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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헬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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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1루수가 너무 안 맞는 옷임. 그렇다고 저 젊은 선수를 지명타자로 써먹긴 좀 그렇고. 어차피 풀타임도 아니고 장성우 힘들때마다 중간중간 포수 보고 있음. 그랬더니 자신감도 살아나고 타격지표 상승세중.
광고보고 본문인줄...
아니지 포수 아닌 선수들은 그동안 프레이밍의 피해자였음
난 일단 매시즌 있던 선수와 심판간에 판정시비로 감정싸움 안봐서 만족임 대신 기계한테 시비터는 인간들이 나오긴 하는데 무난히 진압 당할듯
원래 포수였는데 수비가 블로킹이나 어깨는 좋지만 다른게 부족하다해서 1루기용 올해는 외야로 빠졌다가 프레밍이 필요없어지자 포수 자리잡고 잘하는중
메자도 지금 신규관중에 목말라 있기도하고 엊그제 심판이 지랄한거때문에 심판여론 안좋아서 가능할수도
지금 제이크나 현장 선수들이 불만 터트리는 것만 봐도... 일단 A급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스트존에 상대적으로 이득을 더 보기 때문에 현행 유지에 찬성인거임. 당연히 이런 스타들의 목소리가 더 크고.
강백호는 어쩌다 포수하게 된거..
루리웹-5814936885
외야, 1루수가 너무 안 맞는 옷임. 그렇다고 저 젊은 선수를 지명타자로 써먹긴 좀 그렇고. 어차피 풀타임도 아니고 장성우 힘들때마다 중간중간 포수 보고 있음. 그랬더니 자신감도 살아나고 타격지표 상승세중.
원래 포수였는데 수비가 블로킹이나 어깨는 좋지만 다른게 부족하다해서 1루기용 올해는 외야로 빠졌다가 프레밍이 필요없어지자 포수 자리잡고 잘하는중
그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한데.....수비 부담이 좀 줄어서가 큼 근데 시즌중에 외야수를 포수로 컨버전하는건 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 얘기인지...
근데 말하는 거 보면 포수 변경 후 잘하는 거 같은데
뭐 공만 잘잡으면 된거지 다른 포수역활은 코치들이 발뛰고 구르면 되는거니까
정석적으로는 갑작스럽게 포수같은 특수포지션으로 변경이라 좋은 방법이 아닌데 지나고 보니까 시너지가 잘 나와서 성공 이런 느낌임
정상적인 생각은 아니긴 하지 ㅋㅋ
고딩때까지 포수 였는데 프로급 수비는 애매하고 빠따에 집중하라고 포수 말고 1루로 돌렸다가 박병호 오면서 외야로 돌렸다가.. 본인도 양쪽 다 정착 못하고 수비에 부담 느껴서 장점이던 빠따까지 같이 죽던 상황에 ABS 들어오고 백업 포수도 애매하니 포수 써볼까? 하고 잠깐 했더니 선수 멘탈도 회복되고 빠따까지 같이 살아나버림 ㅋㅋㅋ
포수 역할은 공잡는게 다가 아님 수비포지션이랑 피칭디자인은 코치쪽이 내준다고 해도 견제, 팝플, 블록, 도루저지는 단시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포수 경험이 있어서 블록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해봐야 아는 문제
솔직히 도루저지는 3룰 보급된 시점에서 사실상 줄건줘 마인드 갖춰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지금 룰이 도루를 우대하는 룰이 되서 도루저지 약하면 좀 빡칠거 같음... 우리팀이 좀 자동문 기색이 있어서 그 느낌 잘 앎
하긴 말이 줄건줘 마인드긴해도 여러모로 당할때마다 빡치긴함ㅋㅋ
광고보고 본문인줄...
메쟈는 심판이 ㅄ질 해도 이건 전통이라 어쩔수 없다는 동네인데 과연 할까?
얼마전에 미국이랑 일본에서 기술팀 나와서 견학하고 갔다는 기사는 뜸
메자도 지금 신규관중에 목말라 있기도하고 엊그제 심판이 지랄한거때문에 심판여론 안좋아서 가능할수도
저거 도입하면 위의 내용대로 프레이밍 포수들 가격이 곤두박질 칠거라 선수협에서 냅두질 않을걸
아니지 포수 아닌 선수들은 그동안 프레이밍의 피해자였음
ㄴㄴ 선수노조가 반대해서 아직 도입 못하는 중임. MLB 사무국이랑 심판들은 도입하자고 난리인데. 근데 MLB는 크보와 다르게 선수노조가 힘이 쎄서 ...
