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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편돌이 할때 항상 아침에 담배 사가는 손님이 문앞에 오면 미리 꺼내서 포스기에 찍고 카드 받으면 뭔가 그 손님하고 싱크로 된 기분이라 좋았음
볼케이노는 쵸큼... 그러니까ㅎㅎ
매일 2갑씩 사가는분이 있었는데 가끔씩 한갑만달라고해도 문열릴때부터 2갑찍고 강매했음 ㅋㅋㅋㅋ
공차 ㅋㅋㅋㅋ
다른거 시키면 집안에 큰일이 있거나 신변상에 큰일이 있나 싶고 그럼
볼케이노는 쵸큼... 그러니까ㅎㅎ
그럼 노 빼고 볼케이 주문할게요
여긴 한국이니까 공케이 주문할게요
케이는 일본어니 공게 입니다
근데 편돌이 할때 항상 아침에 담배 사가는 손님이 문앞에 오면 미리 꺼내서 포스기에 찍고 카드 받으면 뭔가 그 손님하고 싱크로 된 기분이라 좋았음
ZERA2461
매일 2갑씩 사가는분이 있었는데 가끔씩 한갑만달라고해도 문열릴때부터 2갑찍고 강매했음 ㅋㅋㅋㅋ
야 너두 ?
진짜 편돌이는 다 똑같구나ㅋㅋ 나도 몇몇 손님은 그냥 보이면 손이 담배쪽으로 감
이거 ㄹㅇ ㅋㅋㅋ 단골 손님들 여러명 외워서 저 멀리 보일때부터 담배 꺼내서 포스 찍어 놓고 그랬는데 ㅋㅋㅋ
노는 초큼...
다른거 시키면 집안에 큰일이 있거나 신변상에 큰일이 있나 싶고 그럼
공차 ㅋㅋㅋㅋ
난 콜드브루
ideality
이건 바이럴 맞음,,
초밥...40개를 매일 한끼에 먹다니...알레르기 없는 사람은 부럽군
40개로는 알레르기 안나오는듯
해초처럼 뭐라고 웃기냐
나도 집 근처 카페 하나 문 열자마자 민트초코라떼아이스 3900원이 포스기화면에 찍히고 있어서 어버버댄적 있음 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가는 로또 판매점에 자동 3천원만 사니까 나 들어올때부터 3천원 끊어놓으시더라 ㅋㅋㅋㅋㅋ
통모짜 단골도 올려라
늘 먹던거 나도 해보고 싶다
전화 걸어서 주문하던 시절엔 전화하자마자 집 어딘지 아는 경우가 있었지 ㅋㅋ
딴거 먹고 싶을땐 아예 딴데 갔음 ㅋㅋ 너무 나 보자마자 미리 만드셔
나도 가는대먼 가서 늘 먹던걸로 라고 주문 해본적있음 은근즐거움 아니면 전화주문하면 사장님이 먼저 메뉴를 읊고계심 그리고 맞냐고 확인하시고
나도 저런 단골손님 있는데 그 손님 오셔서 자리에 앉으면 주문 받기도전에 미리 음식이랑 카스하나 찍어둠 그래서 앉자마자 카스부터 드리는데 그럼 만족스러운건지 콧바람 한번 뱉고는 끄덕끄덕거리심 ㅋㅋ 그럼 괜히 기분좋음
나 스타벅스 콜드부류만 먹는데 ㅋㅋㅋ 어느날 딴거 시켰더니 직원분 동공 커지면서 진짜요? 라고 물어봄.
나도 메뉴로 외우는 단골3명있는데 보이자마자 눈인사로 퉁치고 오더 넣음ㅋㅋㅋ
나도 사내카페 일할때 직원분들 모퉁이 돌아오시면 일단 샷부터 뽑았다. 뒤에 누나는 컵에 얼음채우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ㅋ
나도 한 10년전에 주소만 말하면 자동으로 메뉴고정일정도로 시켜먹던 치킨집이있었지..
난 호치민에서 저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으로 회사 뒷편에 있는 한식컵밥집 가면 베트남 처자가 당연하다는듯이 뭘 주문하는듯 알면서 재료 준비하고 있고, 집 옆 빵집 처자는 멀리서 내가 보이면 활짝 웃으면서 피자빵 앞에 서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하다는듯이 피자빵 꺼내고 아래에 있는 치즈빵 꺼냄 ㅋㅋㅋㅋㅋ 이후 하나 더 고민하고 있으면 초이스해줌 ㅋㅋㅋㅋㅋㅋㅋ
그쯤이면 개인 주방장 느낌이겠네 ㅎㅎㅎ
올ㅋㅋㅋ 좋은데요? ㅋㅋㅋㅋ 어? 매일..? 대지뇨속!
빵집 처자는 자꾸 활짝 웃으면서 쳐다봐서 빵 안먹는 날은 일부로 거기 앞으로 안감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매일 피자를 시키던 단골이 주문이 안들어와서 경찰에 확인해달라고 햇더니 쓰러져있던걸 발견해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지
별거 아닌 거긴 한데 이런 거 사람 냄새나서 좋음.
난 맥날 드라이브 스루로 ㅋㅋㅋㅋ매일먹는데ㅋㅋㅋ 치킨치즈맞죠?네.. 계산하고 받으러가면 나와있음ㅋㅋㅋㅋ존나빨라짐
나도 항상 가면 암말안해도 굴국밥에 소주빨간거 주는 단골국밥집 있었는데 없어짐 ㅜㅜ
가게에 항상 전담 민트 하나 사가는 손님 있는데. 오늘 갑자기 세개 달래서 예? 세개요? 네. 세개. 왜요? 그.. 그냥요.. 라는 대화를 실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