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가 아무리 더워도 이정도는 아닌데....
7월되면 진짜 사람 많이 죽는거 아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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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오늘자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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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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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센터가 민영기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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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구 사태" 요약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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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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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사실상 철회가 철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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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말딸) 김성회 극대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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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땡볕 쬐는 날이면 땅에 반사된 햇빛에도 눈 부시더라;;
지구 온난화는 점점 위력이 더 강해져가는데 대책을 전 인류가 합심해 시행은 커녕, 아직도 '진짜다, 아니다'라고 다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ㅋㅋ
우리나라도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대비 잘 해야할듯
기상이변을 주제로 한 배틀필드 2042 발매때 했을 때는 에이 기상이변으로 전쟁이 일어나다니 과장이 심하네 했는디ㅎㅎㅎ 맵이 점점 나오면서 파나마 운하가 말라붙지 않나ㅎㅎㅎ 요새 이상기후가 심해지면서 그냥 게임배경만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저출산이나 너가 언급한 것처럼 물론 이게 큰 문제라는 건 동의는 해. 다만 그걸 니 혼자만 깨달은 것 마냥 거만하게 댓글로만 쓰지말라는 거지. 정 진짜 걱정되면 NGO 들어가서 환경 활동이라도 하든가. 입만 털지 말고
조만간 기후난민 엄청 발생하겟는데..
레알 10분만 저래도 기절할수 있음
우리나라도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대비 잘 해야할듯
폭우로 인한 날씨의 아이 메태 탈 준비 해야할걸
거기에 비유하면 그... 인신공양 얘기같아지는데요
지금 필리핀 세부인데 친구에게 이거 알려줬더니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함 . 어차피 에어컨 틀고 차로 이동할텐데 뭔 걱정임? 몰, 관광지 위주로 다닐테고...
양산없이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
레알 10분만 저래도 기절할수 있음
세계 어디나 마초 분위기 때문에 남자가 양산 쓰면 가오 상해서 ㅋㅋㅋㅋㅋ 우리 나라도 남자가 양산 쓰면 쳐다보지
진짜 개 땡볕 쬐는 날이면 땅에 반사된 햇빛에도 눈 부시더라;;
강가 근처면 심지어 피부가 타기 까지함
원래 더운 나라에서 폭염으로 사람이 죽릏 정도라니... ㄷㄷㄷ
조만간 기후난민 엄청 발생하겟는데..
저번주에 대만다녀왔는데 대만은 살짝 더워도 버틸만은 했음 일단 흐린날 많고 동남아랑 엄청 멀진 않은데 날씨차이가 엄청 크구나 대만도 타이베이쪽은 열대는 아닌게 새삼 체감이 됨
대만은 덜해서 다행이네
대만 남쪽 까오슝 이런곳 가면 동남아 비슷해지긴 함
저거 곧 전 세계적으로 느낀다는거 아니야 6월이면 와 끝났다
이제 겨우 5월인데 7-8월 되면 무슨 난리가 나려고
한국도 50도......
5월이 건기 막바지라 1년중 제일 더운시기입니다. 7월에는 우기라 매일 2번씩 비내려서 시원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점점 위력이 더 강해져가는데 대책을 전 인류가 합심해 시행은 커녕, 아직도 '진짜다, 아니다'라고 다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ㅋㅋ
???:"지구 온난화 그거 자연적인 거야"
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이 아닌,,,, 이상기후,,,가 좀 무서워보이긴 함,,,,
난 해결의 방향성이 잘 못 됐다고 생각해.. 기온 상승은 진짜고 그게 인위적인 것이든 자연적인 것이든 온난화의 단계로 가는 건 서로 동의 하는 부분인데... 결국 기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인가? 기온이 올라간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인가? 인데.. 정작 그걸 결정해야 하는 곳에서는 경제 논리가 더 우선시 되는 상황이라... 살 사람은 살겠고 죽을 사람들은 많이 죽겠지... 그것이 어느 집단들인지는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거고...
오히려 6월부터는 우기라 덜 더울걸? 태국은 3~5월이 제일 더워서 이때가 겨울방학일 정도
미친날씨였군...
54??? F 일줄 알았는데 심지어 C 네 ㅋㅋㅋㅋㅋ
기상이변을 주제로 한 배틀필드 2042 발매때 했을 때는 에이 기상이변으로 전쟁이 일어나다니 과장이 심하네 했는디ㅎㅎㅎ 맵이 점점 나오면서 파나마 운하가 말라붙지 않나ㅎㅎㅎ 요새 이상기후가 심해지면서 그냥 게임배경만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진행속도 보면 42년조차 낙관론적으로 보여...