이해가 안가는군... 선수들도 좋을것 같은데
대벽견
지금 제이크나 현장 선수들이 불만 터트리는 것만 봐도... 일단 A급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스트존에 상대적으로 이득을 더 보기 때문에 현행 유지에 찬성인거임. 당연히 이런 스타들의 목소리가 더 크고.
이미 반대 했었다
자기 스탯 하나의 가치가 없어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작년까지 KBO도 그랬다는 사실...
생각해보면 ABS로 이득보는 포지션이 투수 뿐이라서 선수협에 반대가 많은 거 같네
강백호 포수 잘함 ?
어깨나 블로킹은 상위급임
고교 땐 포수였음
유강남은... 롯데는 억울할만?도 ㅋㅋㅋ
포수는 이제 공 잘 받고 도루 저지만 잘 하고 타격만 몰빵 가능
적어도 별모양 스트존이랑 영혼을 싣지 않으면 스트라이크 인정 안해주는 꼬라지는 안보니까 좋긴함
유강남 ㅋㅋㅋ 80억...
난 일단 매시즌 있던 선수와 심판간에 판정시비로 감정싸움 안봐서 만족임 대신 기계한테 시비터는 인간들이 나오긴 하는데 무난히 진압 당할듯
근데 유강남은 앉아쏴도 있고 전체적인 수비보는 눈도 좋지않나? 아님 몰?루
최형우, 최준석, 이택근 이런 선수들 20년만 어렸어도 최고포수겠네
미트질 솔직히 적폐였어
심판 눈속임이 왜 실력이야
골키퍼의 행동에 따라 골이 됐다 안됐다 하는 거랑 다를바 없었지
포수 볼보이행
뭔 볼보이냐 이제 어께좋은 송구능력이 1빠따가 된거지 이제 구라질보단 훨씬 좋은 능력이지
스트라이크-볼 판정 보다는 투수에게 아깝다고 잘하고 있다는 인식을 줘서 멘탈 케어 요소로 플레이밍은 계속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오히려 반대라는 의견이 많긴함 스트라이크인데 볼받았다는거만큼 투수기분 ㅈ같이 만드는것도 별로 없지 이번에도 그래서 난리잖어 영상보면 프레이밍 이쁘게 했더라 오히려 반대로 스트라이크 덮밥으로 볼처럼 보이게 만들면 타자 멘탈 부숴서 좋지않냐는 말도 많고 ㅋㅋ 이건 근데 투수가 생각하는 존 흐트러뜨리는거라 그냥 정직하게 잡거나 아니면 수비하기 유리하게 잡는게 젤 좋다고 생각
이젠 역프레이밍으로 혼란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기꾼이 사기 못치게 만들었다는 얘기군 ㅋㅋ
크보때문에 이제 심판 ㅈ같아서 mlb 못보겟다는 팬들도 속출하더라 ㅋㅋㅋㅋ
당장 오늘 메이쟈에서 나온 미트질. 얘내도 심판의 권위 어쩌고 해도 속으론 아닐걸?
와 이건 좀...
와 ㅆ 미쳤나
이건 너무 심한데 ㅋㅋㅋ
요즘은 역프레이밍 이라고 스트라이크로 들어온걸 볼 처럼 보이게 해서 상대 타자 멘탈 흔든다고 하던데ㅋㅋ
어찌되었건 잔기술이 안 통하게 되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좋은결과지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심판을 속이는 기술이잖슴 그건 실력이 아니라 잔기술이고 본문기술처럼 신기술 나오면 조져질 상황인거임 ㅋㅋㅋ
피치컴 까지 도입 되면 포수로 포변할 선수들 많아질듯? 모든 구단이 포수는 절실하니깐
이제 포수의 최고 존엄은 도루저지율이 될 것인가
이젠 프레이밍 해봐야 같은팀 투수 멘탈만 깨짐
유강남은 롯데가 사간게 ㅂㅅ같은거 였음 아니 뻔히 24년 도입예정으로 퓨처스에서 쓰고 있었는데 그걸 사감?..우리야 땡잡았지만
축구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자동으로 잡아주니까 시비 줄어든것도 긍정적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