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1끼 진짜 왜 괜찮지. 토트넘 때는 막판 가선 그나마 장점으로 남았다는 리딩도 못했는데 여기선 또 그게 되더라고. 확실히 자기가 ㅈ됐음을 인지해야 사람이 발전하는 그것도 있긴 한가봐.
뮌헨 넘어갈 빌드의 힘순찐
암만 라인 좀 내렸다 해도 이럴 수가 없는데, 이게 되네.
전술자채가 다이어에 맞는 전술이라 그렇지
콘테때도 맞춤이었는데, 그때는 또 지랄나게 못 했거든. 그래서 신기한거.
분데스리가가 다이어한테 맞는건가 싶은건가 라고 생각하면 또 챔스에서도 요상하게 나쁘지않았음 부상입었던거 진짜로 극복했나?
뭐 활동반경이 좁네, 미들이 커버쳐주네, 전술이 어떻네해도 사실 그거 다 토트넘에서 해본거잖음ㅇㅇ 그럼에도 개 쳐박은 폼이었고. 걍 환경이 달라지고 주변 동료가 달라지니 장점만 좀 살아나는 느낌이 있다.
웃긴건 뭔헨 가고나서 수비도 나름 적극적으로 하는중 ㅋㅋㅋ 예전 다이어의 한 60~70퍼까진 폼 올라오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