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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 살던 사람이면 비린내에 민감하긴함 근데 항구도시가 고향인데도 해산물 비린내가 크립토나이트인 경우가 있다 그게 나야
무려 옛날(포섭 이틀전)부터 도라가 연락하던 사이라 함
일본에서 대부분의 베이스되는 소스/육수 그런게 해산물이라서 미치르같이 해산물이 아예 안되는 케이스는 굉장히 힘들거라고 하더라
나도 바슷하게 동기랑 여행갈려다가 일본은 안가기로함..... 회를 못먹어 아니 물컹은 죄다 못먹어
유학파 출신이라 미국이나 캐나다 출장 가면 같이 데려가면 좋겠지 뭐..
육고기만 조지면 되는거아닌가
그나저나 먹일거부터 생각하고 있었구나 저 양반.
유학파 출신이라 미국이나 캐나다 출장 가면 같이 데려가면 좋겠지 뭐..
내륙에 살던 사람이면 비린내에 민감하긴함 근데 항구도시가 고향인데도 해산물 비린내가 크립토나이트인 경우가 있다 그게 나야
인생의 절반을 바다가에 살았었는데 나도 회를 못먹어.... 나만그런게 아니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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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무려 옛날(포섭 이틀전)부터 도라가 연락하던 사이라 함
육고기만 조지면 되는거아닌가
일본에서 대부분의 베이스되는 소스/육수 그런게 해산물이라서 미치르같이 해산물이 아예 안되는 케이스는 굉장히 힘들거라고 하더라
까다롭구만
국내 여행에는 함꼐하겠구만
나도 바슷하게 동기랑 여행갈려다가 일본은 안가기로함..... 회를 못먹어 아니 물컹은 죄다 못먹어
소속이생기신 이후에는 방송만 잘보기로한 저로써는 무었이됬던 행복하세요 ~ 화이팅
우리 사촌 누나가 저래서 해산물 못 먹음
족토님 생각하면 구워서 먹으면 될거 같은데 일단 국내에서 먹여보고 생각해봐야할듯 어차피 예약 다 끝나서 그냥 포기한거일 수도 있음. 인기 가게는 1년전에 예약 끝난다나 뭐라나.
데리야끼소스 어울리는 음식이면 미국입맛에 최적인데?
그나저나 먹일거부터 생각하고 있었구나 저 양반.
우우 황달은 천천히 국내 오마카세 가게 데려가면서 천천히 미식타락 시켜라!!! 우우
돈까스, 가라야케 같은거만 조지면 되겠지만 돌아오고나면 굉장한 벌크업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