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안양점 폐점 세일함
1. 주차 : 이 씨부럴 거지새끼들은 아래로 내려가기도 싫고 멀리 주차하기도 싫어서
매장입구 쪽 주차라인에 평행주차해서 안쪽차들 못나오게함
여기가 주차장이 얼마나 넓고 여유있냐 하면 주차장 헤매다가
검품장으로 휩쓸려 갈 정도로 자리가 넘쳐남
2. 진열 : 이쌍노무 새끼들은 카트에 담어둔 물건보다 싼제품을 발견하면 제품을 바꾸면서 그자리에 던져놓음
그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원래제품인줄 착각하게 만들어버림
저걸로 3제품이나 잘못삼
3. 카트 : 이 싀벌 애미뒈진 새끼들은 주차도 개똥 싸놓고 도망치 것처럼 쳐하더니 카트도 딱 그렇게 놔두고 장봄
그러면서 지나가려고 옆으로 좀 치우려고 그러면 눈에쌍심지를 켜고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소리침
4. 계산 : 이 잡것들은 계산한다는 의미가 뭔지도 모르는 듯 함 제일 어이없던게 물건사다 뭐 깜빡했다고 하더니
계산대에 물건 놔두고 새로운 카트를 꺼내더니 한 5분뒤 카트 체워서 다시옴
5.출차 : 출차 이건 그래 사전정산기가 잘 안보이는건 인정함
아니 그래도 시벌 폐점하면서 주차요금은 왜 받냐고 주차요원한테 따지는건 뭐냐?
점심시간 좀 지나서 갔는데 나잇대도 말해 뭐해 인 나이댓들인데 욕심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눈에보임
25일 경험담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 잘못했다
ㅋㅋㅋ 어렸을때 부모님을 여의어서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못 받은 인간들이 좀 많구나....
중국보고 흉 볼 처지가 아니였네
곳간도 인색한 놈들이 양심도 없네
사실 홈플 평촌점도 오래되기도 했고 매장이 한층으로 넓은 구조도 좀 별로고 아파트 단지빨로 살아있는거지.
인성 폐점했구나..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 잘못했다
이준영은 사과하라! 근데 누군데?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은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에요.
ㅋㅋㅋ 어렸을때 부모님을 여의어서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못 받은 인간들이 좀 많구나....
난 저기가 범계역 동안구청 옆인줄 알았어 아니 근데 금정역에서 버스 갈아타래. 군포시 안양 경계에 있는줄 알았다니까.
두 지점이 가까워서 안양점은 늘 사람 없었음 왜 안망하지 싶을 정도...
사실 홈플 평촌점도 오래되기도 했고 매장이 한층으로 넓은 구조도 좀 별로고 아파트 단지빨로 살아있는거지.
인성 폐점했구나..
어 홈플 접나보네.. 평촌 정도면 잘사는 동네일건데.
평촌말고 호계구사거리에 안양점
평촌점은 살아있고 안양점이 폐점함 여기는 호계동
저기가 전국 홈플러스 중에서도 매출 잘나가던 곳인데 땅장사 한다고 거위 배 갈라서 팔아치우는거임
헐 홈플 배달시키면 여기서오는데 폐점해?? 그럼 내 보먹돼는!!!!
평촌점에서 올거야 사실 근처 주민 아니면 별상관없긴 함
홈플익스에서 오지않을까?
중국보고 흉 볼 처지가 아니였네
사람들 눈쌀 찌푸려지는 행동은 사회문제의 결과일뿐이니까, 사람바뀐다고 달라지는게 아니지
홈플러스 부동산 다 팔아치우고 임대형식으로 하고있다더니 경기안좋아지니까 바로 하나하나 폐점하네
안양일번가는 자주 갔는데 여긴 모르겠다 ㅋ
저런 세일은 그런 애들 주요 사냥터잖아
병1신총량 불변의 법칙이 깨지는 경우가 가끔 있지..
곳간도 인색한 놈들이 양심도 없네
공구단지 거기 폐점해? 이사오기 전엔 운동삼아 걸어 갔다 들러서 요기거리 사오던 데인데
뭐 얼마나 싸게팔길래 난리레
몰라 나는 우리집의 짐꾼이라 구경도 재대로못함.
집 돌아가는길에 맥주 싸게 잘 구했는데... 아쉬움..ㅠ 평소 이상한 사람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디 폐점 세일한다니 별놈들이 다 모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