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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저상황이면 애비 애미로 끝날 거 같음? 저정도면 곱게 쓴거다
(월세는 내가 알아서 벌어야함) 공포인데
수능보다 부모가 문제긴 하지
쟤 인생 전체가 어떤지를 어떻게 알아 부모가 부모같지 않을수도 있는거지
10주면 두달인데 당장 월세벌어야할판인데 고운말가능?
저상황이면 진짜 더한말도 나올듯
법륜스님 : 부모가 자식을 성인이 될때까지 부양하는것은 의무입니다. 자식이 나오고 싶어서 세상에 나왔어요? 부모가 원해서 나왔잖아요.
애비애미 어쩌고 하는거보니 이새끼는 수능이 문제가 아니네
루리웹-3096984951
니가 저상황이면 애비 애미로 끝날 거 같음? 저정도면 곱게 쓴거다
루리웹-3096984951
수능보다 부모가 문제긴 하지
루리웹-3096984951
저상황이면 진짜 더한말도 나올듯
루리웹-3096984951
쟤 인생 전체가 어떤지를 어떻게 알아 부모가 부모같지 않을수도 있는거지
난 저정도도 부모대접 해줘서 저정도로 끝난거라고봄
쟤도 얼마나..억장이 무너지믄 그러겄냐..아이고..워찐댜 'ㅅ';;
말 존나곱게한거같은데
루리웹-3096984951
10주면 두달인데 당장 월세벌어야할판인데 고운말가능?
부모가 자식을 버렸는데 그럼 뭐냐고ㅋㅋㅋㅋ
쟤 인생 전체적인건 알수없지만 디씨에 저런글 싸는거보면 단편적인건 알수있을거같음
신성시 되는 개념들이 있긴한데 모든 상황에 잘 적용되는건 아니고 저 집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이상 판단하기 힘듦
이건 쿨찐도 아니고 걍 븅신같은 답글이네
저도 이분 단편적인건 알것가틈
루리웹-3096984951
법륜스님 : 부모가 자식을 성인이 될때까지 부양하는것은 의무입니다. 자식이 나오고 싶어서 세상에 나왔어요? 부모가 원해서 나왔잖아요.
애초에 욕할 상황밖에 없는데 저 글 하나로 단편적인거라고 알수있다고요? 참 대단한 선구안 지니셨나보네요 참나.
이새끼 거리는 본인 댓글도 엄청 별로인거 알지?
니 버린 사람한테도 어머니 아버지 해야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서당차려서 훈장질이나해라
욕한 상황인것과 진짜 욕하는것은 다르지
그렇지 유게에서 이상한 글 쓰는것도 인생의 편린을 알 수 있고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여기서 할아버지가 살인 했단 기사 뉴스였는데 댓으로 다들 욕하고 있었거든? 근데 나중에 누가 "그래도 나이든 어르신인데 욕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란 말을 뜬금없이 한 걸 봤었는데 딱 그 느낌임 ㅋㅋ 이건 부모와 타인이니 다르단 말은 ㄴㄴ임. 인간 이하인건 둘 다 기준이 같음 ㅋㅋ
너 단편적인 것도 잘 알겠음ㅋㅋ
나도 너 글 쓴 것으로 단편적으로 알 것 같은데 평가해줄까?
이게 뭔 ㅈ도 안되는 개소리야;
주갤 야갤 가면 저렇게 분노 터트리고 다니는 애들 많이 볼수 있다. 저게 괜찮아보이면 거기가서 우쭈쭈 해주든가
나도 니 댓글보니 니가 어떤놈인지 알겠음ㅇ
너도 이런글 싸는 거 보면 단편적인건 알것같다
가서 훈장질이나 해ㅋㅋㅋ
부모 둘 중 한명이랑 같이 사는거도 아니고 둘다 저 작성자 버렸는데 실컷 수능 공부 해왔더니 대학 입시 포기하고 당장 혼자 먹고 살 길 찾아야되는 판이 벌어졌는데 고운말 나오겠냐?
그 혹시 이해심이나 뭐 그런게 없으신지?
거기 자주 가시나봐요 또 이렇게 알고싶지않은 타인의 단편적인 모습을 알게됩니다...
그니까 유게에서 쿨찐짓 하고 있는 댓글에게 달아주고 있잖아 ㅋㅋㅋ 관심 받으니 좀 기쁘지?
