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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막상 사서 쓰려고 보면 비쌈 ㅋㅋㅋㅋㅋ 걍 어디서 받은 수건이 최고임
애당초 답례품 수건을 싸구려로 주는 집이 있나?
줄때는 다 고급이긴해. 쓰다보니 싸구려되는거지ㅋㅋ
생필품으로 저만한 선물이 없지 암
독립하면 모든게 돈이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한다 부모님이 괜히 생활에서 아낄수있는건 아끼는게 아니었다
진짜 유용한 선물/기념품 중 하나가 수건 임.
요새 수건 질도 좋아져서 공짜수건 복실복실한거 들어오면 그거 애착수건 됨 ㅋㅋㅋ
생필품으로 저만한 선물이 없지 암
독립하면 모든게 돈이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한다 부모님이 괜히 생활에서 아낄수있는건 아끼는게 아니었다
애당초 답례품 수건을 싸구려로 주는 집이 있나?
CODE:SHIELD
줄때는 다 고급이긴해. 쓰다보니 싸구려되는거지ㅋㅋ
그 딥다끈 수건 말하는듯
근데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좀 받아보니까 같은 송월타월이라도 질차이가 좀 있더라. 어떤 건 그 머냐 목욕탕 수건처럼 얇은게 있고 어떤 건 진짜 극세사처럼 복실복실한 게 있꼬
몇 수 짜리냐가 중요하지. 40수짜리 써보면 진짜 좋아.
돌잔치 답례품은 좋은거주지않나 ㅇㅇ기업 xx년도 가을야유회 기념 요런게 좀 싼거고
수건 막상 사서 쓰려고 보면 비쌈 ㅋㅋㅋㅋㅋ 걍 어디서 받은 수건이 최고임
헬스장 다닐 때 대형 샤워 수건 몇 장 사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긴 했는데.... 지금은 몇 개로 잘려서 우리집 걸레로 쓰이고 있음
진짜 유용한 선물/기념품 중 하나가 수건 임.
요새 수건 질도 좋아져서 공짜수건 복실복실한거 들어오면 그거 애착수건 됨 ㅋㅋㅋ
꽁짜 수건 다이스키
인터넷에서 좀 두껍고 푹신한 수건을 사 봤는데 왜 이제야 샀을까 싶을 정도였음. 몇 개 정도는 사서 써 봐.
내 월급이 올랐다고 생각한 순간이 송월타월 40수 구매버튼 누르고 나서였는데 말이지 ㅇㅇ기념 2018.은 이제 걸레행이다제
워크숍때 경품으로 받은 수건 좋더라..
호텔 수건을 사더라도 세탁건조 잘해야지 귀찮다고 그냥 막 세탁하고 자연건조하고 그러면 아무 의미도 없을텐데ㅋ
수건 돈주고 사려면 은근 비쌈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진자 싸구려 쓰면 바로 싸구려 티나서 솔직히 쓰기 좀 불편하고.
돈주고 사려고 하면 제일 아까운거 수건, 휴지 투탑
40수 뱀부 호텔수건이 장당 송월타올 장당 5천원이라 써봤는데 내구성이 좀 떨어지긴하더라 가정에서 보통쓰는게 30수 장당 1~3천원이 좋은거 같음
근데 호텔 수건이 물기를 잘 빨아들이긴 하더라. 가정집 수건으로 두세 번 문지를 물기가 한 번에 해결됨. 왜 그런 걸까?
무게랑 수. 일반 가정집 타올은 보통 130-150그램 30수 쓰는데 호텔은 150-180그램 40수 , 진짜 빡센건 200그램에 50 60수까지 나가는 거라 흡수율이 좋지
그램, 수가 높은거이 단점은. 진짜 세탁 오지게 잘 안됨. 파손, 올 풀림도 상당히 빠름. 오점 생기면 빼는게 너무 빡세고, 무겁고, 건조도 잘 안되고 해서 타협해야됨. 150그램 언저리에 30-40수가 베스트임 그래서.
오 그렇구나.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수건 꾸준히 바꾸면 좋은건 아는데, 수건도 은근히 비싸서.....
수건 막상 사려니 비싸더라 ㅠ
살려면 못살것도 없는 가격인데 사기에는 아깝지 걍 쓰는거 오래 쓸수 있는데 일부러 돈 들어갈 일 만들어야 할정도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