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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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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내 일이면 3일 내내 잠도 못자고 끙끙 앓을 자신 있음
만원만 넣지 그랬냐
ㄷㄷㄷㄷ
저거 근데 매수금액 본인이 바꿀수 있을껄?
실제로 옛날에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던 처녀들이 주식 받아서 50대 이상 아줌마되서 확인해보니 저렇게 되있는 경우 종종 있더라 대형 화장품 회사는 한국 경제 억까들 넘어서 살아남아서 ㅋㅋㅋ..
나도 예전에 비트코인으로 가입비 받던 모사이트 가입하고 남아있던 0.025코인이 60만원가까이 되는거 보고 기겁했었지. 그때 1코인이 1600원이라서 가입비 12.5코인인가? 하던거 30코인정도 살까? 얼마 안 하는거 걍 100개 정도 사도 될텐데 했었는데... 그땐 몰랏지. ㅅㅂ거..
ㄷㄷㄷㄷ
나도 비슷하게 1000% 찍었는데
뭐야 개쩔어
만원만 넣지 그랬냐
그러면 100만원이네 ㄷ
그래바야 83만원인데..
와 치킨반마리
농담 아니고 내 일이면 3일 내내 잠도 못자고 끙끙 앓을 자신 있음
A·A·A
ㄹㅇㅋㅋㅋㅋ 저기다 백원이 아니라 만원만 넣었어도 ㅋㅋㅋㅋㅋ
뭐하다가도 갑자기 생각들어서 우울해질 자신 있음 ㅋㅋㅋ 만원 번게 아니라 큰돈 잃었다는 생각만 들듯 ㅋㅋㅋ
주식의 신 ㄷㄷㄷ
실례가 안 되신다면 하겐다즈 한통만
만원... 아니 천원만 들어 있었어도... 소리 나왔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근데 매수금액 본인이 바꿀수 있을껄?
125원 넣어서 잊고 존버 가능한거겠지. 100만원만 넣어도 매일볼듯...
얼마를 손해본거냐
실제로 옛날에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던 처녀들이 주식 받아서 50대 이상 아줌마되서 확인해보니 저렇게 되있는 경우 종종 있더라 대형 화장품 회사는 한국 경제 억까들 넘어서 살아남아서 ㅋㅋㅋ..
그거 아모레 얘기일거임 저정도는 아닌데 몇배정도는 되었다고 들었음
아모레도 그렇고 음반회사도 몇 곳 그랬다고 들음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이 태평양화학이던 시절에 받은 주식을 잊고있다가 30년 넘게년 지나며 무상증자+물적분할+지주회사 전환 등을 거치며 주식 수로는 2배 늘어나고, 가치로는 4000배정도 뻥튀기 되어서 4000만원 넘게 받았다는 분도 있더라
나도 예전에 비트코인으로 가입비 받던 모사이트 가입하고 남아있던 0.025코인이 60만원가까이 되는거 보고 기겁했었지. 그때 1코인이 1600원이라서 가입비 12.5코인인가? 하던거 30코인정도 살까? 얼마 안 하는거 걍 100개 정도 사도 될텐데 했었는데... 그땐 몰랏지. ㅅㅂ거..
100개사셨음 지금 70억.
인생은 참 알수가 없어... 찰나의 순간에 70억을 놓치게되네 ㄷㄷ
100원짜리 치킨반마리 ㄷㄷ
보통 매입단가 수정하는 기능있어서 종목명 까는거 아니면 그냥 웃고 넘겨야지
나도 토스에서 짜잘하게 던져준 테슬라하고 엔비댜 300원 500원짜리가 5천원 된거 보면서 내 주식계좌 보면 눈물이 난다
너무 슬프다
수정가능해서 그냥 뻥이나 치는거겠지 종목 안까면 이유가 있다
예엣날에 샀던거 일수도 있지 걍 %비해서 금액 저런게 유먼데 넘 나쁘게 보는게 아닌지
만원 갖고 뭔 뻥을 쳐 나도 예전에 뭐 옮기다가 남은 빗코 찌라시 몇천원인가 되있더만 ㅋㅋㅋ
뭐 저런걸로 열등감을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쇼
걍 코인 바이럴 같은데 저런건 주작 너무 쉬워서 프로그램 알못도 구글링 하면 쉽게 주작 가능함. 폰 화면 직촬샷 아니면 거르는게 맞음
나도 이런게 있네
실례가 안된다면 반포자이 하나만
무지 실례시니 다음 유게이에게 패스
아 벤츠 정도만 부를껄! ㄲㅂ
코인을 샀어야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비기너스 럭
나도 주식하는데 ㅋㅋ 항상 불행한 이유 잃으면 잃으니까 당연히 슬프고 올라서 따면 더 넣지 못해서 아쉽고 슬픔
사지말지 그랬어...
ㅎㅎㅎㅎ 두올물산 생각난다~ 전자화면 이였지만 엄청났었는데 ^^
이런 경우 많아 주식하면 10%만 나도 파니까 문제지
근데 저런건 의미가 없어 비단 코인뿐 아니라 주식만해도 살면서 몇개를 놓치는데 당장 나만해도 위메이드니 에코프로니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