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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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를 신청했는데 여자가 나온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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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련 시발 넷카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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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모르는 우산.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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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개쓰레기짓 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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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왔는데 뭐 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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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쟁이들이 한국 사회에 끼친 해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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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 자랑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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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세가 팝업 스토어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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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가 박살난 일본에게 남은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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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규 형 인사 드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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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던전밥 애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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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튜버) 내가 분탕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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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옆에서 부추긴 사람 있음.
애초에 본업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관리 안하는 사장이 있으면 그 가게는 무조건 망함
과연저게 '흑흑 남편이 너무힘들었구나'라는 후회일까 '아시발 내 편한 돈줄이 끊어졌구나'라는 후회일까
그래도 아내가 남편이 원래 힘들었다고 깨닫기는 하네 아니 자기는 쭉쭉 돈 빨면서 가게 운영하면서 나한테는 이혼했다고 이래? 할 사람도 많던디
이제 깨달았어? 응 늦었어~
자판기 월천킥 이천킥 사천킥 하는 매장이면 부군께서 야근안했죠 저지능임??
??? : 사장이... 놀아..? 그렇게 얄팍하게 생각해서 장사를 하겄슈?
이제 깨달았어? 응 늦었어~
애초에 본업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관리 안하는 사장이 있으면 그 가게는 무조건 망함
본업이 없는데 관리도 안하는거면 외주주는거랑 같은거라..
옾전무님 曰 나한테 돈을 벌어다주는 캐시카우(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내가 없으면 안돌아가는구나 그후에 보니 내가 있어도 안돌아가는구나....
그래도 아내가 남편이 원래 힘들었다고 깨닫기는 하네 아니 자기는 쭉쭉 돈 빨면서 가게 운영하면서 나한테는 이혼했다고 이래? 할 사람도 많던디
과연 저게 진짜 순수하게 흑흑 남편이 힘들었구나하는 의미일까 난 그것도 의문인데 ㅋㅋ
루리웹-9976240898
분노와 증오로 사는거보단 낫겠지 본인에게는
일주일만 해보면 저절로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겠지
저거 말로만 저런거지 속으로는 '돈줄끊겼네' 라고 생각할껄. 진심으로 깨달을 사람이면 이혼하기 전에 깨달았을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이런건 주작은 안달리겠네
변호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 과장같은건 하겠지.. 그렇다고 저런 얘기를 한다는걸 믿어야하는것도 말이 안되지.. 평생 알바 한번 안해보고 집에서 애만 키움면 저런소리 할까.. 가게 일이 너무 힘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집에서 애보고 가사노동 하는 게 존나 힘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게 일이 훨씬 힘든거였음 남편은 심지어는 그런 가게를 3개 운영하면서 매일 새벽까지 일했던 것..
100% 옆에서 부추긴 사람 있음.
부추긴 사람 : 이혼하면 내가 꼬셔야지 ㅋ
내 경험상 저런건 동성친구가 부추키더라...
부추짧은사람은?
농사에 실패하서 큰 돈을 잃었다고 합니다...
대체로 이혼한 친구나, 아직 결혼 안한 친구가 부치기죠. 너 속고 있다고. 네가 멍청하게 구는 거라고.
그 사건 봤음. 직장없는 후배 가게에서 일시켜줬더니 마누라 꼬셔서 이혼시킨 후 재산 싹 털어먹고 사망보험금까지 챙기려고 살해한 사건;;
그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혼이나 비혼에 심리적 방어기제가 있어 옹호하다보니 그러는게 클것 같음
이거 맞음요 여자비하는 아니지만 여자는 일생동안 친구가 없고 동료라는 걸 모른단 격언은 99%는 맞다고 봄
자판기 월천킥 이천킥 사천킥 하는 매장이면 부군께서 야근안했죠 저지능임??
이게 정답이지 ㅋㅋ
늦게 들어오는게 일 때문이란 생각을 안했을 수도 있지
진짜 일 하나도 안해보고 취집한 사람이면 그 참.. ㅇㅇ... ㅎㅎㅎㅎㅎ
??? : 사장이... 놀아..? 그렇게 얄팍하게 생각해서 장사를 하겄슈?
K 후회물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 해~~~
과연저게 '흑흑 남편이 너무힘들었구나'라는 후회일까 '아시발 내 편한 돈줄이 끊어졌구나'라는 후회일까
후자쪽 비중이 클듯???
