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진 말안하겠음 메이저 3곳중 하나임
그 당시에 베리즈라고 통신포트 열고
자기 컴터 파일 다른사람한테 보내주는게 유행이었었음
근데 통신포트 열려면 통신 모뎀에 들어가서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서 해야했는데
비번도 어차피 0000 이런식이라 들어가서 정보 다 볼수 있었음
근데 개통하고 나서 얼마 안되고나서 저녁시간때 되면 인터넷이 미친듯이 느려짐
모뎀 리셋하면 잠깐 괜찮고 또 금방 느려지는데
낮시간이나 사람 적은시간대는 괜찮길래 고객센터하고 싸우다가
뭐 별다른거 없나 싶어서 관리 페이지에 들어갔더니만..
우리집 설치된 모뎀에 연결된 와파가 수십개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번 다 걸려있는데도 연결해놨더라 ㅅㅂ ㅋㅋㅋ
ㅅㅂ 해킹당했나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내가 가입한 인터넷 통신망과 같은 핸드폰 계열이었음..
그냥 쉽게 말하자면 내 모뎀을 통신사 와파 중계기로 사용하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을 이악물고 캡쳐다 따서 통신사 보내고 내돈주고 쓰는건데 왜 니들 와이파이 연결 해줘서
내가 느려서 못쓰게 하냐고 해서 6개월도 안쓰고 청약 철회해버림 ㅋㅋㅋ
그 뒤로 그 통신사 안쓴다
통신사 공유기 안쓰는 이유이기도함 원격으로 설정 바꿔대거든
KT 가 제일 낫다 X KT 보다 더 한 병1신이 최소 둘이나 더 있다 O 이게 제일 씁쓸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유X인가보네 애초에 거기말고는 그런데가 없지않나?
유플이 그거 비슷한짓 한다던데 유플썼음?
나야 뭐 저런건 아닌데 2008~2010년쯤인가 벤치비라는 인터넷 속도측정같은거하는 사이트에서 인터넷 품질조사 있었음 한달정도 프로그램 깔아서 일정주기로 인터넷 속도측정 하는거였는데 나도 그거 했었지 당시 보라넷이었나 하는 LG계열 인터넷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측정 1주일정도 지나니까 고객센터에서 전화옴 뭔일이지? 하고 받았더니 내가 트래픽을 과다 발생시켜서 직권해지 할 수 있다고 협박함 ??? 내가 뭔 24시간 토렌트 풀 다운 돌리는것도 아니고 1시간 단위로 속도측정 한번씩 돌리는게 다였는데 얼탱이 없어서 상담원이랑 싸움 계속 직권해지 하겠다 이러길래 니 맘대로 해라 하고 벤치비 파코즈같은 포털에 내용 정리해서 글 올림 글 올리고 딱 하루지나니까 통신사측에서 죄송하다고 전화옴 하 좉까고 꺼지쇼 했는데 다음날 상문지 뭔지 높은양반이 커피포트 두개 가지고 집에 찾아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드라 직원이 뭘 잘못알았다고 이게 내가 겪어본 통신가 ㅈ같은짓 원탑이었지
그래서 집안에 내가 관리자 권한 못 가지는 네트워크 장비는 안 들여놓음..
헬ㅈ?ㅋㅋ
통신사 공유기 안쓰는 이유이기도함 원격으로 설정 바꿔대거든
유X인가보네 애초에 거기말고는 그런데가 없지않나?
유플이 그거 비슷한짓 한다던데 유플썼음?
헬ㅈ?ㅋㅋ
그래서 집안에 내가 관리자 권한 못 가지는 네트워크 장비는 안 들여놓음..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국에서 유선 인터넷은 kt가 그나마 낫더라..
필모렐
KT 가 제일 낫다 X KT 보다 더 한 병1신이 최소 둘이나 더 있다 O 이게 제일 씁쓸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그것도 옛날 얘기 해외망이 필요한 거 아니면 그게그거임
그냥 해외망 한정으로 KT가 좋은거지 그거 아니면 딱히 좋을거 없음 그나마 장점이 전국에서 설치 안되는게 없다는건데 이거 골때리는게 여기저기 깔리니까 설비 노후화로 속도 개차반으로 나오는 곳도 허다함
뭐.. 신축이면 어지간해선 3사 다 FTTH로 들어가니까 국내 쪽만 쓸 거면 맞긴 해 IPTV까지 따지면 오히려 U+가 괜찮은 면도 있고. 갠적으론 인터넷이 해외 쪽 연결이 안 좋으면 그게 진정한 의미의 월드 와이드 인터넷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 헬지 새벽만되면 국내회선도 ㅂㅅ되던데 두달만에 철회시킴
부모를 죽인 원수한테도 헬죧씹플러스는 권유하는거 아니랬다
어.. 원수면 권할만 한데?(솔깃)
나야 뭐 저런건 아닌데 2008~2010년쯤인가 벤치비라는 인터넷 속도측정같은거하는 사이트에서 인터넷 품질조사 있었음 한달정도 프로그램 깔아서 일정주기로 인터넷 속도측정 하는거였는데 나도 그거 했었지 당시 보라넷이었나 하는 LG계열 인터넷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측정 1주일정도 지나니까 고객센터에서 전화옴 뭔일이지? 하고 받았더니 내가 트래픽을 과다 발생시켜서 직권해지 할 수 있다고 협박함 ??? 내가 뭔 24시간 토렌트 풀 다운 돌리는것도 아니고 1시간 단위로 속도측정 한번씩 돌리는게 다였는데 얼탱이 없어서 상담원이랑 싸움 계속 직권해지 하겠다 이러길래 니 맘대로 해라 하고 벤치비 파코즈같은 포털에 내용 정리해서 글 올림 글 올리고 딱 하루지나니까 통신사측에서 죄송하다고 전화옴 하 좉까고 꺼지쇼 했는데 다음날 상문지 뭔지 높은양반이 커피포트 두개 가지고 집에 찾아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드라 직원이 뭘 잘못알았다고 이게 내가 겪어본 통신가 ㅈ같은짓 원탑이었지
참고로 저 직후 10Mbps였던 인터넷이 23Mbps까지 빨라지드라 뭐 얼마안있어서 VDSL 가능해져서 그걸로 갈아탔지만
시간 맞추는 time.bora.net 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보라넷 또 당신이
그거 그냥 ap 공유 동의 해지하면 되는건데.....