고운말 안나오는것과 그걸 인터넷에 싸지르는것과는 천지차이임
제가볼때 선생님이 주갤이나 야갤같은곳에 제일 어울리는 인재같으신데
본인도 인터넷 배설하면서 쟤보고 이새끼 저새끼 거리면서 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욕 안 나오는 건 성인군자거나 등신호구새끼거나 둘 중 하나지 뭐 글 내용으로 돌아가는 견적 보니까 부모가 부모 노릇 똑바로 못 한 거 같구만
ㅎㅎㅎㅎ 꼭 이런 것들이 있음.
그래그래 더 이상 말 안해도 너희 가족 사항이나 학창시절 다 알거같으니까 그만해도됨
말로만 애미 애비 끝낸거 감사해야지
디씨 유동으로 수능 10주전에 부모가 이혼을 했네 어쩌네 하면서 애비애미 드립친다? ㅋㅋㅋㅋ
-찐-
보통 저런 집안은 부모가 차리라 없으면 더 나을수도 있겟다 싶은곳들도 있어서.. 뭐라 말 못함.
부모도 부모다워야 부모고 서로 마땅히 사람이 해야할 행동을 하는걸 인륜이라고 부르는거임 유교 사상 근간이 된 공자 맹자가 했던 소린데 뭔 헛소리를 떠들고 있음 저건 유교에서도 폐륜임 자식을 저렇게 버리면 부모 조선 시대 때도 처벌이었어 페륜을 당하고도 욕을 참고 그들 생각을 가늠할 정도면 성자지 본인은 그럼 어지간하면 비난의 마음도 안 갖는거 맞지? 뭐든지 이유가 있을거고?
적어도 바로 이새끼 박는거보니 받아야할건 받아야겠고 해야할건 못 할 인간인건 알겠음
확실히 남초사이트가 병먹금 잘 못함 어그로 끌면 다 끌리는듯
고장 두달반을 못참아서 자식 엿먹이는 부?모인데
고작
루리웹-0419804708
주작이면 애미애비 드립친게 상관없다는거임?
주작이 아니면 직접 가서 얼굴 맞대고 사과할 자신은 있음? 본인 편견과 망상을 무조건적인 사실인 양 떠들지마 저런 사람 못 봤으니 없을거라 생각하는거면 너가 세상을 좁게 경험한거고 주작이라 생각했으면 어그로 끌리지 말라고 했어야하는거임
다른사람 부모도 아니고 자기 부모고 아예 저주를 해도 이해할만한 상황인데 뭐 어쩌자는건데요 부모노릇도 1도 안하고 있고 그걸 넘어서 고통만 주고있는데.
그럼 수능 10주 남겨두고 내다버리는 부모 욕 좀 했다고 루리웹에 이런 댓글 쓰는 거 보면 너가 쟤보다 못하다는 건 알 수 있겠다
어떤 상황에 놓여있던 면전에서 애미 애비라고 했다는 이유로 바로 애새끼 박으면서 설교할 정도로 소신 있게 사는거 아니면, 상황을 보는게 아니라 단어 표현 자체에 집중해서 비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진짜 저런 경험하며 살고 있는 애들 많으니까 도움이나 주고 이야기해 디씨라는 이유로 거품 물며 비난하지 말고
이런 애들은 뇌구조가 어떻게 된걸까 부모가 자식을 버린 상황까지 갔다는거면 이미 옛날부터 집안상황은 콩가루였던거고 부모가 부모역을 제대로 못한게 보이는데 그럼에도 가아아암히 자식이 부모를 욕해??? 에 꽂혀서 눈돌아갔네 보통 그런걸 틀딱 내지는 꼰대 마인드라고 해요 세상 부모자격 없는 것들이 많은데 자식이 욕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본인의 부족한 인간성을 사회적 도덕심을 챙기는걸로 충족시키는 타입인가본데 따라해봅시다 "그럴 수 있다"
혹시.... 그.... 소시오... 뭐시기
최소한 수능은 끝나고 터뜨리던가 2달정도 남은 시험인데 돈부터 벌어야하는데 저정도면 양반이지
너도 노답이네 사이즈 보인다 어떤 인생일지
님이 뭔데 평가질임?
이 사람도 부모가 어릴 때 버리고 도망갔는데 자기는 화 안냈나보지 ㅋㅋㅋㅋ
여태까지 해온게 있는데 월세도 알아서 벌어서 해야함.. 님 같으면 현자처럼 네 아버지 어머니 할 자신 잇음???