100% 후자지. 맨날 노는 전업주부가 가정소훌이라는 갸소리로 이혼 요규하는건 그런 경우임. 재산분활로 돈 뺏으려는 목적+양육비로 정기적으로 돋 뜯기.
약속의 10년 ㄷㄷ
뭔 건물 세 받는거도 아니고 가게운영인데 ㅋㅋㅋㅋ
루리웹-9976240898
건물주도 큰빌딩이나 큰 대형건물 아니면 앵간해선 본인 스스로 관리해야함
루리웹-9976240898
거기에 도달하고도 주말도없이 일년에 적어도 364일은 일할텐데
그정도건물도 결국 건물자체시세올라가는게 핵심이지 관리업체에 다맞기고 소방 엘리베이터 하자보수 다 돈으로때우면 임대료받는거 살살녹는다는 소리가 그냥나오지ㅋㅋ
ㅇㅇ 그래서 그정도 수지타산이 나오는건물 아니면 스스로 관리하는거지 건물주인데 묘하게 바쁜 건물주 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집안일과 직장일 중 직장일이 더 힘들다고는 함 애 키우는거 힘든건 6년 정도고 그뒤로는 사고치는것만 관리하면 덜 힘들다고....
어디 게시물이 이런게 있었지.. 여자가 애키우고 집안일 한다고 하니까 어화둥둥 해주는데, 남자가 애키우고 집안일 한다니까 남자가 그딴 시원찮은 일을 한다고 욕했다는 거..
저 집 남편은 애본다는 핑계로 놀아(수군수군)
동서고금 막론하고 여자는 눈물만 흘려도 사람들이 몰려와 도와줄 만큼 관대하고, 남자한테는 아무리 노력하고 성공해도 상당히 냉정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후배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자기 업장 두개 돌리는데 대단하더라
사업장 하나만 굴려도 운동남이 게으름남처럼 변해버림
ㅂㅅ
가게3개 운영이면 가서 좀 도와주기라도해라..
자영업 1개만 해도 머리털빠지는 수준인데 3개 운영이면 남편이 진짜 능력자일텐데
사장이 2곳운영하는곳에서 알바해봣는디(곧3곳한다함) 최저도안주는 십색히일줄은 5시간일하고 니교육기간이니까 마넌~ㅇㅈㄹ하더라
그건 그새기가 노동청맛을 못본 십새기여서...
도와준다면서 가서 일해봤으면 저렇게 이혼 안했을 듯...
찌를거면 찔러라 근데 각오해야됨. 나그탠 ㅎㄷㄷ해서 안햇는데 지금은 그런곳만나면ㅋㅋㄱㅋㅋ ㅋ! 하고 찌를듯
3개를 운영할 정도의 사장이면 남한테 못맡기는 성격일 수도 있음 그리고 가정주부가 가게 가봐야 뭘 알겠음 방해라도 안하면 다행이지
저런.... 그당시 넌 어렸구나... 보면 나이 좀 어리다고 으름장 놓는 새기들 있더라 진짜로 찌르면 도게자 박을 놈들이 말이지
저런곳 몇군데좀겪어보고 알바하면서 손년놈들 상대하고 독기가 생겻다.
진짜 나이먹어서 사람이 독해지거나 무덤덤해지는게 아니라 저딴 십새들때문에 독기가 생기는거 같음
근데 안해보면 모름 이건 다른사람도 똑같지
이래서 보통 일 안 해본 사람이랑 결혼하고 전업 주부 시켜버리면 문제가 많이 생김
난 24시간 집안일+애 돌보고 넌 직장에서 정시나 야근해도 10시면 끝이지? 이러는 레포토리가 보인다 ㅋㅋㅋ
장인어른 살아온 세월 보면 진짜 자식 셋 하고 싶은거 다 시키고 말년에도 해외 여행 2년에 한번 정도 갈 수 있게 열심히 사셨는데, 장모님한테 구박받고 무시 당하시는 거 보면 가슴이 아프더라.. 장모님도 대단하시긴 한데 일하는 사람을 너무 누시하셔ㅠ
실제 어지간해서는 집안일은 길어야 두 시간이면 다 하고 애들은 뭐 유치원이나 학교 보내면 끝. 남는시간에 놀러다니고 쇼핑하고 바람피고 하는게 전업주부들의 현실이지. 요즘시대에 전업주부? 의도가 너무 명백함.