극심한 지구 온난화가 사람들을 쪄죽게 만드는것보다 더 빠르게 사람끼리 서로 죽고 죽이다가 멸종하게 만들거라 하는 이유 1. 해수면 상승으로 가용가능한 땅인 점점 줄어듬 2. 더울때는 극단적으로 덥고 추울때는 극단적으로 추워지며 어떤곳은 땅이 메마르고 어떤곳은 비가 끝없이 쏟아지는 현상이 점점 극심해짐 3. 태풍, 토네이도가 점점 더 빈번해지고 더욱 강력해짐 4. 위 모든 상황들이 식량, 전기, 의료물품 등의 다양한 자원들의 생산 및 유통에 큰 차질을 초래함 5. 살인적인 더위와 추위, 식량난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등으로 아픈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부족해진 의료시설 및 의약품으로 인해 병원 시설과 약에 의존해야 하는 암, 당뇨 등의 기저질환자 및 중증환자들 부터 급격하게 사망하기 시작 6. 사망자의 급증 및 자원난에 위기를 느낀 국가들이 생존을 위해 타국을 침탈하기 시작 7. 어느순간엔 미국, 중국 같은 대국도 스스로의 안보를 지키는것만도 벅차게 되어 세계 정세 통제가 유명무실해지며 오히려 미국, 중국이 앞장서 침탈을 시작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거대한 혼돈에 빠짐
정말 무서운점은 온난화는 같은 속도로 점점 극심해지는것이 아닌 가속도가 빠르게 붙는 다는 것 몇년전까지만해도 "아직은 괜찮다", "아니다 이미 티핑포인트는 지났다" 두 의견이 대립하였으나 지금은 "이젠 되돌리기 힘들다"는 것이 학계의 주류 의견이 됨 혹시 자녀 계획 있으신분들은 지금 아이를 가지는건 현명하지 않은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소멸을 생각할때가 아닌거 같음
애초에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 평화가 너무 길긴함.
5월에 폭염..... 하... ↗된거 같은데?
이미 지금 합심이든 뭐든 늦었음 이제 사실상 뭘하든 지구온난화는 못막고 늦어도 30년뒤에는 싹다 죽을거임
그래서
온난화 빌런이네
그래서 뭐 어짜피 다 뒤질꺼니 미리 뒤져라 이런거임?
이제 지하벙커짓거나 존엄사 합법화해서 덜고통스럽게 죽는 방법을 찾아야지 매트릭스처럼 뇌만 남겨놓거나
그래서
전세계인들이 2050년까지 시한부 암 판정 받았다고 생각하고 죽음 대비해 미리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하고 준비하라는거지 진짜 할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음
그래서 뭐
너 어젠가 저격당했잖음 아이디라도 새로 파와라
그래서? 님선?
PEPEGOD
저출산이나 너가 언급한 것처럼 물론 이게 큰 문제라는 건 동의는 해. 다만 그걸 니 혼자만 깨달은 것 마냥 거만하게 댓글로만 쓰지말라는 거지. 정 진짜 걱정되면 NGO 들어가서 환경 활동이라도 하든가. 입만 털지 말고
얼른해!
활동(유게) ㅋㅋ
얨병떠네. 그 정도까지 가네마네 이러면 인류가 조별과제 올인모드로 가서 우주먼지 신나게 뿌릴거다.
그럴 기술력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캬 우리 유게이 형님은 세계 최고의 천재들의 머릿 속을 다 아는갑소잉
산소를 뭐 먹고 생산한다고 생각해??? 기온 높고 이산화탄소가 늘어 났으면 나무들은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하ㅅㅂ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우리나라도 이상기후 이미 시작된거아닌가? 저정도로 티가안나서 그렇지. 지금 시골쪽에는 5월까지 비가 너무 자주와서 난리인데
가을 태풍과 폭염, 폭설, 우기같은 장마. 열돔. 한 5년전 부터 평소보다 기후가 더 지랄 같더라구
이제 적도 부근은 조만간 사람 거주 불가가 될지도..
전세계 탄소 배출량 1. 중국(28%) 2.미국(14.5%) 3.인도(6.6%) 4.러시아(4.7%) 5.일본(3.4%) 6.독일(2.2%) 7.한국(1.8%) 8.이란(1.7%) 9.캐나다(1.7%) 10.사우디(1.6%) 하지만 누적탄소배출량으로 따지면 유럽연합과 미국이 지구 기후 위기의 주범들임...
중국놈들 아주 가속도를 더하고 있네. 미세먼지에 지구온난화에.. 전세계가 중국을 지구멸망 공장으로 이용해대니...
