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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단열마감이 힘들다 등등 하는 글
컨테이너에서 살아본적 있냐는 댓글
2년에 1번씩 방청.....
컨테이너에서 2년 살아봤는데 딱히 불편한 점이 없던거 같음. 겨울에 좀 추운건 있었지만
아 씨 해병문학 때문에 "아! 그날의 안온했던 해병주택의 아련한 추억이여!"따위의 제목부터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
녹 제거 하고 페인트도 여러번 나눠서 발라야함... 자연적인 기후의 변화와 눈,비, 기타 자연환경에 의해 페인트,코팅등이 점점 벗겨지는데 방청작업을 제대로 안하면 집에 곰팡이, 녹, 외장제에 구멍 숭숭... 기타등등... 삶이 빡세짐 그리구 페인트값 은근 비쌈
군필자면 은근 많음 ㅋㅋㅋㅋ
2년에 1번씩 방청.....
개으른자는 살수없는집... ㅠㅠ
방청이 모임?
금속 녹 제거
녹슬지않게 처리하는거
녹안슬게 녹제거+재도색
녹 생기면 제거하고 녹 안 생기게 칠하는 거.
메론맛폴라포
녹 제거 하고 페인트도 여러번 나눠서 발라야함... 자연적인 기후의 변화와 눈,비, 기타 자연환경에 의해 페인트,코팅등이 점점 벗겨지는데 방청작업을 제대로 안하면 집에 곰팡이, 녹, 외장제에 구멍 숭숭... 기타등등... 삶이 빡세짐 그리구 페인트값 은근 비쌈
방송국 방문해서 현장시청하는 거
서바이벌게임 집같네 ㅋㅋ
대충 단열마감이 힘들다 등등 하는 글
컨테이너에서 살아본적 있냐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999291455
군필자면 은근 많음 ㅋㅋㅋㅋ
2중 지붕 켄테이너랑 내부 단열제더 하면 나쁘지 않음 ㅋㅋㅋ
지뢰제거 파견갔을때 살아봤는데 낭만은 있었다...
군대에서 훈련때 살아봄
중학교 때 집이 컨테이너식이었는데 ㄹㅇ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움 ㅋㅋㅋㅋㅋㅋㅋ
움막이라면 잘알지
놀랍게도 군대에서 숙소 짓는답시고 컨테이너 생활을 시킨다..
컨테이너에서 2년 살아봤는데 딱히 불편한 점이 없던거 같음. 겨울에 좀 추운건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블럭조립형들은 내장재도 튼실하게 해서 좋다던데
오 근데 어떤 사연으로 2년동안 살게 되셨던건가요
평당 500만원 넘음 ㅋㅋ
각기 다른 컨테이너에서 1년씩 살아본건데 첫번째꺼는 내장이 괜찮았는지 안추웠음 ㅎㅎ
가정사와 관련된 좀 거지같은 이유라서 말하기가 곤란함 ㅋㅋ
좀 오래살면 바닥 삐걱거리거나 하는건 없음? 예전에 봤던건 있었는데, 주택용?으로 쓸 컨테이너가 아니었어서 그랬으려나
이분 현역군인이셨던적이 있음.
나도 옛날에 멀리서 양식장 알바 하면서 컨테이너 1년 정도 살아봤는데 여름이나 겨울이나 그냥 평범한 집 처럼 더울 때 덥고 , 추울 때 춥고 정도던데 뭐 단점이라면 겨울엔 더 춥다 정도? 여름엔 뭐 좋은 자리에 있다면 문 열어두면 시원해서 선풍기 에어컨도 필요없더라 모기가 문제라 그렇지
여즘.나오는건 아래다 보강 하더라
하지만 2층집은 못참겟어요!
대충 컨테이너 집의 단점이 뭔지 모른다는 댓글
아 씨 해병문학 때문에 "아! 그날의 안온했던 해병주택의 아련한 추억이여!"따위의 제목부터 생각나잖아 ㅋㅋㅋㅋㅋㅋ
기합!
본인 초~중딩때까지 컨테이너에서 살아봄 생각보다 꽤 괜찮았음
해병성채?
철판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가는데 거기 틈새를 비집고 쥐가 들어와서 살아...
갸아아아악
단열문제만 잘 해결하면 몇년사는덴 지장없을거같음
날씨 좋은나라면 좋지않음?
