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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야구장에서 내가 야구공 날라온 거 잡았는데 "아주라! 아주라!!" 지/랄 하는 거랑 같다고 봄 아니 씨/발 내가 내 돈 주고 앉은 자리 내 권리인데 왜 씨/발 니들 맘대로 생면부지의 애한테 양보해야 하는데?
바꿔줄지 말지는 저사람 맘이지
저럴 때는 그냥 간단하게 아니오가 가장 좋은 답변 같음
너무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일리도 있네
히히 나도 좋아서 시러!
뭐 나도 웬만하면 바꿔줄 거 같긴 한데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고 이미 정해놓고 하는 부탁은 부탁이 아니라 요구인 거 같긴 함
물어볼수는 있는데 그걸 거절했다고 뭐라하는건 선 넘는거지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잇거든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ㄹㅇ 너무 팍팍한거같음 아니 내놓으라고 윽박지른것도 아니고 물어보는것도 안되나..싶은..
매우나쁜아이
뭐 나도 웬만하면 바꿔줄 거 같긴 한데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고 이미 정해놓고 하는 부탁은 부탁이 아니라 요구인 거 같긴 함
물어볼 수 있지. 그래서 저 사람도 안된다고 대답한건데. 꼭 된다고 했어야 되는건가?
물어보는건 할 수 있지 그리고 안된다는 답변도 할 수 있지
매우나쁜아이
물어볼수는 있는데 그걸 거절했다고 뭐라하는건 선 넘는거지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잇거든
ㄹㅇㅋㅋ창가쪽 탑승객이 점잖게 잘 거절한건데
그러면 "주기 싫다고 윽박지른것도 아니고 왜 그럴 가치가 있는지를 설명해줬을 뿐"이라고 할 수도 있지.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맞음 물어볼수는 있지 거절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물어볼 수 는 있는데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 따지면 안되지
것보다 제목은 주세요라고 요구했는데 이미지는 물어보고있네
충분히 물어볼수 있고 충분히 거절할수 있는 일이지
점잖지는 않음 '아니요 다른 분을 찾아보세요'가 점잖은 거지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동감. 저정도면 나름 잘 물어본거임. 바꿔주세요 하고 바로 요청 박은거도 아니고
딱히 점잖게 거절한거 같진 않은데... 존나 띠꺼워보임
객관적으로 보면 뉘앙스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긴 하겠다 정중한 어투라면 본문도 충분히 점잖다고 생각되거든 난
물어볼순 있겠지만, 물어본다는건 바뀌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한거 아닐까? 기대를 저버릴 거절을 하게 만드는거 자체도 질문을 받은사람에겐 민폐지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 여자가 한말아님? 개띠꺼운데
디젤펑크는사실진흙펑크다
창가 자리는 더 비싸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물어볼 수 있고 안된다고 했고 그럼 된 거죠
히히 나도 좋아서 시러!
너무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일리도 있네
그 뭐냐 야구장에서 내가 야구공 날라온 거 잡았는데 "아주라! 아주라!!" 지/랄 하는 거랑 같다고 봄 아니 씨/발 내가 내 돈 주고 앉은 자리 내 권리인데 왜 씨/발 니들 맘대로 생면부지의 애한테 양보해야 하는데?
비추는 아주라단인가
왜이리 데이드라 추종자들이 많은지 모르겠어...
지들이 잡으면 입닫고 조용히 있을꺼면서 남이 잡았다고 아주라 아주라 ㅋㅋ
대충 집에 있는 우리 아 줄끼다!! 하면 아닥함.. ㅎㅎ
내가 가지지 못하면 너도 가질수 없다는 좉같은 심뽀.
바꿔줄지 말지는 저사람 맘이지
기차도 아니고 비행기라 지맘대로 바꾸는거 안될거임 사고나면 신원조회해야되서
근데 막상 비행기 자리 바꾸는거 흔함. 승무원이 특정 이유로 바꿔도 괜찮냐고 요청해서 바꾸는 경우도 많이 봤음. (이쪽은 기록에 반영하는지 모르겠네.)
"아 그리고 제 큰 몸이 화장실을 가면서 자신을 깔아뭉겔수도 있다는 현실도 배워야지요"
저럴 때는 그냥 간단하게 아니오가 가장 좋은 답변 같음
물어는 볼수있는데 양보해줄 의무도없씀 ....... 나도 창가석 예매 할려고 고생했거든... 이거 양보안해줬다고 뭐라하면 그사람의 인성이 문제 있는거임
뭐 물어본다는게 죄냐 그러는사람 많은데 그냥 뭐 조금만 수틀리면 진상 부려서 바꿔주게 해야지 마인드가 될수도 있어서 케바케가 심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물어보면서 관람비용 조금 내준다 그러면 해줬을지도?
