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가이드로 덱짜면서 하다가 전발동+풀콤에 스트레스받아서 일단 부스 순회는마무리함.
2,4,5부스 전발동못하고, 6,9부스 풀콤못함.
그리고 덱도 제대로짜고 그러면 최종 44~45만정도 생각하고있음.
오늘 운좋았던건 3번부스.
지정곡중 유일한 30렙이 마침 내가 쌍오버끼면 그나마 풀콤 비벼보는 전개 미라클어드벤처였는데
13초조합으로 짠덕에 발동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킹버로드덕에 몇판안하고 풀콤함.
스태리는 유닛B,C에 쿨크로스센터쓰고 특발빼고 어필을 돌리는게 고득점인가봄.
그동안 미나미 마이카 배지 안붙이고 관상용으로 냅뒀는데 이김에 센터,특기달아줬다.
스태리점수가 초견치곤 잘나왔는데. 더 점수노릴려면 초반 뮤추얼 미발동까지해야하는거같더라.
그러려면 우즈키 특발빼야할테고 매직도 다른애로 바꿔야할듯.
부스순서대로 하다보니 마지막에 점수 잘떠서 순위떡상하니 기분좋긴함.
도미쇼코데려오려고했는데 덱짜다보니 없어도 딱히 문제는 없더라.
볼티지가 아무리 올라도 다 따라갈거같은 유게이 1위
덱은 되지만 손이 안되는 경우긴한데 그래도 무트나 IN5백정도는 덱빨로 밀순있긴함.
패션 크로스로 라이프 올리는 방식이었던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또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는 중)
아마 쿨크로스쓰는게 제일 고점이 높겠지만 덱여건에 따라서 패션크로스도 좋을수있을듯.
저는 고점까지 바라는건 아니고 무트 유지하는 선에서 만족하는 편인지라... (1월 카니발에서 600등 언저리 수준) 카드풀이 적어서 그나마 그랜드 가능한게 쿨태리 뿐인데, 아무리 편성을 조정해봐도 약 690만에서 더이상 늘어나지 않아서 매번 카니발 때마다 조마조마하게 보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