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플 스토어(아이폰 교환) 재활용에 감춰진 진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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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했어요'짤
이것도 거대한 아젠다 인듯
뭐야 그럼 여태 나온 재활용부품으로 나온 아이폰은 어케 나온거임
가끔 보면 진짜 영혼을 빼앗긴거같은 저 눈과 안색이 무서워. 폰 갤럭시 태블릿 아이패드 쓰는데 나도 언젠가 영혼을 빼앗기는거 아닐까? 호에에
'통쾌했어요'짤
Wa!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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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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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진짜 영혼을 빼앗긴거같은 저 눈과 안색이 무서워. 폰 갤럭시 태블릿 아이패드 쓰는데 나도 언젠가 영혼을 빼앗기는거 아닐까? 호에에
애플 유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저 빛...
김풍이 존나 피곤하면 저 얼굴일거같다
현재도 댓글로 싸우 시는분 다른 의미로 대단 하시다 진짜
이것도 거대한 아젠다 인듯
뭐야 그럼 여태 나온 재활용부품으로 나온 아이폰은 어케 나온거임
뺄건 빼고 폐기하겠지.
다 폐기한건아니고 80%폐기 이런느낌일수도
[iPhone이 재판매하기에 충분해 보이더라도 Apple Inc. 와 GEEP(단단한 "g"로 표시)과의 계약에서는 보낸 '모든 제품'을 파기하도록 명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Apple의 견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매장에서 폐기되거나 고객이 새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때 보상 판매를 통해 수집되는 이러한 장치는 리퍼브하는 것보다 귀금속을 위해 폐기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뭐 입수한 계약서에선 그렇다는데 몰?루
솔직히 애플스케일이면 전세계 파손폰 분해하고 살릴부품 살리고 하는것보단 그냥 싹 갈아버리는게 더 싸게 나올거 같긴 함 ㅋㅋㅋ 아이폰 분해로봇 키노트에서 광고하던게 구차해지는건 쉿
이미 소송케이스가 있음 재활용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마그넷 등등 프레임을 이루는 알류미늄, 스뎅도 재활용 할 순 있고 삼성도 마찬가지
귀금속을 위해 폐기한다는거 봐선 부품 단위로 빼서 재활용 하는게 아니라 파쇄해서 재료단위로 만들어서 다시 부품 찍는다는거 같은데
지금 나온얘기는 양품들이나 기타 쓸만하게 팔만한것들은 중국에 쌩으로 매각했다고함
(대충 통쾌했어요 아저씨 나오는 짤)
근데 이건 유저 입장에선 나쁘지 않네. 얼마나 굴렀을지 모를 중고부품이 그만큼 안들어간다는 뜻이니.
?
미국소송으로도 나온 사실이지만 여태 아이폰은 리퍼 신품급이 아니라 재활용 부품을 조립해서 나온다는게 소송으로 밝혀졌음(성능저하) 이 이후로 정책이 바뀌어서 저렇게 된걸지도 모르겠음
완전 틀린말은 아님
리퍼에 재활용 중고부품 쓰는게 아니라 사실은 증고부품 파쇄해버리고 실제론 새거 쓴다는거 아님?
그럼 그렇게 말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
애플의 셀링 포인트에서 친환경을 빼놓을 수가 없으니까..
부품을 재활용하든 새부품을 쓰든 그건 상관없는데 뭔 고장도 리퍼강제에 그짓말까지 하니 어이가 없지
정말이지
현대의 물건들은 재활용이 힘든게 사실이지... 녹여서 쓸 수 있는것도아니고 녹이는것도 에너지고.. 하다못해 패트 같은것들부터 겉에 비닐 껍질을 하나 씌우더라도 패트 자체는 모두 다 표준화 해야된다.
애플이 드디어 오나홀을 내는건가
뭐 쓸모없으니 폐기한다던가 그럴 수 있음 고객한테 가격 전가도 뭐 사업적으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래놓고 입 싹 씻고 잘난척 해대는건 하...
그럴거 같은 심증은 있었는데 기사가 난거보니 참ㅋㅋㅋ 혹시나였는데 역시나였고
리퍼에 재활용 부품 쓰는게 아니였나보구나 다행이다 휴 리퍼 받을만하네
그치 환경따윈 마케팅용 소재일 뿐이지
전부파쇄하거 귀금속만 환원한다는 소리네
리퍼 부품으로 재사용 하는게 아니였어..?
기사 찾아보니 충격이네 이거 신청할 때 분해로봇 홍보하던데 사람 보조 없으면 얼마 작동도 못하고 100% 다 파쇄하는건 아니어도 충분히 쓸만한 상태인 것도 파쇄한다고....
트레이드 인 자체가 부품 재활용이 아니라 재료 재활용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나
그래도 아이폰 빨사람은 빰ㅋ
진짜 더러운 놈들이네..
참고로 애플이 말하는 '재활용' 이란, 다른 업체들이 다른 곳에서 환원한 소재들 (금, 텅스텐, 희토류 등) 을 사용하는 것. 비유하자면, 중국이나 멕시코 같은 곳에서 컴퓨터 부품들 뜯어가면서 그 안에 있는 금을 비롯한 이런저런 재료들을 모으먼, 애플은 그걸 사서 자기네 제품들을 만들고 '재활용 소재 사용 확대' 라고 내거는 식. 아이폰 분해 및 부품 분류를 위해 데이지라는 로봇을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건 보여주기 수준에 불과함. 왜냐하면 데이지 시스템이 1년 내내 돌아야 240만대를 해체할 수 있는데, 작년 애플이 출하한 스마트폰만 해도 2억 3천만대가 넘었거든.
원래 재활용이 돈 더 들어. 한국처럼 땅 좁은 나라나 재활용하지 땅 넓은 나라는 그냥 땅에 묻는다. 애플이 환경 때문에 돈 더 들여서 재활용을 한다? ㅋㅋㅋ. 애초에 리퍼에 중고부품 안쓰면, 부품들 쓸데가 없음. 재료 재활용은 더 말이 안되는게, 분해해서 부품들 분리하고 녹여야 재활용 되는데, 10배 100배는 돈 더 들겠다.
저거 존나 웃긴게 폐기업체에 외주맡겼더니 그 업체가 빼돌려서 중국에 중고로 수출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