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스타일의 게임을 즐기는 시장에 대한 평가가 좀 크게 깎여나가는 걸 걱정해야하는거지
서비스나 운영내릴 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음 어차피 운영이야 뭐가 어떻게 된지 다 아는 소비자들 대상으로 하는거니까
다만 외부로 알려지는 ip... 도 아니고, 그 ip가 판매되고 소비되는 '시장' 에 대한 이미지가 이상해지는게 엄청 큼
그 시장에 대한 이미지가 이상해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게임폭력성 실험 사건 보면 됨
뭐가 어떤건지, 시장에 대한 이미지가 왜 부당한지는 그 시장의 유저들은 다 알고 있어
근데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인간들이 모름
그럼 그렇게 되는거임
하는 사람은 뭔가 이상한 오타쿠 그런 수준의 평가를 못벗어나게 되는거
애초에 블아가 게임이 떴다기보단 ip가 떳다라는 느낌이 더 세서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기도 하고
2차창작이 여러모로 회색영역이긴 하지 후방은 검정에 가까워서 닌텐도나 도키메키 그리드맨은 칼질하기도 하고
애초에 블아가 게임이 떴다기보단 ip가 떳다라는 느낌이 더 세서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기도 하고
솔직히 게임 서비스 영역 자체는 큰 타격 안받을 거 같긴 함 애초에 게임 폭력성때도 게임업계는 잘만 살아남았으니까 다만 그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는 임요환과 페이커가 필요했고 심지어 임요환과 페이커가 그렇게 활약했는데도 완전히 못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