컨테이너에 살면 안 좋은 점은 컨테이너에 살면 안 좋은 점과 같습니다
폼 부어서 단열하고 난방 쎄게 하면 되겠...지...?
실제로 컨테이너 주택들은 단열 쎄게 함.
좀비 아포칼립스 최적화 집이잖아
집값 생각하면 엄청 좋긴하지 페인트칠 매년해야되고 단열이 안좋긴한데 몇십년 안살거면 괜찮다고 생각함
요새 나오는 조립식 주택이나 농막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요새 컨테이너 집 하면 단열겸 티안나게 할겸 외벽에 뭐 붙이고 해서 저런 울룩불룩한거 안보이게 처리하긴함 그래서 조립식주택이나 농막에 컨테이너 하우스 상당히 많이드가고있음
대충 그만해 미ㅊ 놈들아 짤
이거 우리나라도 구입하시는 분들 잇는거 같던데 다큐멘터리로 내부 작업하는거나 이런거 보여주던데 막상 장점만 늘어놓고 단점은 뭐 안알려주더라고
강남에서 겨울공사 할때 기초 치고 가설 컨테이너 사무실 올려서 3달 일 했는데 생수통이 얼었음
상하수도 없음 인터넷없음 겁나 더움,추움 개빡셈
상하수도 연결 가능하고, 단열재도 빵빵하게 넣으면 의외로 따뜻함
반대로 단열이랑 빛가리게만 잘챙기면 살만하다는거아닐까
그게 거의 안됨. 그리고 그거 하는 돈이면 굳이?
컨테이너집들 인기가 줄어든게 살기불편하다거나 춥고 덥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별로 안싸고 되팔기 어려워서...
아마존에서 조립식 주택 팔긴 하더라고
단열이 되긴하나...?
안될걸.
저런거 겨울에 어디 짱박아뒀다가 여름에 끌고 경치좋은데 가서 펴서 놀면 진짜 좋겠다
캘리포니아 같은 곳에서나 살만할지도
그럴거면 캠핑카가 더 괜찮지 않나?
됨 요즘 재대로 만드는 국내 컨테이너 건물 내부만 봐도 단열재 꽤나 챙겨서 만듬 일반 주택에서 쓰는거 이상으로 챙겨서 넣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주택에서 안 살아보거나 사방에 이상한 사람 있어서 다른집들이 냉, 난방 돌리는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알기 쉽지 않음
민수용 해병성채...?
땅만 있으면 뭔 집이라도 좋을거 같애...
그냥 개ㅁㅁ 같이 무슨 컨테이너 운송트럭 한 2대 에 컨테이너 싣고 캠핑카 처럼 컨태이너 하우스 끌고 다니면 재미는 있어보여... 문제는 그 뭐더라, 전기 수도 가스 같은 기본적인 인프라 지만
타십쇼
긍정과공감의여신
날씨 좋은 길로만 다니지 않을까? 배 덩치가 워낙 커서 웬만한 파도로는 출렁거리진 않을 듯
긍정과공감의여신
호로 안치고 컨테나끼리 치는게 따로있음
긍정과공감의여신
X반도 마냥 모서리 부분에 고정하는거 달긴하드라 그리고 재네 무게가 얼만데 호로정도로 카바 안쳐질걸 ㅋㅋㅋㅋ
라싱이라고 있음
긍정과공감의여신
삭제된 댓글입니다.
Ventus01
그런건 다 하면 되는데 문제는 규격에 따른 한정된 공간
군 막사 리모델링한다고 한 반년 컨테이너 생활관 살았는데 나름 괜춘했음
유튜브에서 콘테나 세 동으로 집짓는거 봤는데 5억 들더라
한옥에서 살아본 기억으론, 마루 있는 집은 여름과 겨울이 지옥이었어...
