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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 존나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경우 잘 없어요... 간혹 가봐도 저런 연출 엄청 흔치 않아요
하자민 저 기사는 빨리 열죠.
저건 부산시민도 놀란다
저런 경우 잘 없어요... 제가 부산을 27세꺼지 산 결과 저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흔치가 않죠... sssssr급 연출인 거죠...
자동문이 아니라 예상문
진짜 성격 존나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토리쟝♥
저런 경우 잘 없어요... 간혹 가봐도 저런 연출 엄청 흔치 않아요
엥 어제만 해도 퇴근길 시외버스 마을버스 저렇게 열렸는데
저런 경우가 원래 간혹이라도 있어선 안되는거잖아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안 그럼
간혹 덥다고 저기 문열고 달리는 버스를 작년에 봤어...
저런 경우 잘 없어요... 제가 부산을 27세꺼지 산 결과 저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비염천
하자민 저 기사는 빨리 열죠.
루리웹-4396830818
그래서 흔치가 않죠... sssssr급 연출인 거죠...
확률 0.017%짜리 뽑았는데 이거 좋은건가요?
옛날에는 자주 봤었음. 그러고 보니 준 공영제 이후로는 저런 것 없어진 듯.
하지만 내릴땐 멈추면서 문 열잔오 ㅋㅋㅋ 그리고 완벽하게 멈추면 문 닫아버리고…
더웠나
이건 우리가봐도 놀란다곸ㅋㅋㅋㅋ
무슨 합체 파츠 날아가나 ㅋㅋㅋㅋㅋ
버스들 좀 앉으면 출발하면 좋겠당..
자동문이 아니라 예상문
고작 저정도로 놀란다고??? 저건 일상인데?
내가 부산 토박이인데 넌 대체 어디 사냐
나도 부산토박인데
거가 거 같은데 거로 갈까요? 여가 아닌가요? 해석 가능?
니가 말하는 그곳이 내가 말하는 그곳 같은게 그곳으로 갈까요? 여기가 아닌가?
내가 부산 몇번 다녀봐서 아는디 저렇게 빨리 안 열어 그래야 봐야 직전 10미터정도 일 때 열지 웬만하면 정차 후 문 열음
가가 전에 제가 말한 가 아닙니까? 제말을 아애 모르시네요. 거 "다라이"나 주세요. 세수하고 오게. 이건 해석 가능? 이건 쉬운건데 부산 사람 맞음?
저건 부산시민도 놀란다
저러고 가다가 탈려는 사람 빨리 안 나오면 그냥 닫고 다시 달리던 90년대 버스 같다
서울 90년대 일상
서울뿐 아니짘ㅋㅋ 90년대는 다 저랬음ㅋㅋㅋ
내가 베트남에서 일하면서 버스타고 다녀 봤는디... 버스가 정류장에서 감속은 하는데, 안 멈춤. 슬슬슬 움직이는데 타고 내려야함.
생각해보면 서울도 저러다가 정류장 사람없어도 무조건 정차하고 문은 정차후에만 여닫도록 규칙 정해서 저런거 사라진건데 딴동네는 개정을 안함?
지방자치제를 우습게 보지마라 기득권은 꿈쩍도 안한다 ㅅㅂ
뒷문도 저렇게 열어서 성격 급한분들은 정차하기도 전에 뛰어 내리시는 분들도 있었음.
그거는 준공영제가 엄격하게 지켜지는 곳만 그렇고 준공영제 도입해도 그정도로까지 엄격하게 규제하고 그런 곳이 많진 않음
좀 빨리 열리긴 하네...
20년전엔 다른데도 일상이었는데 저정도는 멈추기전에 버스타고 내릴때도 완전히 멈추기전에 내리고
부산 사람도 놀람 ㅋㅋㅋ
뭐그리 급해서 저리 빨리 여나?
저렇게 빨리열면 민원들어올걸 ㅋㅋ
저건 성격 급한 사람이 맞는거 같아요
여행와서 부산 거주자도 드물게 겪는 유니크한 기사 만났네
저건 ㄹㅇ 사고나면 우짤라곺ㅋㅋ
무친 기사
지금하면 큰일 나지만 예전에는 정류장 거의 다 와갈 때 쯤에 속도 줄이고 문 열고 탈 사람 없네 흘깃보고 무정차 출발이 있긴 했는데 저건 진짜 SSSSR이네ㅋㅋㅋㅋ
부산까지 안 가도 인천도 저랬음 ㅋㅋ 뒷문은 옆으로 열리는 문이라 제동관성때문에 한번 열렸다가 쾅 하고 다시 닫힐 정도였지
저런건 보기 힘들긴 한데 그것보다는 줄서는 문화가 좀 심각함
급정거를 위한 에어브레이크입니다
아니 멈추기 직전에 반박자 빨리 열리는 경우는 좀 있어도 저정도로 빠른 건ㅋㅋㅋㅋㅋㅋ
초딩일때 저렇게 열린 상태에서 뛰어내린거 생각나네 당시엔 뭔 생각이었는지 ㅋㅋㅋ
산복도로 이야길줄 알았는데 다른거네
으악 왜 벌써 열려요
당장 어제만 해도 시외버스 마을버스 다 저렇게 열림
5초나 먼저 여는 일은 잘 없는데...감속중에 1~2초쯤 일찍 여는 경우야 흔한 편이다만
한 20년 전까지는 저런 버스기사 많았는데, 지금은 아주 드물게 볼 수 있음.
2010년 쯤까지 저랬는데 요즘은 몰?루
근데 내릴때는 최근에도 달리면서 문 열긴해
이건 한국인인 나도 놀람 ㄷㄷㄷ
울산 토박이인데 저런거 진짜 자주봤는데 전역후 버스는 거의 안타봐서 이젠 몰?루 ㅋㅋ
보통 스면 여는데? 부산이라서 그런거야?
그냥 저 기사가 그런거지. 다 저럴리가.
광안리쪽 같아보인당
90년대엔 저랬는데
환기 겸해서 그런거임 ㅅㄱ
부산사람은 ㅂㅅ인가....에휴
부산의 일상 참고로 여기임
요즈음 개문발차하면 좟됨... 타고내릴때 옆에 오도바이 지나가는것 땜에 기사가 유심히 살피기도함 아닌사람은 아니겠지만.
저런경우는 극히 드문데 깜빡이는 부산 기사들은 아직도 없는듯함
학생떄 문 저리 열리면 그냥 뛰어 내렸는데
나도 경상도살았는데 저런기사 많았는데 다읒멍거장이 200미터정도안되면 그냥 열고 가는 아저씨들많았음 ㅋ
서울은 정차해야 열리는 구조로 문이 바뀌었다나
천안에서 몇번 목격함
뭘 놀라고 그래~ 나 90년대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뒷문도 저렇게 열었음 하교 길에 급똥이 왔던 내 친구는 뒷문이 열리자 마자 내려서 대환장 설사 쑈를 벌였었지
부산? 끄덕...
문열고 출발하는 버스는 잘없어도 저렇게 내리기전에 미리여는 버스들은 아직 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서도 저게 비정상인걸 알겠지만.. 그래도 '이 장면은 어느 도시일까요?'하면 부산부터 생각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