호의를 강제하는건 진짜 죄악임
저번에 올라왔을 땐 그냥 물어보는 건데 남자가 선넘었다 vs 그러니까 그런걸 쓸데없이 왜물어보냐로 엄청 터졌는데 오늘은 좀 한결같네
선착순으로 얻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부가서비스 구입으로 미리 산 자리일수도 있으니 주는건 저사람 맘이지
들어는 드릴게
??? : 애가 창가에 앉았다가 함부로 열면 큰일나요
월드워Zㅋㅋㅋㅋㅋ 원작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더라
원작은 인터뷰 기록 형의 옴니버스 액자형 플롯이라 영화로 만들기가 조금 애매하긴 할듯.
원작은 중국이 최초 발병지인데, 영화는 불명이고(대만이라는 떡밥은 있음), 원작은 이스라엘은 살아남는데, 영화에서는 졷망한다는것도 다르더라.
저 고도에서는 안 빨려 나가기는 하는데 ㅋㅋㅋ
창가자리를 좋아하면 미리 예매를 그렇게 했어야지
이게 맞는거지
안된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뒷말이 뭐같아서 그렇지 안바꿔주면 안바꿔 주는거지 지가 가르침 내리는거 마냥 비아냥 거릴장도는 아니지
창가자리 앉는것도 돈인데
같은라인 좌석요금 똑같지않나? 항공사마다 다른가
원하는 자리 몇천원에서 1만원 조금 넘는돈 지불하고 미리 예약할수 있는 항공사도 있음
그럼 혹시 좌석 추가금 내고 예약하신게 아니라면 자리 바꿔주실수 있나요라고 물어봤으면 논란 안됐겠구만..ㅋㅋ 자리를 예약하려했으나 실패한건지 그냥 랜덤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판단하기가 어렵네
창가든 복도든 원해서 고르는 거면 다 돈이야
외국은 익스큐즈미 같은데 "죄송한데"는 아니지 않음?
그냥 죄송하다고 말하면 되지 굳이 저렇게 뒤를 붙이는건 불필요하다 느끼네요.
저렇게 하는건 그냥 본인이 시비거는거 아닌가싶은데..
그냥 놉 하면 된다 아닐까요 ㄷㄷ?
그게 제가 한말이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거절하면 되는데.
그거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꼽주는 사람도 선 씨게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말한게 그냥 정중히 거절하면 된다고만 하면되는거고 저렇게 남성처럼 추가로 뒤에 꼽주는 말투로 붙이면 시비거는거나 다름없다는거네요.
그럼 둘다 개판지은 상황에서 누구도 옹호받을 인간이 없는게 맞는거네
남성이 말을 참 지랄같이 한거죠, 어머님쪽은 정중히 한번 물어본건데.
좋게 말하는게 듣기 좋기는 한데 저 말 듣는 남성측 한테는 앉을 권리 가자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라 안 좋은 소리 들어도 별 수 없지 않나 싶어요 돈 주고 정당하게 받은 자리인데 불쾌할 수 있음
나는 '긴장 푸는데 도움' 어쩌구에서 의도를 읽고 싶은데. 긴장할 정도인 애를 왜 태워.
가족끼리 단체로 다른 주에 있는 일에 참석해야 할수도 있죠 그거가지고 어머님 욕할건 없다고 보네요 개인적으론.
옮겨달라고 강압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정중히 물어봤잖아요? 그냥 남성도 죄송하다 안되겠다하면 끝날걸 시비건거라고 보네요 저는.
긴장할 정도면 애초에 못 타는 아이일 텐데 이유 만들어 붙이는 거 아니냐고. '아이가 좋아하니까 바꿔달라'가 부탁이 되는건 지난 세기에 수명 끝났어.
애초에 정중히 부탁한건 어머님측이고 그 이상으로 뭐 강압적으로 한것도 아닌데 남성측이 저렇게 예의없게 말한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바꿔줄 거란 전제 하에 부탁하는건 정중하지 않음.
그냥 물어본거고 저 여성분도 단순히 안되겠다 죄송하다고 했다면 그냥 말았을텐데 굳이 뒤에 쓸데없이 붙어서 시비거는투로 말한건 남성측이죠.
자기 돈 주고 정당하게 받은 자리인데 좋게 말해도 바꿔 달라는 시점에서 억지죠 좋게 말해주는 건 예의지 억지에 일일이 좋게 대답해줄 의무는 없죠 안 좋은 소리 들어도 별 수 없죠
저 말투 어디가 정중하지 않았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한번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억지가 아니라. 억지는 한번 거절한뒤 계속 집요하게 부탁하듯이 나온다면 그게 억지고요.
그 사람이 정당하게 받은 권한인데 그걸 부탁하는 시점에서 억지입니다. 그걸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서 성립된 거니까요.
"아이가 원하는데 안 해줄 거냐?"
곡해하지마세요 짤에 그런 말 하지도 않았네요;
그래서 강압적으로 나오지도 않았고 단순히 물어본거 아닌가요 뭐 아이가 원하니 바꿔달라 라고 무례하게 나온것도 아니고. 저 남성이 그냥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그냥 알겠다 죄송하다라고 하고 물러났겠죠 남성 말투가 문제인거지.
