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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에 비해서는 담배가 안전하다" 이게 다행인건지 의문이긴함
정말로...담배는 아예 시작부터 안하는게 제일 좋고 최대한 빨리 끊는게 본인과 주변을 위해서 옳은 일이다.
핵은 핵으로 막는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7000출석일까지 파이팅
저런사람들중에 '암은 흡연이랑 관계없는데 나를 악마로 몬다'하면서 자1살한 사람도 나왔었지 흡연을 그만두기 싫다고 인생을 그만둬버림
그 힘든 금연에 성공했는데 유게하는걸 보니... 내 뇌는 이미 틀린거 같아
걍 술도 포함시키자
정말로...담배는 아예 시작부터 안하는게 제일 좋고 최대한 빨리 끊는게 본인과 주변을 위해서 옳은 일이다.
내가 시작부터 안한 사람인데 주변 흡연자들은 어떻게 그러냐고 신기해함... 한번도 안펴본사람 꽤 있지 않나?
"ㅁㅇ에 비해서는 담배가 안전하다" 이게 다행인건지 의문이긴함
비교하는 ㅁㅇ들(헤로인, 코카인, ㅁㅁ, 엑스터시 등등)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거지
안전해서 합법화하고 국가가 관리하면서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그 흡연세가 어디로 제대로 쓰이는지도 의문이고
https://blog.naver.com/ntscafe/222015673345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국세청에서 공식적으로 올린 자료가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그 힘든 금연에 성공했는데 유게하는걸 보니... 내 뇌는 이미 틀린거 같아
GREEN_LEFT_DEMON
핵은 핵으로 막는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7000출석일까지 파이팅
그게.... 예전에 생업에 집중한다고 근근웹 아이디 삭제했던게 드림엑스(하나로)시절이라....
유게중독 걸리면 중독성이 장난 아니기는 하지
자식 앞에서 담배 피는걸 보면.....저건 인간의 뇌를 파괴하는것 같다
걍 술도 포함시키자
다른 놈들은 살상률이 미쳤다는 거군
담배가 의대생/약대생들에게는 고마운 요소이기도 한 게 XX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요소는? 할 때 대충 담배라고 대답하면 정답이다
그럼 담배 도움없이 악으로 깡으로 끊는 사람한테 담배 그거 끊는거 쉽지 않냐 라는 말 하면 안되겠네;
ㄹㅇ 아부지는 22년전쯤에 담배 끊으신분이고 나는 1n년째 흡연자인데(연초 끊는다고 액상형 전자담배 시작했다가 8년째 못끊고있음) 대체 어떻게 끊었는지 궁금함 니코틴이 한두시간 안들어오면 불안초조짜증이 점점 올라오는데 이걸 끊다니.....
목표가 있으면 끊게 됨 나도 19년을 폈지만 내새끼 생긴단 말에 바로 끊었어 아마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끊으셨던 것 같고
다계기가있더라 피부노화한게보여서바로끊음 부모님두분다피부타고났는데 이럴수가없더라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 동안 방에 틀혀박혀서 와우만 하다보니 끊어지더라. 담배사러 가는 것도 귀찮아져서 끊게 되더라.
그건 걍 수단만 바뀌었을 뿐 도파민 중독 아니냨ㅋㅋㅋ
암튼간에 끊긴 끊었죠? ㅋㅋㅋ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그냥 약쟁이임
배신하고싶어라
저런사람들중에 '암은 흡연이랑 관계없는데 나를 악마로 몬다'하면서 자1살한 사람도 나왔었지 흡연을 그만두기 싫다고 인생을 그만둬버림
아빠 따라하느라 계속 사탕물고있네
와...끔찍하네..
흡연충 새끼들은 이래도 안끊음.
피우고 나서 샤워를 해도 몸에 안좋은게 남아있는데 그상태로 애 만지고 하면 다 스며드는거지
내가 저런 경우지. 예전에 단칸방에 온 가족 모여 살았는데 선친께서 중증장애인이기도 해서 나가서 피우는게 번거로우니깐 늘 방에서 담배를 피우셨고 난 급성폐렴에 걸렸지. 그후로 20년 넘게 피우시다가 당신께서 위중한 상태가 되어서야 끊어셨어. 나 태어났을 때는 만지기도 아깝다고 하셨다는데 자식사랑을 이기는게 담배더라. 물론 자식 때문에 담배 끊는 분도 종종 계시지만. 나도 2년 피우고 끊었는데 살면서 몇안되는 잘한 일중에 하나야.
저 죄책감은 당장 죽어도 풀 수 없을 기분일 거임.
담배는 본인도 그렇지만 주변에 끼치는 악역향 막대하지
내가 저런걸 금단증상없이 끊었다고?
보통은 먹는걸로 해결하더라....그래서 몸무게가 불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몸에서 냄새남
오히려 몸에 끼치는 영향이 타 ㅁㅇ보다 약한게 사람들에게 잘 정착해버린 케이스라고 봄 전염병이 치사율이 높을수록 빨리 사그라드는것처럼
암이 흡연과 관계 없다는 사람들은 방사선도 암과 관련 없다는 것도 믿는거겠지?
이 글을 한 대 피면서 보고 있다니...
