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중얼중얼하는 할배가 지하철 입구쪽에 서있었는데
신경 안쓰고 있다가 내리려고 보니까 그 할배서있던 자리에 똥이있음...
난 기겁하고 옆으로 회피했는데
타는 사람들은 못본건지 짓밟고 지나가서 바닥이랑 신발에 다 묻음
약간 중얼중얼하는 할배가 지하철 입구쪽에 서있었는데
신경 안쓰고 있다가 내리려고 보니까 그 할배서있던 자리에 똥이있음...
난 기겁하고 옆으로 회피했는데
타는 사람들은 못본건지 짓밟고 지나가서 바닥이랑 신발에 다 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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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셨나보네..
으 드러 치매왓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