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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장 찾아다닌 PD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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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알파메일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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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의 오너리스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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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티슈들 다 말라서 버렸다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더 심연이군
습해서 거기 기어들어가는건가
아니 거기에 뭐 먹을게 있는 것도 아닌데??
저게 해처리 역할을 한 건가
바가 뭐지 했는데 아...
으악
습해서 거기 기어들어가는건가
으악
닷디아나상 오랜만~
저게 해처리 역할을 한 건가
아니 거기에 뭐 먹을게 있는 것도 아닌데??
알낳기 좋은환경?
습하니 알낳기 좋다 이거 아님?
식. 주 중에 "주"
난 그냥 티슈들 다 말라서 버렸다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더 심연이군
아 말라서 그런가 했는데 바갤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잘되면 반대로 덫으로 쓸 수 있으려나
덫으로 쓰다 잘못하면 스포닝풀 될라;;;
짤에 아무 힌트가 없어서 ???? 하다가 바갤 ㅆㅂ....
바가 뭐지 했는데 아...
'바텐더? 술 이야기인가?' '아'
바이크?
뭐때문에 그러나 싶었다가 닉네임이 바갤러로 되어있는거 보고 대충 감이 오는군...
아 시발 상상하니까 소름돋네
와 ㅅㅂ 마지막에 ㅈㄴ 소름 돋았다
나도 경험했지... 테두리 주변부에 바글바글 달라 붙어서 물기 빨아먹고 있더라 ㅅㅂ
습하고 어둡고 하니 살기 딱 좋네
그래서 난 노브랜드 알콜 물티슈 씀 액정 닦기엔 부적합한데 적어도 벌레 꼬이거나 세균 번식 할 일은 없음
말라서가 아니넼ㅋㅋ
워메 집가서 바로 뚜껑 닫아야 겠다
그래서 난 물 대신 알코올 소독제를 베이스로 한 물티슈 씀 그냥저냥 장단점은 있더라.
물론 뚜껑 닫는 것은 꼭 해야한다.
바퀴벌레 갤?
ㅅㅂ 뭔가했는데 크악..
시발 바갤러가 그 바였어?
와 항상 열어둿엇는디 ㄷㄷ
푸석푸석한 물티슈에 충격받았나 했더니... 바겔러.....
바갤러가 바선생 갤이었어?
바갤이 그 바갤이 아니고 그 바갤이라니.....
알을 까놨고 거기서 작고 하얀 것들이 바글바글 기어나왔나보네
'바갤' 크아아아아악
아익....진심 소름 돋았네....
어시발..나 우리집 물티슈버려야하나..?
바로 물티슈 뚜껑 닫았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집에 바퀴부터 잡앜ㅋㅋㅋㅋㅋ
.....?????????
뭔데? 바퀴 말하는 거임? 바갤러라길래 바이크갤인 줄 알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
오읔
이꼴 난거군...
어우야 소름
...나도 바퀴벌레 많은 환경에서 살아봐서 저 심정 이해 함
바선생...
해처리라도 건설했나보네 ㄷㄷㄷ
저도 바 경험하고 제대로 닫네요 입구 주위에 거무스럼한게 있으면 안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되요
아 그리고 닫아도 그 사이로 들어가는 바들 있으니 싸구려 물티슈는 쓰지마세요
물컵도 잘 치워 자다가 목 말라서 물 마시는데 컵 속에 바퀴있었다 어떻게 알았냐고 입안에 들어갔다
ㅆㅂ...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죽었을거야
그러면 물티슈를 중심으로 바르는 약을 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