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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집 사람들은 저걸 해야만 했다 진짜 혀가 짧았거든...
영어발음이 안돼? 혀수술 피아노가 잘 안쳐져? 손가락수술 사람 몸에 칼대는거 존나 쉽게 했었지 진짜로
미친거지
이거 나도 당함 수술당하고 일주일동안 엄마랑 말 안햇음
저거 필요없는 애들한테까지 해주는 의사들도 문제 아녀?
심지어 영국식 영어를 틀렸다고 하던 시절
혀 짧으면 설소대 수술로 좀 나아지나? ㄷㄷ
미친거지
오마이갓..
하지만 우리집 사람들은 저걸 해야만 했다 진짜 혀가 짧았거든...
원래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음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수술이었으니 진짜 짧으면 해야하는게 맞긴해.......
안돼 죽고싶지않아
그건 모르겠고 혀짤배기 발음이 엄청 사라짐... 부모님도 받았는데 발음이 엄청 좋아지더라 혀짧은 어른들 한테는 ㄹㅇ 좋음 난 저거하고 아이스크림 잔득먹어서 좋았었지만 ㅋㅋㅋ
숫사슴이 숲속에서 수수밭으로 슬슬 나왔다 같은거 주변에서 시킴?
난 잼민이때 해서 주변서 딱히 안시킴ㅋㅋㅋ 한 10대 중반이나 20대 사이에 했으면 혀 미친듯이 굴렸을듯 ㅋㅋㅋㅋ
어린쥐
영어발음이 안돼? 혀수술 피아노가 잘 안쳐져? 손가락수술 사람 몸에 칼대는거 존나 쉽게 했었지 진짜로
손이 막 그렇게 다른 사람보다 작은건 아닌데 손바닥 부분이 크고 손가락이 짧아서. 기타 F코드를 손목을 안꺽으면 검지로 기타줄 맨윗줄이 안눌림. 어릴때 피아노 학원 다닐때도 도~도가 눌리기는 하는데 엄지, 새끼손가락 마디부분에 레와 시가 걸려서 제대로 도와 도. 한옥타브 음계를 한번에 못누르다보니 학원 선생이 계속 손가락 중간에 다른 음계 눌리는거 보더니 계속 잘못치니 화나서 그런건지 진짜로 자르는 시술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위로 손가락 사이 잘라야 한다고 맨날 타박함. 진짜 잘라야 하나 할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는 아니였지만 왜 손가락도 짧아서 이런것도 못치나 싶어서 되게 우울해 하다가 결국 학원 관뒀던 기억나네요
포경수술도....!
ㅅㅅ를 못해??? 포경수술. 어..어?? 어?
저거 필요없는 애들한테까지 해주는 의사들도 문제 아녀?
성형쪽 의사들이 진짜 양심버린 애들 많음
해준 의사들이 더 문제라고 봄.
대부분 소아과에서함
혀 짧으면 설소대 수술로 좀 나아지나? ㄷㄷ
으악
이거 나도 당함 수술당하고 일주일동안 엄마랑 말 안햇음
나중에 변신로봇트 시리즈 통째로 사주는 조건으로 화 풀었음
그냥.. 붓기 빠질때까지 못한 것 아닌지..???
부작용은 있음?
로봇트 받고나서야 화 풀었다잖아
그래서 영어 잘함?
식객에도 혀수술 내용이 있었음.(저거인지 모르겠지만,영어와 연관된) 수술하기 싫어서 가출한 어린애의 이야기
영어발음 네이티브 처럼 안되면 미개한거라고 가스라이팅하던 시절
아아나테마
심지어 영국식 영어를 틀렸다고 하던 시절
우리집 큰녀석 작은녀석 모두 태어나자마자 소아과 첫 검진 때 진단 받았던 설소대 수술.
돈에 양심 팔아먹은 의사들도 한몫했지 포경도 그렇고
그래서 부작용은 없는 거얌?
혀놀리는 트레이닝좀 해주면 좋음 물론 어릴때 하면 생살째는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
근데 설소대 섬유화가 좀 심하거나 해서 신축성이 부족한 경우가 분명 존재함. 갓난애기가 그러면 수유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완전 아기라도 저걸 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음. 우리 첫애가 그랬지...
혀짧은소리가 이걸로 개선이되낭 ㄷ
아나운서 되려고 한 사람도 듣긴 했는데
초딩시절 내 친구도 저거 받았다던데 ㅅㅂ...
난 이빨닦다가 셀프로 수술했지...
아니 어쩌다 ㄷㄷ 피가 철철 났을텐데
차인표 파워 이빨닦기 따라하다가 혀가 올라갈떄 칫솔이 혀 아래를 치면서 찌이익... 피가 몇분동안 멈추질 않아서 혓바닥 아래에 솜쑤셔넣고 끙끙 앓음;
으어어어어.....
근데 은근히 진짜로 혀가 짧아서 저 수술 받는 사람들도 많음. 우리 가족 중에 저 수술을 받은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음ㅋ 이것도 유전적인 성질이라...
저 이론이 맞다면 동양계 미국인은 발음이 안좋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 없음. 선풍기 사망설과 같은 미신.
나도 혀짧아서 함 심지어 우리아버지는 저거하기전에 나한테 의사도 물어보심.
저거 인스타보면 아직도 애기 시키는사람 좀있던데
우리딸 애매하다고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고 해서 고민하다 걍 했음 꼬매고 이런거 없고 혀 아래 저 세로로 있는 막 같은거 가위로 살짝 자르고 끝임 애기때 하면 간단한데 크고 하면 전신 마취해야 한다더라
그놈의 R발음...
무개념 극성 여편네들이 하던 짓거리네.
우리 첫째 태어났을때부터 혀가 좀 짧다고 계속 들어왔는데 크니깐 혀가 짮아서 다른애들보다 발음이 안되긴 하더라
포경도 애 동의없이 막 했는데 혀 따위야…
요즘도 함.
유행에 따라 비중격만곡증 수술 남발... 하비갑개 절제수술 남발... 또 뭐 있을까 ㅎㅎ 울나라만큼 유행에 따라서 수술 남발한 사례 또 없는 걸로 아는데
아 한동안 또 키 커진다고 다리뼈 잘라서 늘리는 수술도 남발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80년대에도 강남권 중심으로 좀 했었음.
지금도 함.. 근데 영어 발음 때문이 아니라 설소대가 너무 길어서 혀가 짧으면(?)함. 첫째는 정상이라 안했는데 둘째가 설소대 진단 받고 진행함 ㅠ
저거 요새도 해 특히 얼라때하면 수술도 아니고 시술 정도고 3분만에 끝남 응 수술해야겠네요 이거쓰세요 하고 뭐 마취이런거없이 가위톡 하고 나가서 혀밑에 눌러주세요하고 10분뒤부터 수유하시면 됩니다. 항생제같은 약처방도 없넜던걸로 기억함 하는 이유는 설소대있으면 수유할때 애기 젖빠는 힘이 약해서 잘 안될수 있다고 모유수유에 어려움이 있는경우가 있댔음 저거도 잘라주는 소아과 몇개만 있어서 잘 찾아보고 가야함 소아과라고 다 안잘라주고 잘라주는 병원으로 가라 카더라 크고 난뒤 할라카면 대수술이라 신생아때 빨리 판정받고 해야함
난 ㄹㅇ 필요했다고 그러...던데 발음교정으로 어릴때 수술 없이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