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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영화만큼은 기를 쓰고 통신사 할인 골수까지 빨아먹음
집근처에 메박없고 메박있는곳까지가는 왕복교통비급이면집근처cgv돈인데 이런나는 뭘 어쩌라는겨?
그래서 헌혈해서 영화 티켓 모아두는...
이 말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저기보년 47500이잖아... 티켓가격이 15000에서 12000되봐야(이게 20%낮아지는거임.) 41500되는 거임. 영화관들은 저렇게 풀셋 먹을 사람이라면, 어짜피 그 가격차이 그닥 생각 안 한다고 판단한거지. 대신 싸게 구할수 있는 채널이 있고, 영화관을 선호하는데, 돈없는 사람들은 그런 채널 통해서 사서 보라는거에 가깝게 구성해놨다고 봄. 사실 예전에도 이렇게 비슷하게 하고 있었고(가격대는 훨~~~씬 낮았지만.).. 그리고 지금 영화관 관객수 회복되고 있는거 보면, 전략이 맞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기대하는 영화 면 그냥 영화만 싹 보고 나온다 음식은 다른곳에서 사오고
아,영화도 그렇고 도미노피자도 그렇고 ME뒤진 가격 설정해놓고 무슨통신사할인,앱할인 ,맴버쉽 이딴거 덕지덕지 붙여놓는거 극혐임. 더러워서 안보고만다.
네이버에서 티켓 사면 9천원 정도로 메박 일반관 구매 가능하고... 편의점에서 음료 과자 산다치면 솔직히 막 비싼 느낌 없긴 해. 물론 그거 모르거나 특수관 좋아하거나 영화관 팝콘만 좋아하면 비싼건 맞지만
Diego Simeone
집근처에 메박없고 메박있는곳까지가는 왕복교통비급이면집근처cgv돈인데 이런나는 뭘 어쩌라는겨?
Diego Simeone
이 말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저기보년 47500이잖아... 티켓가격이 15000에서 12000되봐야(이게 20%낮아지는거임.) 41500되는 거임. 영화관들은 저렇게 풀셋 먹을 사람이라면, 어짜피 그 가격차이 그닥 생각 안 한다고 판단한거지. 대신 싸게 구할수 있는 채널이 있고, 영화관을 선호하는데, 돈없는 사람들은 그런 채널 통해서 사서 보라는거에 가깝게 구성해놨다고 봄. 사실 예전에도 이렇게 비슷하게 하고 있었고(가격대는 훨~~~씬 낮았지만.).. 그리고 지금 영화관 관객수 회복되고 있는거 보면, 전략이 맞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439836649
아,영화도 그렇고 도미노피자도 그렇고 ME뒤진 가격 설정해놓고 무슨통신사할인,앱할인 ,맴버쉽 이딴거 덕지덕지 붙여놓는거 극혐임. 더러워서 안보고만다.
마트 팝콘 개싼거 사서가면 좀 싸지긴해
그래서 헌혈해서 영화 티켓 모아두는...
나는 한양대에서 헌혈하는데 꼭 메가박스만 주더라 덕분에 바로 옆 왕십리 cgv 놔두고 서울숲 메가박스 가서 봄
당근으로 사서 봐여
이래서 영화만큼은 기를 쓰고 통신사 할인 골수까지 빨아먹음
알바 학생 아니어도 저 돈은 저기서 쓰기싫어.
영화는 가끔 보긴해도 저기서 저값에 사먹긴 싫음
진~~~~~~~~~~~~~~짜 기대하는 영화 면 그냥 영화만 싹 보고 나온다 음식은 다른곳에서 사오고
외부음식반입금지 아닌가?
직원 다 짤라서 검사도 안하더라
직원들 없어서 검사 안함
외부음식 반입 허용된지 꽤 됐어요
영화 안보는데 헌혈할때마다 영화쿠폰 받아서 당근하는데 8천원에 팔아도 안 팔려 ㅠ
영화 볼때 음식을 안 먹어서리...
SKT VIP 옛날에는 한달에 한장씩 티켓줬는데 바뀌어서 1년에 세번이라 굉장히 유감... 그나마 최근에 극장이 롯시에서 씨지븨로 바뀐건 맘에듦
KT는 최근은 아니라 좀 된거지만 역시 한달에 한번쓸수 있게 연12회였는데 6회로 줄었어.. 그리고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다 되던게 롯데시네마만 되게 바뀐지 오래인데 얘도 CGV로 바뀌었으면..
와 6장이라니 슼 이 회사는....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잘 안보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극장에 가본것도 아마 매드맥스 이후로 ㅂㅈ 않은거 같음. 아니다 곡성이었나? 와~몇년동안 안간거여? 하여간 영화 보는거 취미였는데 이제는 1년에 한두번편 볼까 말까 할 정도로 거의 안보게 되더라. 그냥 관심 없달까?
월급은 그대로인데 다른건 너무 확확 올라버리니 그리고 ott 한달결제가 영화표값 1장이니 차라리 집에서 넷플이나 다른거 보는게 더 싸고 많이볼수잇더라
영화볼겸 외식생각하면 돈이 꽤 깨질각오해야함
걍 할인권같은거 당근에서 파니까..
혼자 보러가면 2만원 안이긴 한데 가격보니 데이트 비용인가
사실 항상 무료 티켓(통신사 VIP라 1년에 6편 공짜) 아니면 할인 티켓(전자책 많이 사서 할인권 나옴)으로만 보고, 영화 원래 혼자 보고 보면서 뭘 안 먹으니까, 내 입장에선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님. 요즘 생각보다 볼 영화가 적어져서 6편무료+12개(할인티켓)편 다 쓰기도 쉽지 않음. 대신 스타벅스 음료를 사들고 가는데 이게 더 체감이 되긴 함. 근데 소비자가 가성비 챙겨서 현명해져야만 저렴해지는 소비는 경제가 진짜 어렵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음.
명수옹 얼굴이 많이 변한듯..
월급쟁이도 2시간에 5만원 쓰는거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