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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나 잠 안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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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나 풀 플레이트를 만단위 수의 기사가 입지 현대로 치면 집두어채를 입고 다니는 격이랬나
풀플레이트의 특징을 생각하면 관절까지 다 구현된채로 진열된건 ㄹㅇ 진열용이긴함 ㅋㅋㅋㅋ
가족갑옷도 존나 비싸서 현실은 깔깔이를 겁나 두껍게 입었다고 한다
가죽+땀=악취
그 시절에 풀갑은 현 시대 탱크가격 이였따
게다가 안에 갬비슨도 겹쳐 입어야 한다고...
가죽갑옷이라도 입오!
가죽갑옷이라도 입오!
개굴이잇
가죽+땀=악취
개굴이잇
가족갑옷도 존나 비싸서 현실은 깔깔이를 겁나 두껍게 입었다고 한다
ㄹㅇ 가죽보단 갬비슨이지
가죽갑옷은 게임에서나 좋은 물건임. 실질적인 면에서 되려 깔깔이보다 열등한 갑옷임. 정비성이나 심지어 방어력 조차도.
천옷이라도 더 입어...
게다가 안에 갬비슨도 겹쳐 입어야 한다고...
판타지에나 풀 플레이트를 만단위 수의 기사가 입지 현대로 치면 집두어채를 입고 다니는 격이랬나
마법이 있는 세계면 가공비 좀더 싸지 않을까... 집 한채 정도로
루리웹-112
그 시절에 풀갑은 현 시대 탱크가격 이였따
거긴 만능의 드워프 때문에 1년 걸리는 갑옷을 1주일만에 뽑안냄 ㅋㅋ
실제 그당시 가격을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체인메일이 1억. 풀플레이트아머가 2억~5억 사이라고 하드라.
판금도 판금인데 제작 난이도가 있는것도 잇어서 비싼거일껄?
근력 증강 생명력 보존 정신공격 면역 환각 중화 지구력 증강 생명력 회복 원거리투사체 방어 방독 내열처리 전기저항 향상 대충 이런 인챈트비용까지 하면 성한채값이 되어버려서 그만...
저런거 거는거면 굳이 불편한 플레이트 메일이 싸지겟다. 그냥 옷에 걸어도 되잖아
풀플레이트 전성기면 일반화 되면서 궁병이고 중갑보병이고 써서 만단위 가능한거 같은데
그리고 집 두어채는 물가의 가치가 현대와 다른것도 있고, 좀 과장이 심함. 왕이나 권세가의 갑옷은 사치 공예품이나 주얼리 개념이 있는걸로 봐야됨.
풀플레이트의 특징을 생각하면 관절까지 다 구현된채로 진열된건 ㄹㅇ 진열용이긴함 ㅋㅋㅋㅋ
남자도 비키니 아머 입어도 됨?
파티원과 상의하고 입어야함 안그러면 팀킬당함
코난봐봐 탑리스 비키니 잖아.
탑리스 비키니면... 그냥 팬티잖아
이...이자식!! 현실적으로 말하지 말란 말이다! 판타지가!!
하긴.... 그렇긴하지...
현대 전차 가격을 생각해봐...
하지만 좋은 비키니 아머는 풀 플레이트 아머보다 비쌀지 몰라 저 정도 면적으로 플레이트 아머급 이상의 방어력을 제공한다면 그 가격이 정상이겠어?
"전부터 궁금했는데...왜 우리 세계에서는 이 노출 많은 갑옷이 초반에 주는 플레이트 아머보다 비싸고 제공 방어력이 높은 거죠?" "음....일단 이 세계가 전연령가가 아니라는 걸 알아 둘 필요가 있어 에이미"
듄보고 생각한건데.듄에선 방어막이 있으니까 몸통박치기가 방어에 유효하잖아 비키니 아머도 방어할때 아머있는 부위를 들이박지않을까? 경녀처럼
트러플 감자칩 같은 거네 트러플 함량 0.00001% 같이
뭐야? 난 여태 생존자 편향인줄 알았는데!
보통 그정도 입으면 말도 타야되고 말 타면 마갑도 입혀줘야지 말 관리를 기사가하나? 사람 써야지 그럼 말 관리할 마굿간까지..
'마우스'패드
그러네 갑옷 관리할 시중까지 써야지
비키니 아머는 자궁파워로 모든 공격이 갑옷으로만 가니까 풀플레이트보다 더 좋다는게 업계상식
비키니 아머도 벗으면 연속으로 찌르는 공격 외에는 어떤 공격도 받지 않는 버프가 걸림 대신 10개월 동안 무게 증가 디버프가 걸리기가 쉽지
그래서 흉갑이란게 나왔어요
비키니는 맞으면 피부에 상처나서 완벽한 회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