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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똑같이 비싸게 팔아먹을거니까 비김
우리도 떡볶이 보내줬으니 쌤썜 칩시다
문화가 배타고 오냐고 물류비용들어서 비싸짐
오마카세도 비슷한 케이스
이 글 어제도 올라왔을때 반박 졸라 올라왔는데 덧글에
대부분 남의 나라 문화를 수입해서 파는데 저렴한곳은 이 세상에는 없어...
오마카세도 비슷한 케이스
난 현지 오마카세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다 사장님이 제철안주 아무거나 내주는 다찌집이나 실비집 같은걸까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긴 할걸
https://youtu.be/-wV2G16fpEw?si=r4dfK_zjbjNNLmjL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일식집 가서 정식 시켜 먹고서는 오마카세 라고 하는 애들도 있는 판이데 뭐 메뉴에 있는 규격화된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게 왜 오마카세 인지 모르겠다
문화가 배타고 오냐고 물류비용들어서 비싸짐
여기도 똑같이 비싸게 팔아먹을거니까 비김
문화적 엘리전이냐고 ㅋㅋㅋ
싼 맛에 쉽게 취할 수 있는 소주도 일본 가면 드럽게 비싸진다고 하긴 하더라 근데 내수용 소주도 가격 올라서 비싸진거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같은 가격은 무리지 현지생산은 말도 안되고 한국에서 보내면 운반비 + 관세니까
애초에 소주는 외국나가면 다 비싸서...
여기가 한국이여 일본이여.......?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소주는 싸서 먹는 술인데 그걸 해외에서 비싸게 왜 사먹는지.... 이젠 술집에서 5천에 소주먹는것도 솔직히 돈아깝더라... 4천원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긴거 같어...
우리도 떡볶이 보내줬으니 쌤썜 칩시다
뭐야 시발 ㅋㅋㅋㅋㅋㅋ 왜케 비싸 ㅋㅋㅋㅋㅋ
떡볶이 세트가 4만원;;;
계란찜 780엔을 까려고 가격찾아봤는데 으응?
규동이나 라멘같은거만 해도 한국 오면 비싸지지
오즘 이자카야는 천엔이면 자릿세 주고 맥주 한잔이나 마시고 나와야할듯
???: 아 갬성 모릅니까? 갬성!
포장마차 안주들도 가격이 미쳤던거 생각하면 현지화군
우리나라 소주도 해외가면 몇배는 뛰잖냨ㅋㅋㅋㅋ
글 제목 보고 순간 아..참피인가? 했는데 아니었네..
이 글 어제도 올라왔을때 반박 졸라 올라왔는데 덧글에
대부분 남의 나라 문화를 수입해서 파는데 저렴한곳은 이 세상에는 없어...
쌀국수에 비하면 양반...개인적으론 현지 대비 가장 비싸게 넘어온건 쌀국수라고 봄. 암튼, 원래 물건너온 문화는 국적불문 다 현지보다 비싸짐
개인이 하는 집은 저렴하고 맛난 곳도 많긴한데.. 제일 유명한 프랜차이즈가.. 뭔 쌀국수에 만이천원을 태워
살국수 졸라 애미양심터짐 가끔 그 뭐냐 진짜 비엔남 출신 주방장 두고 서빙인원없이 키오스크로 하는 염가 프랜차이즈가 있긴 한데 보기 힘들지.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안주 잔뜩 시키면 똑같이 많이 나옴
동네 이자카야 갔는데 모노마트 제품을 그 자리에서 오픈해서 구워주는거 보고 참 뭘까 싶었음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오지게 비싸게 받드만...
대신 자릿세나 주말세? 같은거 있잖아 일본 이자카야는
ㅇㅇ 오토시라고 자릿값 개념의 기본 안주가 필수 주문됨
그리고 일본 선술집 처럼 좁아터진곳에서 따닥따닥 붙어서 먹으라고 하면 술병으로 주인 대가리 깨고 시작이라 한국에선 불가능함
우리나라 2만원이면 사먹을 닭갈비 일본가면 5천엔이다
이자카야처럼 싸게 술마시는 곳에 대응되는 게 한국에선 포장마차였는데 요즘 포차 이미지 생각하면 뭐... 일본문화란 게 문제가 아니네.
일단 일본은 포장마차가 전부 세금내고 그나마도 로테이션으로 계속 돌림. 위생단속도 빡시게 나오고 한국처럼 불법노점 같은거 생각하면 안되는 레벨임.
하이볼 한잔 만원! 어? 내가 이돈주고 이걸 먹어야 하는 너낌임.
일본 이자카야에서 한국에서 먹듯이 먹으면 인당 5-6만원 나오는데 뭔소린지..
"오토오시"
초창기 포장마차는 저렴한데 맞았어. 잔술+담배1개비에 5백원정도 했었던거 형이 먹는데 옆에서 구경하고있었던 기억이 나.
근데 진짜 비싸. 그렇다고 위생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비싼데다 카드도 안 받는데도 많았음.
이젠 오래전이 되버린거죠. 돈없고 배고픈 시절 포장마차에서 가장 싼 우동이나 국수로 배를 채우던 때가 있습니다. 90년대 말쯤부터 시작된 기업형 포차 이후 이전의 포차는 지리멸렬 해진겁니다. 아직도 몇몇곳은 나름 자생을 하는데 이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내 첫 소주가 포장마차에서 반 병 시켰던...
원래 다른나라 식문화 들여오면 어디든 다 비싸잖아
왜냐하면 저런데는 이자카야가 아니고요 이자카야 느낌이 나는 마케팅을 하는 술집이라 그렇습니다
일본 이자카야는 한국보다 좀 싼거지 일반적인 한국 술집이랑 비교해도 그닥 싼적은 없었다.
