는데 전체를 다 갈아엎기에는 비용 문제도 크고 근데 그대로 살기는 너무 깝깝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뭔가를 시도해 본듯한데... 원래 다 저렇게들 도전하고 실패함 ㅎㅎㅎ 이사 다닐때 마다 저런거 몇 번 하다가 나중에 문득 깨닫게 됨 "아..남의 집에 돈 쓰는거 아니구나.."
허미......
근데 창문에 방범창살이 안에있는게 맞는건가?? 불편해보이네 ㅋㅋ
줄눈, 실리콘 등등... 이런건 셀프로 하는거 아님... 공사 하는 사람들 하는거 보면 왜 돈주고 맏기는지 결과물 확실하게 차이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