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 과거라던가
신 VS 인간의 구도라던가
속죄의 대한 내용이라던가
어른들이 첩보전 벌이는 내용이라던가 이런구도가 진짜 좋았음
근데 공기던지기가..
특수부대도 기겁하는 사토코의 함정쇼가..
더빙조차 안된 이리에의 메이드인 헤븐이라던가...
타카노 과거라던가
신 VS 인간의 구도라던가
속죄의 대한 내용이라던가
어른들이 첩보전 벌이는 내용이라던가 이런구도가 진짜 좋았음
근데 공기던지기가..
특수부대도 기겁하는 사토코의 함정쇼가..
더빙조차 안된 이리에의 메이드인 헤븐이라던가...
전부 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말을 잘못했네 위에건 진짜 호였음
하뉴가 진짜 전부 죽여버리고 해피엔딩 피날레로 이어지는건 최고의 뇌절이었는데
호접지몽 막상 본적이 업음
너무 막나가서 이게 맞나 싶은게 수두룩하긴 했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험했어서 다몰라 시밤쾅! 사이다처럼 터뜨리고 해피엔딩이다! 하는 쾌감은 확실해서 뭐가 뇌절한게 많았지만 즐거운 마지막이었단 느낌은 강했음
근데 그리 끝내놓고선 갑자기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