뭐 일본이라고 다른거 없음. 걍 로컬라이징을 어떻게 하느냐 차이지
겉포장값
꼭 다른 술집은 안주 하나에 만원보다 싼것처럼 얘기하는군
루리웹-7761825479
오토오시 + 레몬사와 한잔 ㅋㅋ
루리웹-7761825479
닭껍질 꼬치 파는 곳 같은덴 있긴함. 꼬차 10개 500엔. 생맥1잔 200엔.
현지 이자카야도 비쌉니다. 선생님...
다찌석 같은 의미불명의 말도 함께...
본문이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안주값으로는 사실 크게 차이안남. 일본 이자카야는 보통 안주가 싼대신에 양이 적어서. 실제로 크게 차이나는건 술값임. 서민들 자주가는 이자카야는 생맥 한잔에 200~300엔인 곳 흔함. 한국은?
괴상망측한게 아니라 ... 외국 음식은 대부분 현지 가격보다 비쌈. 당연한 일임..
일본에서 일할 때 아저씨들하고 퇴근길에 한잔 할때는 거의 타치노미에서 안주하나 + 맥주 한두잔씩 아님 라멘집에서 반주로 맥주 한잔 이 이상 마신건 거의 회식때만 갔었는데...
1인당 천엔이면 안주 하나 술 한잔하면 끝이여
에비스 요코쵸 갔다가 세금 15퍼 2번 붙이길래 개지랄해서 없애고 도쿠리 하나가 만원 사와 500 짜리도 만원 일본 현지 이자카야도 요새 개창렬암
적게 먹으면 적게 나오고 많이 먹으면 많이 나오지 뭘 ㅋㅋ 작년 11월에 후쿠오카 가서 야끼토리 11개에 생맥 한잔 먹고 5000엔 나왔는데 뭘.. 대신 환율 덕분에 5만원이 아니리 4만5천원 정도 먹었지만 ㅋㅋ
천엔이면 엄청 저렴한 안주+술 한잔임. 근데, 오토시에 소비세 까지 포함하면 택도 없음. 그리고 이자카야 안주 저렴한 라인은 상상이상으로 질떨어짐. 해초절임 두숫가락 분량 3~4천원 하는 식.
일본도 한국식 포차 존~~~~~~~~나 비쌈
90년대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 들어올 땐 이자카야가 아니라 로바다야키로 들어옴. 근데 로바다야키 특유의 '해산물을 화롯불로 손님 눈앞에서 직접 구워주는' 원형을 국내 도입하기 힘들어서 일반 즈케로 대접하다 보니 오래된 로바다야키집들이 이름을 이자카야로 바꾸고 이자카야라는 이름이 늘어나게 된 것.
로바다야키는 이후에 경상도식으로 안주만 한상 가득 깔아주는식으로도 발전함. 어묵볶음 몇개, 오징어채 조금, 김치, 콩자반 이런걸로 쫙 깔아줌. ㅋㅋ
???? 무슨소리지 1인당 1천엔 안짝으로 즐긴다고???? 오토시만해도 3~400엔에서 비싸면 700엔까지도 받아쳐먹는데 무슨헛소리야??
1인당 안주 한개이상은 반드시 시켜야함 + 노미호다이 + 자릿세(오토시)하면 못해도 2~3천엔은 나오는데
우리 이자카야도 초기엔 저렴함. 팩사케나 컵사케 저렴이들 저렴하게 팔고 안주로 오뎅탕 한그릇에 5천원 만원에 해서 자주 먹었는데..
신오쿠보에서 일본애들 소주사주면 헛웃음나옴 이걸 이 가격에 사야하나하고
신지다이 느낌으로 이런체인도있음
이자까야 라고는 하지만 가면 꼬치 존나 비싸고 빈대떡 존나비싸고 결국 이놈새끼 짬뽕이나 시켜서 국물 떠먹으면서 소주 마시는거임. 그나마 그게 싸게먹힘.
외국 안 가본애들이 한국 더 까드라
일본에서도 '배부르게' 먹으면 비쌈. 보통 2차는 커녕 3차 식당느낌이라 술한잔 주전부리 약간 시키는게 이자카야임. 그리고 한국이 유독 이상한것도 아님. 미국에서, 맨하탄 주위, 이자카야는 ㅈㄴ게 비쌈. 꼬지하나에 7-8불 하기도 한다. 무지성 국까 제발 멈춰.. 쪽팔리니까
국내 이자카야 지역마다도 다른게 어떤 지역가면 하이볼 한잔이 드럽게 양도 적음 ㅋㅋㅋ
울리는말랑쫀득방범벨
이럼 일본쪽이 가성비 좋은거 아닌가요? 거진 일본 이자카야는 노미호다이 인가봐요?
건물주가 아닌 이상 저렴하고 간단하게 장사를 못함 ㅋㅋ
아.... 일본에선 저렴한 가게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자카야 하면 비싼 술집으로 머리속에 외워놨는데...
분위기 값 받는거지머.. 일본애들도 한국식 컨셉포차 들어가면 더럽게 비싸니까 ㅋㅋ
일본에서 인당 천엔안팎으로 즐길수 있다고? 개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릿세에 기본적으로 양도 개적어서 사케 안먹고 맥주에 한국처럼 먹으면 결국 일본도 돈 많이 깨짐
소주도 외국 식당에서 사서 마시려면 한 병에 20000원은 줘야 합니다. 외국으로 넘어가서 비싸지는 건 은근히 많긴 합니다. 베트남 쌀국수도 현지에서는 2000원이면 먹지만, 한국에서는 10000원이 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