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노하같음
이 전에도 최유기 라던가 천방지축모험왕 같은 i-tv 같은 곳에서 방영해주던 작품은 그냥 보던 건데
이 나노하 같은 경우는 내가 친구집에서 컴퓨터로 한 번 보게된 후 너무 재밋어서 파일 받아다가 몇번이나 돌려봤던 작품임
그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를 찾아보기 시작함
진월담 월희, 스즈미야 하루히, 페이트 , 그 시절 바이블 취급받던 작품들 부터 시작해서
네기마, 하야테처럼, 러브히나, 엘펜리트
점점 딥해지기 시작하다가
야근병동, 바이블블랙, 엔젤블레이드, 마법소녀 아이, 신체조, 마법소녀 아이
이젠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너가게 됨
아아....히라사카 센세....
칭송받는자
https://youtu.be/NPVBHQluNiE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