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냉동피자 시장
2015년 50억 시장이 2023년 1500억으로 시장이 커짐
[유머] 피자 시장이 주춤한 사이에 국내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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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피자 ㅈ만한게 2만원씩하니까 ㅋㅋㅋㅋㅋ
사실 피자 의 정상적인 가격이 냉동피자 수준인건데
근데 냉동피자들 아무리 가격이 싸도 맛이 아직도 멀었던데 특히 도우는 제일 심하고...
솔직히 의문스러운 맛과 가격의 배달피자 보다는 걍 가볍게 먹을수 있는 냉동피자가 낫더라. 에어프라이 안에도 딱 들어가고
제일 맛없는 고메
냉동피자는 치즈크러스트 시리즈가 맛있음
걍 냉동피자 2개사서 먹음대지
근데 진짜 피자 ㅈ만한게 2만원씩하니까 ㅋㅋㅋㅋㅋ
제일 맛없는 고메
고메탕수육 - 좀 비싸지만 고트 피자는 쉣
고메는 짬뽕이 맛있던데.
냉동피자는 치즈크러스트 시리즈가 맛있음
사실 피자 의 정상적인 가격이 냉동피자 수준인건데
ㄹㅇㅋㅋㅋㅋ
걍 냉동피자 2개사서 먹음대지
솔직히 의문스러운 맛과 가격의 배달피자 보다는 걍 가볍게 먹을수 있는 냉동피자가 낫더라. 에어프라이 안에도 딱 들어가고
진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냉동피자 시장확대에 한몫하긴함 냉동피자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하면 빵은 질기고 토핑은 얼어있는상태고 개판이었어서 프라이팬이에 약불로 오래구워서먹거나 했는데 에프생긴뒤론 사실상 오븐이있는거라 맛있어짐
그래도 아직까지 파파존스 대체재는 없는거같음
나도 피자 너무 비싸서 동네피자집으로 갈아탔는데 냉동피자로 바꿀까 고민중
시카고꺼 맛잇음
코로나때 많이 성장했지
도미노 해피데일리는 가성비 좋더라 다른 프리미엄 메뉴는 여전히 ㅈ박았고
피자가게에서 파는 피자는 가격이 엄마가 없다고 내 손바닥만한 것도 2만원 3만원 이러는데
근데 냉동피자들 아무리 가격이 싸도 맛이 아직도 멀었던데 특히 도우는 제일 심하고...
나도 냉동피자 맛있다면 그걸 좀 알고 싶음. 나도 싸고 맛있으면 먹고 싶은데 '이걸 먹을 바에야 피자말고 다른 걸 먹지' 수준의 맛밖에 안 돼서 그냥 동네피자 2만원 전후 되는 피자쯤 시켜먹음
그렇긴 한데 일반 피자 가격이 너무 올라서 값어치 하냐는 별개가 되니
우주인피자인가 그건 꽤 괜찮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흑돈 인가 그양반 리뷰에나온 냉동 시카고 피자 한번 먹어본후론 그게 맘에들어서 그거만 간간히 먹는...
나는 나폴리피자말곤 다 그게 그맛같아
가격은 올라가면서 맛이랑 양은 떨어지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무슨 큰맘먹고 피자헛 도미노 이런데 시켜도 동내피자집 수준으로 오는데 전체적으로 피자들이 하양평준화 되면서 피자 시켜먹는게 이젠 도박이야 시발 페페로니 콤비네이션도 제대로 못만들면서 피자집은 왜하는지 모르겠다니까
2015년 부터 비교하는거면 그때의 비에서 냉동피자 퀄도 좋아지고 다른 피자가 너무 비써짐
걍 냉동피자에 피자치즈좀 더 올려먹으면 사먹는거랑 비슷..
피자집이 차별화 하려면 이런 수제 피자는 되야 ㅋㅋ
이건 먹다가 죽을거 같은데
페퍼로니 좀 덜어내고 먹으면 캬 미치겠다
용량 큰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이 있으면 ㄹㅇ 냉동 피자 맛 미쳤음 ㅋㅋ
그냥 비싸서 그럼. 까놓고 말해서 탄수화물 덩어리인데, 가격은 2만원 돈을 그냥 넘어가니 가성비에서 밀린다고. 치킨은 어쨌든 고기라도 먹는 느낌이 들고 튀김이기 때문에 만들어 먹기에는 난이도 높다고 생각되고 말이지. 여기에 맛도 조리도 간편한 냉동피자가 나와서 시장 넘겨준 거지.
치킨도 냉동치킨이 엄청 성장중... 사실상 에어프라이어의 수혜자들이라고 봐야지
에어프라이어가 크지 예전에 전자렌지로 돌리면 눅눅한 밀가루떡 되던가 팬으로 구으면 아무리 뚜껑덮어도 밑은 검게 타고 위에 치즈는 하나도 안 녹고 이랬으니까
냉피에 맛들려서 그런가 요새 피자헛같은 비싼피자말고 1~2만원하는 보통피자들 맛이 옛날처럼 만족스럽지가 않드라
가짜 치즈 쓰는거 부터 기만이라 안사먹긴 함
프랜차이즈 피자가격이 너무 창렬이 되는 바람에 반사이익 본거지
일반 피자집에서 한판 사먹을돈으로 냉동피자 몇판은 먹을 수 있으니까...
