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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주같은데 안보내서 유스호스텔 다망하게 생겼다함 해피엔딩
요즘은 바로 커뮤에 "개똥통 학교 수학여행 수준.jpg"같은 제목으로 베스트 올라가고 기사 떠서 불가능하지 ㅋㅋㅋ
나도 어떤 여행갔는데 한방에 열명넘게 밀어넣어서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잔적이 있었음 냉방시설도 없고 선풍기하나 달랑틀어줌
현재 교권이 왜 박살났는 지 보여주는 한가지 예시
설악산도 학생들 돈으로 먹고 살던 장급 여관들 죄다 망함
요즘엔 해외로 가지.
요즘도 저러나
사과맛주스
요새 경주같은데 안보내서 유스호스텔 다망하게 생겼다함 해피엔딩
사과맛주스
요즘엔 해외로 가지.
해피해피
사과맛주스
요즘은 바로 커뮤에 "개똥통 학교 수학여행 수준.jpg"같은 제목으로 베스트 올라가고 기사 떠서 불가능하지 ㅋㅋㅋ
아니 보내고 싶어도 애들이 없어서 못보내는거지
유스호스텔에 쳐박혔던 애들세대가 지금 선생이 되는데 보내고싶을까
실제로 보문단지 가보면 저런 숙소들 죄다 폐업해서 무슨 유령도시 같음.
그래서 출산율 0.6인데 있어야 보내든 말든 하지 초등학교가 비고 있는데 어케 보냄?
요즘에 저러면 조까라하고 걍 가족여행간다고 빼달라 할듯 ㅋㅋ
선생뇌물없었으면 더나을거라고 누구도생각안함ㅋㅋㅋ
뇌물이 없었으면 그비용을 전부 슈킹했을 거라서 다를게 없을듯
우리도 베이징으로 갔음.
애들 교육을 위해서는 해외여행 보내는 것보다는 그래도 경주가 더 나을텐데.. 지금 상황도 딱히 마냥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네. 해외여행은 앞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다니게 될텐데 굳이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해외로 갈 필요가 있나..
나도 어떤 여행갔는데 한방에 열명넘게 밀어넣어서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잔적이 있었음 냉방시설도 없고 선풍기하나 달랑틀어줌
수학여행 재미는 있었는데 내 자식은 안보낼듯ㅋㅋㅋ 차라리 그 돈 그 시간으로 친구들이랑 스스로 놀러가라고 할것같다
제주도 고급호텔서 맘놓고 놀고 밖에서 관광지 바가지좀 써도 밥먹고다닐만한 돈을 줬는데 버스로 구석진 동네 쳐들어가서 쥐 나오는 숙소에 바가지로 대가리 후려패는 여흥을 즐기고오는데 그게 정상일리가 없다.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노느라 지랄같은걸 좀 덜느낀거지 지금 생각하면 그돈으로 시발
요즘은 저따위로 사기 안 치고 치지도 못 함 회계전산화도 잘 돼 있고 부모들도 똑똑해서 계획서랑 비용 안 맞으면 바로 민원임
ㄹㅇㅋㅋㅋ그나마 고딩떈 괜찮았는데 중딩떄 수학여행은 진짜 개쓰레기같앗지
왜냐면 그 부모가 저거 당했던 세대니까
이제는 어줍잖은 친구들 따라 다니다가 더 망가지는 경우를 무시할 수가 없다. 수학여행 차라리 보내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잼버리가 출동 하면 어떨까? 잼 . 버 . 리
수련회때 밤에 선생님 방 찾아갔더니 단체로 술마시면서 놀고있더라
어우 모포 각잡힌거 봐
누나들사이 막둥이남동생인가
신교대에서 신발 아래로 안넣고 저렇게 나와있으면 조교가 드리블해서 복도에다 던져놨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주전자가 없는데수
저런 놈들 떄문에 수학여행에 좋은 기억이 없다
설악산도 학생들 돈으로 먹고 살던 장급 여관들 죄다 망함
설악산 입구쪽 여관 많던데도 대로변빼고 뒤쪽은 전멸임 대로변은 등산하려고 여관잡은적있는데 시설이 20년전 시설이야;; 그래도 12만원임
그돈이면 비수기때 호텔도 가능함 요즘은 호텔 보다 입지좋은데 있는 펜션이 더비쌈
아 왜그렇게 열악한 짐승우리에 대충 던져넣고 치우나 했더니 선생들 부수입원이었구만
진짜 어지간히도 높은 확률로 뒷돈이었지. 안전설비 마련할 돈으로 뒷돈 마련하다가 시설에 사람 다 죽인 사건도 있었고
현재 교권이 왜 박살났는 지 보여주는 한가지 예시
저 때 교사하고 돈 받은 사람들은 98년 이전 입사라 이미 퇴직금 받고 개혁 전 연금 받으며 낭낭하게 사는데 그 여파는 지금 허리 라인인 2-30대 교사들이 맞는 중
사실상 제주도 빼면 나머지들은 전멸아닌가
제주도도 요새는 비행기값 올라서 그 돈이면 일본/베트남/대만/필리핀 보낸다고 함
저런 추억(?)을 겪고 자란 학생들이 부모가 되면 애들 데리고 다시 놀라가겠음? 설악산, 경주 산장들이 망하는건 당연하지.