요즘은 업체들이 기초공사부터 다 해주니까 그냥 집 짓는거랑 비슷함. 단열 잘되는 재질로 내 외부 단열 하니까 단열도 문제없어 심지어 법으로 단열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그대로만 지으면 엔간한 콘크리트 집만큼 단열 잘됨 외부단열 하면 방청도 필요없고 공장에서 도면대로 만들어 오니까 완성하는데 일주일도 안 걸림 근데... 생각보다 비싸다... 굉장히 쌀거라고 생각하지만 갖출 거 다 갖추면서 지으면 생각보다 많이 비싸... 시간절약을 굉장히 많이 해준다는 거 말고는 딱히 장점이 없음
딱 내가 정확히 원하는 위치에 딱딱딱 간단한 맞춤형 조립식 집 만들기에는 사실 이만한게 없을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함 대신 가격이 단순 컨터이너만 하면 싸겠지만 집을 구성할 대 들어가는 재료들과 기술들 싹 다 들어가면 가격이 어마어마해짐 ㅋㅋㅋㅋ
겨울엔 껴입으면 된다지만 여름엔…
요즘 나오는 블럭형 집들 괜찮음. 단열도 큰 차이 안나고 좋은데 사실 그 가격이면 그냥 집짓는거랑 얼추 비슷함. 거기에 컨테이너집이 관리가 더 힘들다. 2년마다 재도색,방청 해줘야하고 증축도 오히려 더 어렵다는것 같더라. 무엇보다 다시 판매가 안됨. 시골집들 대부분이 재판매가 잘 안된다지만 특히 거르는게 저런 블럭형 집들이더라.
안좋은걸 안좋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보기싫나 지들이 살았으면 몰라 진짜 살아본 인간들은 학을 떼는데 요즘 나오는 콘테이너는 이게좋고 저게 좋고 ㅇㅈㄹ 그렇게 따지면 요즘 나오는 철콘주택이 압도적으로 더 좋아 모듈형주택도 왜 안쓰는지 아냐 수도전기가스공사도 못하고 노출된 관을 이어붙여야 하니까 인프라가 개똥망이 되서 그런거다 전기수도가스없이 라디, 발전기, 물탱크 쓰는게 콘테이너야 방충도 안되는건 덤이고 공사현장 콘테이너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컨테이너 집이 허접한 수준인거 다들 알고있음 어차피 자기는 구매 안할거니까 아무 말이나 하는거지
저런건 공사현장 콘테이너이랑 급이 다르자나 그냥 쇠로 된 박스안에서 사는거랑 내부 단열은 챙기고 집처럼 다 꾸민곳에서 사는건데
실 거주용 컨테이너주택이랑, 공사판 임시사무실용 컨테이너랑 비교가 가능함??? 완전 다른거 아녀???
나도 전에 포스코에서 실험적으로 만든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겨울에 춥다고 하는데 강릉 최고 한파때에도 안추웠음...
제법 아이디어가 좋은데?
좀비 쳐들어올거같다
바이크보관용 컨테이너로 쓰긴하는데 살아볼 생각을 해본적은 아예없네
애초에 테라스 저렇게 넓게 빼고 가구도 놓고 하는거보면 실생활공간으로 사용한다는건데 그럼 연교차 별로 안크고 눈비도 많이 안오는걸로 예상 가능 그런 날씨면 컨테이너로 집 지을만 하지 우리나라 기후가 ↗같아서 컨테이너가 안좋을뿐...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건데 유럽 날씨면 한국처럼 덥지않아서 ㄱㅊ을지도? 겨울은 춥겟지만
https://youtu.be/7I3OpkM3gb0?si=FNJrc4h22k3FeoiM 얼마전에 이거봤는데 마냥 나쁘진 않은거같음
오 나도 이거봐서 이야기할라캤는데
근데 저렇게 외단열 시공하면 스틸프레임이나 목조랑 가격이 비슷해져서 콘테나 디자인이 꼭 필요한거 아니면 다른 공법이 낫긴해요. 컨테나 싸게 지을라면 내단열 폼이 최곤데 문제는 방이 짝아짐..
내 땅이 있으면 그래도 시도해볼만 하긴 한데...내 땅이 있다면 그냥 철근콘크리트로 지어도 저거랑 크게 차이가 안남....
마치 좀비물에 나오는 안전가옥 같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엄청 더울게 예상이 되므로 지붕을 만드는게 좋아보임 지붕이 있으면 의외로 집이 덜달궈진다고 해야하나 해서 그나마 덜 덥더라고
팬텀 리버티 도그타운 같네... 2층에 가게 있을거 같음
단열이 된 컨테이너는 모르겟는데 아무것도없는 쌩 컨테이너는 진짜 사람 살곳 못된다 겨울에 한두달 살아봣는데 냉동고에 사는듯한 기분이엿음 겁나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