동의한적도 없고 상담원도 모르던데?
아냐 동의 내역 있고 그건 그 상담원이 모르는거지 해지할 수 있어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베리즈 되게 오랜만에 들어본다
오빤 유플러스 스타일~ ㅋㅋㅋㅋㅋ
우리는 2005년 즈음인가? 해지하고 이사갔는데 해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서 계속 그 옛집으로 청구서를 보내고 있었나봄. 그렇게 쌓인게 한 2백만 얼마인가? 그 때 되서야 이사한 집으로 연체 관련 서류 보내고 그것 때문에 법원까지 들락날락 했던 적이 있음. 우리가 승소해서 납부 의무 없음으로 끝나긴 했는데.. 연체비만 2백이 쌓일 동안 어느 하나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계속 보낸것도 레전드고.. 지금이야 그런 일이 불가능하겠지만 그 시절이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음. 덕분에 우리 가족은 괘씸해서 그놈들 껀 절대 안쓰는 중
KT가 ㄹㅇ 족같지만 이 나라에선 유선인터넷은 KT밖엔 답이 없어...
유플도 나름 괜찮음 kt보단 못하지만 해외망도 있고 그리고 재약정 할때마다 요금 깍아줘서 지금은 1기가하고 집전화 22000원에 씀 속도 항상 잘나와서 속도가지고 불만 가진적도 없음
해외망이나 해외서버 VPN 안쓰고 속도 무난히 나오는게 KT밖에 없는거 같음...
SK 빼면 그럭저럭 다 쓸만혀 LG도 해외망 가지고 있음
캡쳐떴으면 그걸로 증거 삼아서 고소가 가능하지 않아?
베리즈...딸기밭....으윽 머리가
네이트 인터넷 무료이용 쿠폰이라고 해서 클릭했더니 1000원 결제. 뭐지? 문의전화 해보니 1000원 결제되면 하루동안 핸드폰 인터넷 빨라지는 거라 설명. 아니 그럼 1000원 구입이라고 해놔야지. 확인 이라는 버튼만 있으면 어쩌라고... 환불해달라라고 하니 이미 결제됐으니 몰루 이지랄...
난 예전에 집에서 KT 유선전화 쓰다 이사하면서 다들 핸폰 쓰니까 필요없다고 해지신청하고 왔는데 10개월 넘게 유선전화요금 나가고 있어서 항의하니까 환급해 주더라 뭐라뭐라 하니깐 기본요금만 나왔는데 통화량 얼마나 나왔냐고 따지니까 처리해 주더라고
수 많은 U+Zone이 생긴 이유 ...
20여년 전에 보라넷이라고 있었는데... 그 회사 특징이 고장 관련 전화 대기 진짜 오래 걸리고. 해지 전화 절대 안받음. (소보원 통해서 해지서류와 팩스번호 받아서 팩스로 해지하니까, 그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전화 올 정도 ㅋㅋ) 거기 통신품질도 그렇지만, 진짜 사악한게 초기 세팅한 컴의 랜카드 고유번호값 같은 걸 읽어서 그 랜카드가 아닌 컴에 연결하면 인터넷이 안되게 했음. (인터넷 공유도 못하게 함) 컴 고장나거나 랜카드 바꾸고 전화 1시간 이상씩 해대면서 대기타다 모뎀초기화하고 랜카드 설정하는게 진짜 사악했었음.
티비 본다면 LG가 진짜 좋긴 함 최초 1080 방송에 최초 4K 방송에 넷플릭스 유치 등등 다른데선 마지못해 따라하는 수준임 SK는 아예 유선은 이악물고 버티다 결합할인 같은거 해버리니까 마지못해 시작한데라 아예 논외 kt랑 lg는 쓸만혀 여차하면 둘다 신청해서 물려 쓰던가
요즘은 공공 와이파이 신경 안쓰고 살아서 어찌 돌아가는진 잘 모르겠는데 어느 통신사는 가정용 유무선 공유기에 개인 와이파이 말고도 통신사 회원끼리만 사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 별도로 세팅해서 온 동네가 그걸로 도배되서 어디던 무선 잡을수 있다는걸로 홍보했었던 기억이 있는듯
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