요즘은 학생회장 부모가 동행 한다지.
저땐 이해가 안됐음 왜 돈주고 가서 얼차려 받고 오지
학부모가 그걸 원하기 때문이지
한 3만원받을 모텔에 15명 구겨 넣은거 아직도 생각나네
진짜 어릴때 경주 수학여행갔을 때 아주 큰방에 수십명씩 모아넣고 자라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저거보다 더 심한 경우가 있는대 환장함 왜냐고? 이유가 돈이나 뇌물이 아님 돈은 썩어나게 많은 학교인대 학생들 고문하려고 일부로 하는 경우 ㅋㅋㅋㅋ 자랑스럽다 내 모교야!!!
해병대캠프가 괜히 유행한게 아니지ㅋㅋㅋ
해병대없는 해병대캠프
애초에 수련회도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도 없는 일반 대학생들을 싼값에 데려다가 조교시켜먹던 시대였으니 뭐...
정작 지들도 군대 제대로 안간 틀딱 새끼들이지 ㅋㅋㅋ
ㅋㅋ방 모자란다고 다른 반은 2방씩 줫는데.우리반만 한방줘서 진짜 뒤질뻔한적 잇는데
옛날 선생들은 사전답사때 부터 룸살롱 대접 받았음. 90년대만 해도 선생질 하기 진짜 편했지. 스트레스 쌓이면 샌드백 마냥 애들 패서 풀고 촌지에 뇌물에 맘껏 받아도 누구하나 문제 삼는 경우가 없었음
수련회에서 어린애들 상대로 꼴깝떨던 체대생 알바들이나 리베이트 쳐먹은 교사놈들이나 아동, 미성년자 학대범으로 잡아넣어야 할놈들이 수두룩 한데 이 나라는 너무나 많은 인간 말종들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멀쩡히 살고있음
저거말고도 고등학교 선생놈들 보충수업교재 같은걸로 뒷돈 많이 받아 쳐먹었지.
요즘 선생들 권리 되찾잔 말이 무서운 이유 옛날 교권을 되찾으면 저렇게 안 될 거란 보장 없음
야만의 시대에 학창시절을 통째로 난도질 당해서 PTSD를 겪고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랑 교육계의 집단적 과거 반성부터 선행되어야 하는데 그런 액션은 전혀 하지 않고 교권 돌려줘 소리만 하고 있으니 피해 당사자 입장에서 할 말은 염병하네임
글쎄;; 요즘 당하는 선생들이 옛날 저거 당하면서 자란 사람들이고, 요즘 반대로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도 있음. 진상 학부모나 진상 학생 만나면 교사가 속수무책임. 양쪽 모두 자기 방어할 제도는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교사들이 '옛날 교권'을 되찾자는 것도 아님. 진상들 만났을 때 방어할 제도권 장치를 마련해 달라는 거지.
역시 교권혐오 사이트 답네 누가 애들 쳐패고 뇌물받고싶다고함?
수학여행이면 그래도 나은거지 수련회,극기훈련이면 진짜 개ㅈ같음...사고나기전까진 해병대캠프란 명목으로 굴렸던거 같은데 내돈 내고 구르고 와야됨 그 돈은 당연 교사 뒷주머니행 난 초딩때 PT8번을 해봤음 이상한 인간이 PT8번 외치는데 애들이 그게 뭔지 어떻해 알어 ㅋㅋ 근데 나중에 군대가니까 이거였구나 하고 다시 기억나게 되더라 ㅋㅋ
스벌 나 경주 수학여행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개밥 80년생이라 저짓 많이 봤지ㅡ
학생 때 무슨 산속에 숙소 박아놓고 조교같은 사람들이 시끄럽게 했다고 얼차려주는데 돈내고 얼차려 받기 싫다고 누가 도망가서 다같이 찾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
아직도 기억나는게 제주도 가서 비 겁나 오는 날인데, 방에서 자유시간으로 낄낄대며 노가리 까고 노느데, 갑자기 천장이 끼익끼익 하더니, 모서리부터 합판들이 무너져내림. 다행이 모서리부터 천천히 내려앉아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진짜 구린 최악의 숙소.
횡령의 대명사였지 수련회 수학여행 소풍
옛날 수학여행 숙소가 쓰레기였던 이유 // 요즘 단체로 어디간다하면 학부모 괜히 따라가는게 아닌듯 ㄷㄷ
진짜 설악산쪽 유스호스텔 이런데 tv도 없었지 유격pt체조를 초5때 저기서 했었음 뒤지는줄
저러면서 사랑의 매니 뭐니 하니까 교권이 지하에 쳐박혔지. 내가 학부모라도 안믿김.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생 형들한테 조교랍시고 얼차려 받고 참 별 짓 다했지 정작 학생이 돈내고 갔던건데
불국사 밑에 아직도 있는데 나이 먹고 혼자 여행 갈 때 쓰니까 가성비 좋은 숙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