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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 하긴 했음 난간 매달리기 같은거 약한놈은 다 죽고 남은게 우리잖아
그때는 18층 아파트가 없다시피 했으니까 못했지
그때는 난간에서 추락사같은건 뉴스 나오지도 않았음ㅋㅋㅋ 추락했는데 살았으면 뉴스나오지
90년대 라떼는 저런거 햇어...
90년대도 아파트 난간에 오래 매달리기 첼린지 같은거 있었음..
18층은 아니지만 떨어지면 뒤지는 것은 똑같은 높이이긴 하지
우리때 하긴 했음 난간 매달리기 같은거 약한놈은 다 죽고 남은게 우리잖아
적어도 저포함 제주변엔 저정도인 놈은 없었어요;;
지켜보는 사람 뭔데 미동도 없냐
난간이 저렇게 맥없이 떨어지는걸 보니 중국인듯
사실 지켜보는 사람이 함정을 판거야
잘 보면 마지막 프레임에 팔 올림
뉴스에도 나온적 있었어 단지 우리 어릴 때는 18층 아파트가 잘 없었지 ㅎㅎ
마지막 인사 하는건가ㄷㄷㄷ
너무 순식간이라 반응이 늦은듯
그때는 18층 아파트가 없다시피 했으니까 못했지
보닌쟝은 국민학생이지만 동년배들도 저런건 안 했던 거시에오...
(학교에서 한 놈)
90년대도 아파트 난간에 오래 매달리기 첼린지 같은거 있었음..
일명 목숨 턱걸이
90년대 라떼는 저런거 햇어...
-_-......18층에서?????ㄷㄷㄷ
아랑_SNK
18층은 아니지만 떨어지면 뒤지는 것은 똑같은 높이이긴 하지
18층은 아니지만 12층대에서 저런짓 하던애들 있긴 했지
와 앞에 8글자 완전히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이랑 우연 지리네
우린 5층 내지6층 까지는 했는데 ㅋㅋㅋ
나 댓글 올리자마자 동시에 댓글 올라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있던 아파트에서는 공문까지 붙기 했어 ㅋㅋ. 위험하니까 제발 난간에서 매달리는 짓 좀 하지 말라고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깁네다
복도식 아파트 복도 난간에 올라가서 평행봉 위에서 놀듯이 논 기억나네.
이런건가..
저거 하면서 맨날 했던말이 여기서 떨어져도 안죽어였나? ㅋㅋㅋㅋㅋ
16층에서...
이건 내친구들이 존나 많이함 난개쫄보라 담장정도만 넘고놈
난 일반 주택가에서 살아서 인터넷으로 저런거 보면 드립이였겠지...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몰랐구나. 90년대를 얕보지 마라.
이거 우리동네도 했음 ㅋㅋㅋ 난 쫄보라 못했지만
90년대에는 18층까지 되는 고층아파트가 별로 없었으니까..끄떡
나도 어릴때 이거 했어...
어 이거 나 어렸을때 거의 매일 이랬는데
그때는 18층이 없었으니 15층에서 했지.
90년대에는 18층 아파트가 잘 없긴 했는데 10층 정도에서만 떨어져도 위험할걸
안하는게 쫄보가 아니고 현명한거야. 나도 겁 많아서 조금이라도 위험한건 안했어. 애들이 놀려도 그거하다 죽는거보다 낫다 라고했었지...
우리도 많이함
8층 정도에서는 할만 했음 난 살아남았구나...
별놈 다 봤지 물건 던져서 사람 죽인 사람 고층서 고양이 집어던진놈 저런 턱걸이 하는놈 아파트 굴뚝서 자@살소동 일으켜서 헬기 띄운놈 아파트 지하에서 본드 불면서 성@폭행 하던 양.아치들 진짜 별놈들 다 보고 살았다
전 정글짐 꼭대기에서 우당당탕탕탕퍼버버벅깡 털썩 된적있어서 높은곳 트라우마 생김
오랜만에 보내 저런거
그시절 느낌이 나게 하네 ㄷㄷㄷ
우리땐 지붕타고 다니긴 했음
그때는 난간에서 추락사같은건 뉴스 나오지도 않았음ㅋㅋㅋ 추락했는데 살았으면 뉴스나오지
7층에서 떨어져서 산 거 뉴스 본 적은 있는거 같다
옛날에 뉴스에도 떳어
인간=야만 그자체라서 시대 따지는건 의미가 없었을지도
어..12층에선 했어...