유게에 이런 글 쓰는 건 고상하고...ㅋ
눼눼 대단하신 생각 맞습니다욤
머릿 속이 행복하셔서 부럽네요 ㅎㅎ
또또 평소에 효도도 안하면서 지보다 불효자인거같은 애 하나 있으니까 애잘못으로 몰아가는 거 봐라 ㅋㅋ
왜 태극권 당하기 딱 좋게 댓글을 쓰는거지..... 뭐 수능이 문제가 아니고 어쩌고를 떠나서 이게 궁금한데;
- 박제 - 닉네임: 루리웹-3096984951 회원번호: 5586674
주작이라 들이박는 당신 수준도 개코미디인 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렇게 하나에 꽃혀서 꼴아박고 같잖은 에고 때문에 뻗대는 님 같은 인간을 꼰대라고 불러요 주작 같아 보이시면 그냥 갈 길 가시고 그 편협한 인생 마저 사세요~ 머리가 꽃밭이라 이렇게 늙은건가..
니가 저 상황 못겪어봐서 그럼. 겪어보면 멘탈붕괴 수준이 아니다. 특히 아직 정신적으로 확립이 안된 어린 나이라면 더 고통이지.
(월세는 내가 알아서 벌어야함) 공포인데
빨리 군대나 가야지... 장기복무 신청해서 돈벌어야할듯. 그리고 전역후에 기술배워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기쌍기사
사실상 미성년자 버리는건데 손절이라는 단어선택 대단해~
진짜 하다 못해 10주만이라도 좀 참지 싶기는 하네
저 상황이면 걍 직업 군인 빠르게 신청하는게 답임.. 의식주는 다 해결되니깐..
부사관 들어가서 복무하다가 야간대학 뛰거나 돈 모아서 그냥 나와서 대학시작 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긴하다 진짜....
나도 비슷한데 투잡하고 쓰리잡하면서 대학다니고 그럴바엔 걍 직업군인 ㅈ뱅이 치는게 더 몸도 정신적으로도 편했음 아니 씹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주말에도 쉰다니깐! 이러니깐 주변에선 그건 당연한거 아님? 이랬지만
ㄹㅇ... 의식주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유지할 수 있는건 군인정도 밖에 없을듯
에 나도 고3 올라가면서 저랬음 그나마 난 그냥 별생각 없었음 아예 글처럼 거주지까지 사라진건 아니라서
잘 견뎠네
그래도 안 삐뚤어진게 어디임
지금에 이르시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씨 유동이 쓴글인데 뭐그리 진지하게보냐 ㅋㅋ
수능10주남은 미짜가 월세 내려고 일해야 할 처지에 놓인 거네 ㄹㅇ속타겠다
진짜 애미애비란 소리가 아깝네 진짜 아이를 배려할 생각이 있었다면 적어도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할 시기에 이혼했겠지 ㅋㅋ
적어도 대학 입학할 시기면 그래도 불안하긴 해도 어찌저찌 살 수는 있는데 수능도 보기 전이면 시바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굉장히 아주 신사적으로 얘기한거 아닌가 ㅋㅋ
법적으로 성인 아닌데 저런식으로 방치하면 안돼지 않음? 그 쪽으론 잘 모르겠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세상에....
저렇게 되면 국가가 지원해줘야 할텐데
단임 선생님도 이야기 듣고 아프시겠다
악에 받친것같은데 안타깝네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엄청날텐데..
부사관가야되나
유게이-0186996733번
?
유게이-0186996733번
아니 뭔 저 사람을 욕하는 댓글이 있어 저 사람은 피해자인것같은데..
유게이-0186996733번
너도... 아 주워담겠습니다
유게이-0186996733번
나도 고2때 이혼 이야기 나오던 집에서 살았다..고3때는 정신과 가고 별거 좀 하시다가 내가 대학생때 이혼 하시긴 하셨는데 이혼 당시 내 동생은 고등학생이였음...이런거 경험 안해봤으면 조용히 있자
낳음당했다
ㅅㅂ 다른건 몰라도 아직 미성년자인 자식을 둘 다 나몰라라 할수가 있지? 월세 못내고 굶어 뒤지면 그것도 자식탓 할런가? 낳아줬으면 책임은 다 해야 부모지.
고아원도 성인될 때 돈 쥐어주고 내보내지 않나?
고3이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