피자야 노동비라고 생각해도 원재료 생각하면 비싸고 치킨은....손도 별로 안가는데 왜 비싼거냐 원재료가 비싸지도 않으면서
프챠 본사 영업이익을 보면 답이 나옴 그러면서 맨날 가격 올려야된다는 말을 입에 달지...
대부분 적자임
치킨은 진짜 프차가 다해먹어서 그런거임ㅋㅋㅋ
코로나 버블 터지고 ㅁㅁ난 와중에 영익 오른 곳이 적지않음
에어프라이어 있으니까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 바르고 원하는거 토핑한다음 치즈 팍팍 뿌려서 먹는게 더 좋더랑
냉동피자 잘나오긴 잘나와 ㅋㅋㅋㅋ
난 좀 사먹음. 솔직히 비싼 피자보다는 훨씬 맛이 떨어지는건 인정하는데, 그걸 거의 6~7천원 가격에 가볍게 즐길수있다는게 엄청 큰 메리트라 생각함.
피자스쿨정도 빼고는 사먹기가 싫은 가격과 퀄리티야..
ㅇㅈ 오구쌀 피자는 너무 저퀄이고...
피자 스쿨도 좀 먹을 만한 토핑 들어간건 비싸졌더라..
다른 것보다 냉동피자+에어프라이어 조합이 미쳤음 에어프라이어가 보급이 이렇게 빨리되지 않았다면 냉동 피자도 이렇게 급부상 안했을텐데 전자레인지로 돌린 냉동피자하고는 맛이 아예 달라서 오히려 요새는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기 위해 냉동피자 크기가 작아지는 실정
집에서 데워먹으면 뜨끈한 거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더라
옛날엔 조금 비싸도 땡기면 먹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뭔가 이 돈이면 하게 되니까
피자도 막상 도xx 피xx 같은곳 시키면 너무 비싸... 치킨 쌍싸다구 때리는 가격
솔직히 냉동피자 사먹을바에 그냥 피자스쿨 먹는게 나은거 같어... 맛이나 양이나... 냉동피자 자체의 한계인지...
시장 어쩌구 떠들어고 결국 가격 애미뒤지게 비싸다는 사실은 외면하네
같은 돈 주고 굳이 피자를 먹을 이유가 없어
피자 이것저것해서 먹으면 최소 4만원 돈 나와버리는데 치킨이 가격이 미쳐돌아가도 피자보다 만원은 쌈. 그럴바엔 걍 근처 동남아 음식 가게라던가 좀 이국적인 맛이 나는데로 가서 꼴리는대로 사먹지.
'피자'가 가장 대표적인 외식업계의 주자 중 하나인 시대는 갔고, '피자'가 먹고 싶을때나 피자를 먹는건데 까놓고 그 돈만큼의 맛과 만족이 있느냐? 아니라서.
먹으면서 크기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떠나질않으니...
닥터 오트커 리스토란테 맛있음
피자스쿨 같은 가성비 피자들도 점점 비싸지니까 손이 안 가
브랜드는 안먹은지 몇년 됐고 그나마 동네 괜찮은데 정착했는데 요즘 가격추세보면 고민이긴함
근데 솔직히 맛은아직 어림도없긴함 ㅋㅋ
가격은근슬쩍 올려놔서 아무것도 없는매뉴들 만들어다가 걔네가 원래가격포지션을 잡아버리니 이젠 별로 사먹고싶지가 않드라...
이런 두툼한 피자 멸종해서 너무 아쉽다
피자헛 팬피자 살아있어 두툼한 도우 가장자리도 괜찮고
토핑많은 막 비싼 피자말고 팬피자 페퍼로니 시키면 캬 그 참맛
정가 4만원에 치즈 백그람도 안넣으면서 광고는 아주 ㅋㅋㅋ
가격을 내리던가 품질을 올리던가 둘다 하던가 해 씨볼롬들아 니네 왜 망해가는줄 알잖아 싯팔것들아
냉동피자는 이제 진짜 가성비 됐음. 에어프라이도 전자렌지 대체로 대부분 가지다보니까 굽는것도 오븐급이고
1인가정이 늘면서 치킨한마리는 해치우는데 피자한판은 혼자먹기 버거운사람들이 있어서 안사먹음 에어프라이어의 보급화와 냉동피자의 퀄리티 상승 비싼가격 코로나상황에서도 다른 배달업종 다 흥했는데 피자만 말아먹은거보면 피자만의 문제임
아쉬운대로 먹는다거나 가성비운운은 모를까 냉동피자가 진짜 피자 따라잡았다는 건 바이럴 아니면 맛알못이지
근데 옛날 냉동피자랑 비교하면 진짜 완전 달라진 수준...... 마치 냉동만두 시장이 비비고 왕교자 이후 퀄리티가 확 오른 거 처럼
돈슐랭 재밌어서 매주 보고 있긴한데 갠적으로 소재에서 광고티 많이 나서 쫌 그럴 때 있더라
맛은 안되도 가격이 압도적이니 대체하는거지...