어릴때 우리 집 4층이었는데 열쇠 잃어버려서 1층에서 기어올라가서 문 딴적은 있음
18층만 아닌거지 있었어..
그래도 우리집은 3층이었어...
애들...이니까. 진짜 애들 어른이 안돌봐주면 저런사고로 죽는애들 한둘이 아닐듯
세상에...
90년대 사람들 : 시큰둥
이 짤이 차 위로 떨어져서 살았다던 그거였나
근데 어릴땐 뭔가 몸 이해력100 되는거 같아서 할 수있어보이면 할 수 있드나.
그리고 어릴때면 체중대비 근력이 존나세서 성인이 하는거보다 훨씬쉬움
어릴땐 육체성능이 진짜 우수하긴 하드라 나 어릴땐 돌아서 가는거 귀찮아서 아파트단지 담벼락에서 아래 길로 뛰어내리는거 자주했거덩 당시 키의 3배정도 높이였는데 그정도에서 뛰어내려도 아무렇지도 않았음 ㅋㅋㅋ 지금 그높에에서 뛰면 다리 뿌러져...
몸이 가벼워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원숭이처럼 어딘가 종일 매달려 지냈다면 인간도 5층정도는 파쿠르해서 극복했을듯
그건 나이먹어가면서 쌓은 죄의 무게 때문에 그럼
지금은 넘어지기만해도..... 전신이 다 쑤시고 낫질않음 ㅠㅠ
했다...
저런애들있었어 ㅠㅠ
어릴 때 저런거 보면 담력 쩐다 했었지 ㅁㅊㄴ들이었어 진짜 ㄷㄷ
여기 댓글 무서워... 진심으로 한거 처럼 썻잖아...
열쇠 업을 때 저리 들어가는게 국룰아닌가
처럼이 아니라 진짜야 18층은 좀 높긴해도 5층따리 사는 애들은 꽤 했음
그야 80~90년대 생들은 대부분 비슷한 짓거리를 한번씩은 해봤으니까 나도 복도식 아파트 많을 당시에 복도에 있는 담벼략? 같은데 위에 앉아서 놀기도 했음
우어어 님들 왜그래요....
댓글단사람들 시대는 진짜 하던 시대야
91년생인데 모르오.. 진짜 모르오
어릴 때 진짜 다들 겁도 없는것도 있지만 몸이 너무 유연하고 가벼워서 저런 게 쉽게 되기도 해 물론 죽으면 책임 못지지만... 나도 저 나이땐 아파트 높이 만큼은 아니지만 2~3층 정도에서 떨어져도 무사했던 기억이 많아서
했지...
91이면 다했는데 용케 안했구나
그거 말고 학교 운동장에 있는거 그거는 해봄 맨위에 올라갔다가 넘어가는거
그야 해봤으니까 80~90년대생은 음
열쇠없으면 저런식으로 하지않았음 ? 난 4층이었는데 초딩때 저런식으로 집 들어간적있음
내가 한적은 없는데 동네 어른이 열쇠 없다고 하는 거 본적 있어요 다 같이 구경했던 기억이 진짜 낭만의 시대
?
이런곳은 정말 위험하다...
진짜임.
엥... 우리땐 저게 일상이었는데 초딩땐 학교에서도 집에 빨리갈라고 2층에서 뛰어 내리는 애들도 많았는데...
나도 했었는데? 91임
집에 빨리간다고 학교서 맨날 2층서 뛰어내리던놈도 있었는데 뭐
나도 저건 해봤어
제발 합성이었으면.
한두번이야 버티겠지만 저거 계속하다보면 결국 고정대 헐거워져서 무너질텐데...
파쿠르 영상 봤나보네
많았음
어.... 우리 땐 저거 많이 했어...
3층 정도면 해볼수있겠다싶은데 18층은 미친거 아닌가
90년대 00년대 복도식 아파트 난간 밖에 매달리기 이런거 본적없어? 하는애들 많았는데
안하긴 뭘 안해 존나 했음
그 시절.............
이 사건이 애가 떨어졌는데 차 앞유리엿던지 지붕에 떨어쟈서 살아난 사건 아님?
저 나이 때는 겁이 없기도 하고 신체 능력이나 밸런스 면에서 몸이 굉장히 가벼울 때라서 저런 장난을 치기 쉬움. 단순 근력은 어른이 더 높겠지만, 아이들은 근력 대비 체중, 체격 등이 가볍고 가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용수철처럼 팔짝팔짝 뛰어(튀어?)다닐 수 있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