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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반자이돌격해 난 장교니까 살아서 보고해야하니]
철저한 약육강식에 기반한 군사 계급사회. 그래서 한번 전쟁하면 자/살부대도 양성할 정도로 맛간 전술사용하는거구...
私は悪くない、部下が悪い 나는 잘못이 없다. 부하의 잘못이다. 무타구치 렌야의 유언임.
어우씨.. 아무리 그래도 사형 장면을 그대로 그것도 1첫짤에 올리면 어떻하냐. 이런거 내성 없는 사람 진짜 많다고.ㅈ.
군인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맛이 간다는 모범적인 사례
(부하에게 자기 직무까지 다 떠넘기고,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 시도하면서)
영국이 되고 싶었던 일본이 '기사도' 가져와서 이름 바꾼거
[니들은 반자이돌격해 난 장교니까 살아서 보고해야하니]
타천사 요하네
(부하에게 자기 직무까지 다 떠넘기고,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 시도하면서)
철저한 약육강식에 기반한 군사 계급사회. 그래서 한번 전쟁하면 자/살부대도 양성할 정도로 맛간 전술사용하는거구...
군인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맛이 간다는 모범적인 사례
어우씨.. 아무리 그래도 사형 장면을 그대로 그것도 1첫짤에 올리면 어떻하냐. 이런거 내성 없는 사람 진짜 많다고.ㅈ.
얼핏보고 인간로켓인줄 알았는데 계속보니 수직하강이었고.....
히데키 마술인데 제목에 주의 붙였음
私は悪くない、部下が悪い 나는 잘못이 없다. 부하의 잘못이다. 무타구치 렌야의 유언임.
진정한 사무라이 무다구찌 공
외모 미소 보니까 잘생겼네
영국이 되고 싶었던 일본이 '기사도' 가져와서 이름 바꾼거
당장 좇소 사장놈들 12시간 포괄근무 해보라고 하면 쌍욕하지
일뽕 : 권토중래의 마음가짐임
웃기게도 진짜 전국시대 사무라이는 활도 잘 쏘고 대포, 총기같은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이었음 ㅋㅋ 기사의 시대가 끝나고 기사도 문학이 유행한것처럼 전국시대 끝나고 에도시대 와서 무사도니 뭐니 시끄러웠다고 함 ㅋㅋ
당장 하가쿠레 그거 실전 뛰어본적도 없는 에도 시대 하급 공무원 무사가 뇌피셜 돌려서 쓴거고 정작 에도시대에는 [사상이 존나 불순한 책인데 애새기들이 헛바람만 들어서 이거 따라한다고 사회에 해악만 끼친다] 라고 도쿠가와한테 금서지정까지 당했음. 그러다 삿쵸 시골무사 애들이 메이지 유신으로 정권잡고 군국주의하겠다고 가져다 쓴거.
존왕양이니 뭐니 이상한 바람 든 사쓰마 놈들이 불순한 눈빛으로 막부를 쳐다보니까 쵸슈보고 사쓰마 좀 겐세이 하랬더니 초슈가 칼을 거꾸로 잡았지 ㅋㅋㅋ
무사도는 주인 여러명 모시던 사무라이에게 자기 영주만 못는 유교 윤리를 심은거임. 그러니 에도 시대때 나온거고... 전국시대랑 상관없음.
오타 죄송. 자기 영주만 모시는.
김소운이 남긴 <목근통신(木槿通信)>에 나오는 다른 글 한 토막. “떡장수 집 이웃에 가난한 홀아비 낭인(浪人)과 그의 어린 자식이 살았다. 어린애가 떡 가게에서 놀다 돌아간 뒤에 떡 한 접시가 없어졌다. 낭인의 아들인 그 어린애에게 혐의가 씌워졌다. ‘아무리 가난할망정 내 자식은 사무라이의 아들이다. 남의 가게에서 떡을 훔쳐 먹다니, 그럴 리가 만무하다.’ 낭인은 백방으로 변명해 보았으나 떡 장수는 종시 듣지 않고 떡값만 내라고 조른다. 이에 낭인은 칼을 빼어 그 자리에서 어린 자식의 배를 갈라 떡을 먹지 않았던 증거를 보인 뒤에 그 칼로 떡 장수를 죽이고 저마저 할복 자결해 버린다.” 명예를 목숨보다 중요시 여기는게 사무라이의 도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행방불명된 떡 한 접시에 셋이 죽어버린 일화에 불과함 하물며 일제의 경우는 위의 일화에서 자기 아들을 죽이고 떡장수를 죽이고 '자기는 목숨 부지하려한 아버지'로 바꿔서 보면 적당하다
아 저냥반 교수형 당함? 몰랐네
재판중이였나? 사형선고 받고였나? 자 살시도 한번 함. 실제 꽤나 위험했는데 연합군이 최선을 다해서 살려줌. 그리고 사형 실행함 ㅋㅋㅋㅋ
권총자살을 시도했는데 거의 확실하게 죽는 머리가 아니라 복부에다 쏴서 그냥 실제로는 죽을 생각 없고 쇼한 거 아니냐는 말도 있을 정도...
DJ히데키쿤은 자살시도 한번 하긴했지 ㅈ망이였지만ㅋㅋ
히틀러는 한방에 끝낸게 유머
권총을 머리가 아니라 배에다 쐈으니...
머리 좋아 보이고 싶은 양이치 모음집이 저 시대 잘났다고 하는놈들 생태였지
자살도 제대로 못하는 모아니면 도조
할복은 안 했는데 가슴에 총을 쏘긴 함. 근데 제대로 못 해서 미군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 오욕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