그것은 작성자=상의 금연 안건이 아닌지? 돗대를 전부 케지메해도 부족하다!
나는 안 배웠지만, 끊는다고 스트레스 받을거면 끊지 말라 하고 있다. 지만 스트레스면 괜찮은데, 왜 다른 사람한테 스트레스 푸냐고..
3위 정도는 아닌듯. 별다른 계기가 없는데도 끊으려면 끊더라
사람의 차이일지도 모름. 10년넘게 피었다가, 끊은지 10년이 또 넘었음. 그렇게 노력했다는 느낌도 안 드는 걸 보면, 그런 중독애 대한 저항성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듬.
과도한 스트레스가 없어야 금연도 쉬울건데 ㄹㅇ 힘들어 금연 했을때 스트레스 빡 오면 폭식이랑 과음으로 이어졌고 다시 담배 피고 술은 줄이고 살뺐음...
보통 끊는 사람들은 두 부류였음 하루에 반갑도 안피우고 집 등에선 절대 안피우는 부류, 이런쪽은 애초에 마음 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끊음. 집에서라도 안피운다는게 큼 다음이 병원에서 더 피우면 진짜 곧 큰일난다 했을때, 이쪽은 보통 나이 좀 있는 사람인데 귤이든 사탕이든 뭐든 그냥 계속 먹으면서 생각보다 잘 끊었음 난 솔직히 술이 담배보다 낮다는게 신기함.. 진짜 알콜 제대로 중독된 사람들 보면 끊은 사람을 못봤는데
내가 전자의 부류였음 끊기 전에는 하루에 2~5개피였고 일주일에 한갑에서 한갑 반정도 피웠음 정말 식후땡만 한 수준 근데 오르막길 조금 오른것 가지고 헉헉거리는걸로 충격받고 그날 돚대 하나 피고 바로 끊음
ㅇㄱㄹㅇ... 울 아부지가 레알 '술만' 먹다가 저혈당 쇼크로 허무하게 돌아 가심;
다른 마1약류 라는 것도 사실 너무 모호함 마1약류로 지정된 이유도 제각각이고 의존성이나 독성도 제각각 펜1타닐이나 뽕이랑 비교하면 신체 독성이나 의존성이 약하니 괜찮아 보이지만 마1약류로 지정된 약물은 수천 종류 (알프라졸람, 메틸페니데이트 등 포함)
담배피면 실제로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함. 근데 흡연자들 집중력은 이미 망가져있어서 흡연을 해야 정상인수준이 되는거라고..
커피 각성효과도 그거랑 비슷하죠. 평소에 더 무기력해지고 커피 마시면 잠시동안 정상으로 돌아오는식
대마초 합법화 주장에 근거중에 대마초가 담배보다 중독성이 적다 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대마가 덜 유독하다기보다는 담배가 중독성이 미친듯이 높은거였네
대마도 상대가 담배라 그런거지 결국 마11약이죠. 그거 빨고 운전해서 사고 내는 놈들 부지기수고, 애초에 태운 연기 마시는 게 폐에 좋을리도 없고
담배의 특징은 담배 끊어야지 마음먹고 난 이후로 주위에서 담배 아무도 안피면 진짜 자연스레 안피게됨 옆에서 권유나 냄새만 나면 다시 피고싶어지니깐 병원에 다리 다쳐서 입원했을때 담배 피는사람이 주위에 없으니 끊기 쉽더라
에고..이런 글 보면 아직도 흡연으로 돌아가신 가족친척 네분 떠오름. 너무 안타깝고 속상함. 문제는 그 네분 다 본인들이 피우신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돌아가심.
평생 참는 거라고 하는 말 때문에 금연을 늦게 시도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더라 10년 이상 하루 한 갑 이상씩 피우다 금연한지 10년 넘었는데 초반에 1년 정도 말고는 흡연 욕구 일절 없음 의외로 끊기 쉬운 유전자가 있다고 하니 일단 금연에 도전해 보길 권해
담배는 백해무익 장점이 1도 없다 장점을 얘기한다면 억지로 만든 장점
마1약보단 나으니 담배펴도 된다라는게 제일 바보같은 말임 담배는 끽해야 연초로 스치듯이 피워대지만 마1약은 대부분 뇌와 가까운 호흡기로 가루를 들이키나 혈관에 주사를 놓는데 과연 담배를 그 마1약들과 같은 수준으로 들이켰을 때 중독은 커녕 생존이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ㅁㅇ을 평가하는게 중독성 환각성 신체위해성인데, 담배는 다른 2개는 낮은편인데 중독성은 쩔어준다고 하더라... 의외로 대마초가 환각성만 높고 중독성은 높지않다고 하고.
A_type.
술처먹고 살인하는 새끼들을 비롯해서 범죄자들 엄청 많지만 현실은 담배피는 사람을 예비살인자 취급하지. 사람들이 대부분 음주를 하다보니까 자기들이 마시는 술에 대해선 얼마나 관대한지 몰라.
A_type.
술하고 담배 다 때려잡아야지. 술은 졸라 직접적이고 담배는 간접적이고.
담배 자체보다 흡연자 지들만 필터 걸러 쳐 마시는 이기심이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