피자 가격이 개 같이 비싸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함. 피자, 족발, 수육 같은게 시켜먹을 경우 진짜로 가성비 안나오는 물건...
그런데 냉동피자 한판에 7~8000천원 하는건 에바 같음 그 돈이면 3천원 더해서 피자스쿨감
솔직히 피자,치킨 가격이 너무 심해
난 그래도 가끔씩 피자마루가서 직접먹는게 맛있더라
슬슬 물가 너무 비싸지니깐 나도걍 에어프라이기 살까 하게됨 졸라비싸 ㅅㅂ
피자가 비싼것도 맞고 냉동피자도 맛없는것도 맞고...
요식업 자영업 하면서 생각이 드는게 음식이 가격도 적당해야지 사람들이 먹을 생각이 들고 할텐데 가격은 존나 말도 안되게 오르고 결국 먹을사람만 먹고 이게 음식장사라는게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남겨먹어야되는데 피자는 일단 얼마 남기는지 내가 일해보진않아서 모르지만 일단 음식이란게 2~3만원 사이에 해결이 되어야되는데 그 가격이면 레귤러 사이즈로 애매하게 끝나버림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창업비용이나 기계값때문에라든지 본사에서 뜯어가는 금액때문에 평균적으로 올라가는 현상도 있는데 피자는 진짜 가성비 개 구린 음식중에 하나인듯
그냥 프렌차이즈 피자를 한달에 한번 먹을래
할인중인거 사면 보통 5900~6900원이라서 피자집들하고 가격면에서 압도적이긴 함 피자집에서 사먹는게 냉동보다 맛이 2배 좋아도 가격이 5배 이상 비싸니까 알아서 쪼그라드는거지
냉동이 동네피자보다 토핑이 튼실한 경우가 있음 최소 비슷 최대 상위호환
애초에 밀가루 덩어리인 피자가 육류인 치킨보다 비싸다는게 넌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도우는 골판지 씹는 느낌이긴 해 가격 생각하고 그냥 먹는거지
프랜차이즈 피잣집에서 2만원 3만원 4만원 내고 시킨 피잔데 도우 이랬으면 진짜 온 커뮤에서 이 프차 먹지말라고 도배됐음
피자헛이 그걸 해냄 ㅋㅋㅋㅋ
한창 냉동피지 노엣지나 오뚜기 뜰땐 괜찮다가.. 요즘엔 다시 과거 회귀 했는지 영 별로더라.. 차라리 저렴히 피자 한판 사먹고 말지 싶음
자주 먹는 음식도 아니고 진짜 가끔 땡기면 먹는게 피자라 솔까 냉동 먹느니 그냥 몇푼 더 주고 미피나 피자마루 몬스터 라인 먹음... 아무리 많이 올라왔다지만 냉동의 한계 +토핑이 부실함
냉동피자안들어가서 에어프라이어 존나큰거로 바꾸고 행볶을 찾앜ㅅ다
피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움ㅋㅋㅋㅋㅋ 혼자 사는 아재가 냉동피자 사다 적당히 돌려먹기도 은근히 까다로운게 한조각 사이즈가 제법 커서 2~3개 돌리려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도 제법 큰걸 요구해서 은근히 귀찮은 음식임ㅋㅋㅋㅋㅋㅋ
요즘 물가 올라서 냉동식품 발달하는거 보면 꼭 미국유럽 따라가는 것 같음 그쪽도 외식물가 존나비싸고 서민층은 냉동식품으로 때우는데. TV Dinner란 말도 있지
프렌차이즈 피자는 비싸서 안먹고 냉동피자는 밀가루먹는 퍼석함이 아직 있어서 안먹고... 그래서 피자를 안먹게됨
피자 안 먹는 이유: 너무 비싸고, 양이 적고.... 이 돈에 피자를 먹을 바엔, 다른 걸 먹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처럼 1인가구가 많은 시대에, 레귤러 한판은 가격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데 돈아까워서 라지 시키게되고, 정작 라지를 시키면 한번에 못먹어서 2~3번에 나눠서 먹게되서 맛도 떨어지게 되고, 피자가격은 기본 2~3만원씩 하는데 치즈크러스트니 토핑이니 추가하면 만원쯤은 더 붙음. 냉동피자 한판 가격이 세일하면 5천~1만원 수준인걸 감안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냉동피자 못먹겠더라 냉동피자 살돈 모아서 차라리 도미노 포장할인 받아서 가끔 먹는게 낫지
모짜랠라 추가로 구매해서 팬에 구워먹으면 괜챦더라
어릴때 월마트에서 냉동피자 사서 후라이팬에 데워먹었던 기억이..ㅎ
냉동피자 토핑이 아쉬움 페퍼로니 좀 많이 넣은 거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