뭘... 일 해본 사람도 똑같아. 그런데, 아이키우는것도 사실 쉽지않긴 해. 난 걍 직장에서 일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해. 아이 학교가고 학원가고 시간여유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아이랑 부대끼는거나 아이관련 신경쓸것도 많고 쉽지는 않아.
애 키우는게 쉽다고는 안 함. 당연히 일해 봤어도 환경이 천차만별인데 다 이해하진 않지만 아예 안 해본거랑은 천지차이다. 서로의 힘듬을 이해하고 존중해야한다는거고 그러려면 일하는게 힘든 것도 알고 애 키우는게 힘든 것도 다 아는게 맞다고
결혼 해서 애 키우기 안해본듯
대충 돈 많지만 가정에 소홀한 부모님vs돈없어도 가정에 충실한 부모님 성립이 불가한 대결급 ㅋㅋㅋ
애당초 돈을 벌어서 가족들 쓰라고 주는건 가정에 충실한거잖아 ㅋㅋㅋ
둘다 잡은 부모님이면 애초에 그런 고민조차도 안하지 ㅋㅋ
그게 아직 법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남녀를 떠나서 가정에 소흘한 대신 돈을 많이 벌어오는 역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뀐지 좀 됨. 한마디로 돈은 벌더라도 가정에 신경써야한다는 얘기임. 당연한 얘기지만...
차라리 유튜브 원문이 낫지 중간 중간 더 자극적인 어휘단 커뮤 단어 들고온건 좀 그렇다
개86들 진짜 ㅉㅉ 한국 사회의 암덩어리 세대임 신기한게 경험해보니까 개86들은 빈부 성향 직종차이 모든걸 떠나서 하나같이 인성쓰레기인게 다들 똑같더라 무슨 빌런뇌개조 수술이라두 단체로 받은듯 어쩌다 대한민국에 이런 말종세대가 태어나서 나라를 팔아먹는지 신기한 수준임
개86, 586 드립칠꺼면 그냥 북으로 꺼져서 편하게 치면 될듯..
페미한테 당했네 ㅋㅋ 독박육아니뭐니 이지럴해도 돈버는게 제일힘들지
요샌 다들 알바써서 안 힘들어~ =알바비생각은 즐대 안함 오토사냥이 공짠줄 알앗나?
만약 음식점이라면 조만간 망함. 주인 바뀌면 음식맛도 바뀌거든.
1인 사업장이면 그런데, 저렇게 여러개 돌리는 경우는 보통 매니지먼트만 하고 조리는 따로 주방장이나 이모가 있음
많이들 하는 착각이란 말이지. 자영업은 장사가 잘되는 안되든 사장이 존나 빡센 건데....진짜 금수저가 무한 자본으로 취미 삼아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야.
다른 댓글들처럼 기존처럼 집에서 가사노동이나 하면서 꿀빨고 싶다로 들림 ㅋㅋ 맘카파에서 가사노동 올려치기 하니까 진짜 가사노동이 힘들 줄 아는 시람 많드라. 가사 노동은 귀찮은거지 힘든게 아닌데
그냥 애초에 결혼 하지마. 혼자 먹고살면 깔끔할 일. 뭐하러 결혼해서 이혼하고 복잡하게 사누...
손익만 따지면 그런데 사람이란게 그것만으로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서... 늙었을때 혼자서 고독하게 죽을수 있다는 막연한 공포가...
손님이 백명오면 자잘한 사건 서너개는 터진다
와 셜혼하면 가게하나가 나한테 그대로온다고? 시바 낟도 지금 당장 결혼 하러간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 당장 게이 결혼을 허용하라!! 허용하라!!!
오히려 남편은 가게를 줄일 수 있어서 당장 수익은 줄었을지 몰라도 숨은 돌릴만큼 여유가 생겼었을 수 있네
+ 자기의 노동을 고마워하지 않는 군식구 퍼지
깔끔하게 적출
그러면 한 번이라도 ‘내가 같이 일할까?’ 라고 하고 해봤으면 더 빨리 알았을텐데
힘들어보이는데 잠깐 거들어줄까? 만 해보고 조금만 겪어보면 쏙 들어갈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본인이 다 감내하겠다고 가족한테 도와달란 말도 안했다는거아냐 ㅋㅋㅋ
아이 없으면 집안일 별로 없음... 혼자 오래 살아봐서 잘알게 되었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