듣기 좀 안 좋은 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듣기 좀 불쾌하긴 한데 상대방에 당연힌 권한인데 그걸 부탁한다는 입장에서는 감안해야 한다 생각해요.
그러면 댁도 곡해하지 마세요. 짤 기준으로 진심으로 저게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거면 어쩔건데요.
남성이 거절할수 있는거고 그건 당연한거죠. 문제점은 남성이 말을 저딴식으로 해서 문제가 더 심화된거지..
가치 있다 생각한거라면 강압적으로 바꿔달라 단도직입적인 말투로 했겠죠 저렇게 정중히 물어보는게 아니라.
무슨 소리신가. 나는 남자의 진심을 말하고 있는데.
그냥 여기서 그만 하죠 더 나가면 논의하는걸 넘어서 말다툼 벌일것같네요. 그게 님이 생각하는거라면 그것도 옳은거겠죠 제가 생각하는게 제 기준에선 옳은거라고 보는것처럼.
한쪽이 잘못됐다고 논제를 꺼낸 장본인이 둘 다 옳다로 마무리 하려고 드는걸 보니 참 재미있군요.
그러니까 그게 어쩔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고 나올만하죠. 좋게 얘기하는 건 예의지 멋대로 요구 해놓고 안 좋은 소리 들었다고 잘못이라 할 수는 없죠 저 정도는 할 만 하죠. 그건 너무 부탁하는 사람 맘대로 잖음
뭐 그렇게 생각하세요, 수고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남성는 그냥 단순히 마찬가지로 거절할수도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뒤에 추가로 쓸데없는말을 붙여서 키운거라고 보네요 저는.
저 같은 경우 이 정도 불평은 그냥 들으면서 살려는 편이였어요 어디까지나 부탁하는 입장이니까 이 정도 불평은 불쾌함 생각하면 하실만 하시다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그 사람 권리인데 이 정도 불평은 부탁하는 사람 입장에서 감수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1분 전에 둘 다 옳다고 했지만 그래도 남자가 잘못임! 풉
여자가 정중했는가? >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이를 핑계 삼아 뭔가를 부탁하는 행위는 한국에서 논란이 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서 한차례도 아니고 지속적인 논란인 주제인데, 패밀리가이에서도 한번 풍자한 적이 있고, (https://youtu.be/P0oiELbPB3E?si=P0Lcgc17PLfnJAaL) 원본 영상의 주인공에게 묻는 여자의 태도에서도 '이 정도면 바꿔줄만하지 않아?' 라는 뉘앙스로 당연히 바꿔줄 거라는 기대로 질문하는 모습이 보이죠. (https://youtu.be/NJLFT8LtRrE?si=9-HBYsUu2B5-Ou31) 남자가 예의가 없었는가? > 이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위 영상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는 비꼬는 말투, 그러니까 sarcasm이 들어간 어투로 상대방을 비하하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가 바꿔주고 싶다고 하더라도 내 생각에는 -- 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설명충의 태도였죠. 내용은 뭐 둘째 치더라도. 여자 또한 물어보는 첫 문장에서 멈추고, "아 그러십니까? 당신의 생각은 그러하군요,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멈췄다면 저 또한 여자가 정중했다고 동의했겠습니다만 처음부터 기대하고 물어보고서는 상대방의 거절에 "are you for real, dude?" 라는 반응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체 대화에서 이 마지막 문장이 제일 무례하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여자가 정중하다느니, 남자가 무례하다느니 정해놓으시고 답정너처럼 똑같은 댓글을 되풀이하시는데, 이런식으로 질문하는 행위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거절할수도 있는데 멘트가 좀 별로다. 싸우자는거잖음
맘1충들은 좀 강하게 나가야 말을 듣는 경우가 있거든
저 사진에선 단순히 물어보는건데 그걸 ㅁㅁ이라고 하나요?
멘트가 매우 별로죠. 양보 안하는건 자유지만 말 싸가지 없게 할 자유는 없으니까요.
애초에 만약 내 아이가 저 자리를 원해도 안된다고 부모 입장에서 잘랐을건데.. 멘트가 별로인 남자는 그게 언짢았을 수 도 있음..
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모집 가려고 기차탔는데, 애엄마 하나가 자기 애가 운다면서 내가 먹고있는 과자를 달라고 하더라. 난 당연히 안줌. 내 동생한테도 안주는데, 왜 남의 애새끼한테 줘?
내려갈 때 잠시라면 정중하게 물어볼만도? 살면서 비행기 탈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테기도 하고
만약에 말 꺼낸 시점이 하강 준비단계면 무조건 애 엄마가 잘못
무례하게 물은거도 아니고 예의를 갖추어서 물었는데 저런 대답 나오면 기분 존나 나쁘지 댓글들은 쿨병밖에 없나
'내 애를 위해서 당신의 자리를 주세요' 무?례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묻는데 왜 주작을 하시는지?
루리웹-4821758715
그러시든지는 저 아저씨가 한 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