탄소 누적량 따지면 중국탓만 하면 억울할껄 ㅋㅋ 얼마전에 영국 기자가 영국 식민지였던 나라 가서 우리처럼 친환경 안하고 왜 공장 짓냐고 갈! 하는거만큼 어이없는데
저 음청난 탄소 배출량 덕분에 알리에서 물건 싸게 사는 건가??
큰일이네 이거 우리도 여름오면 이러는거 아냐?
한국날씨도 해가 갈수록 정신없어서 언제 사람 죽어나갈 날씨 될지 모름 에어컨 돌릴 돈 없는 사람부터 죽어나가겠지
다음주쯤 휴가내고 태국가려고 생각했는데 기온때문에 일단 보류함.... 겨울에 가던지 해야겠음....
남쪽나라들은 이제 겨울에 가는걸로...
태국은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가 관광성수기. 3월부터 여름 시작해 4월 더위 절정..(저 뉴스에 나온게 사실 매년일어나는 일은데 기레기가 호들갑떠는거...) 5월부터 우기 시작 10월달 우기 끝남. 이때는 관광비수기 기본 기온이 38도정도 되는데 우기다보니 습도가 80%넘어감. 말그대로 하루종일 밖에 있으면 때밀기 좋게 몸 불려져 있음.(태국도 때밀이 강국임. 이시즌은 관광객도 적고 국립공원 같은 곳은 아예 관광 자체를 10월까지 금지해버리는 경우가 많음. 저는 여름 휴가를 태국으로 간다면 호캉스 할꺼 아니면 가지 말라고 함.ㅋ (호캉스는 하기좋음. 비수기라 호텔들이 여러 프로모션 많이 만듬.) 왜냐면 최악의 날씨일때 가는 거니까.
이제가 아니라 동남아는 원래 겨울에 가는게 맞는거예요.
2018년 후로 여름 될때쯤이면 불안함...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그래도 2018년 보다는 나아서 다행이지만 불안함
식량난이 온다~
식량 안보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
2018년 그 미친 열돔 시즌 생각나네 페이퍼타월로 땀을 닦으면 그 뒤를 추격하듯이 다시 땀이 났는데;
작년 7월에 갔다가 진짜 기절할뻔함 37도 38도 그냥 찍음ㅇㅇ 6년전 첫번째 갔을때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미쳤네 ㄷㄷ 싶더라
안그래도 저번주에 갔다왔는데 더워 죽는줄...
쌀값오르는거 아닌가;;
그렇군요....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원래 태국은 4월달이 젤덥다카던데 그담부턴 우기라 비오면서 더위가 한층 꺾이는덧
원래 이때쯤 동남아시아는 슬슬 우기라서 비수기라 매우 값쌀거임
동남아 쪽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라 타격 어마어마 할듯
미국, 캐나다 대마는 진작 합법으로 하는사람 많은데 동남아 대마는바로 엄청난 사건으로만 몰고 가더라. 동남아 가지 말라고 이미지 씨우는것 처럼
저기 태국은 원래 송끄랑 끝나고 9월까지는 비수기예요. 그래서 자연보호가 필요한 국립공원은 5월부터 9월까지 관광폐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는 한국과 다르게 4월이 한여름(건기)이고 5월부터 9월까지 우기로 들어가요.
종종 대마때문에 태국이 망가졌다고해서... 어떻게 망가졌냐고 물어보면 이상하게 다들 답을 안하더라구요.
50도는 선넘었지 ㄷㄷ
체감온도도 50도 찍은적 없음.
물가 더오르겄군
올해 기온 3시그마 뚫을거 같던데
온난화로 제트기류 작살나서 적도의 열기가 퍼지지 못해 저렇게 되었고, 극지방의 냉기가 퍼지지 못해 인근 지역에 한파가 나타남
5월 1일부터 5월 6일 어제까지 베트남 호치민, 나트랑 갔다왔는데 37도 이상이 계속됨. 거기다 비까지 안오는 체감온도가 45도였음. 그래서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숙소에서 여친이랑 꽁냥꽁냥 하면서 놀았음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고생하네. 이러다가 지구 망하는건 아닌가 몰라..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 망하는거겠군.
베트남은 괜찮은가? 지금이 망고철이라 내일부터 3주간 휴양 가는데....
우리나라도 지난 겨울부터 봄 강우량이 최대치임... 이게 서막일지 비가 자주오게게 심상치않음
저쪽은 중국이 댐만든 영향도 있지않나..
난 진짜 더위에 너무 약해서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진짜 걱정 돼....
지금 태국여행중인데 낮에 뒤질거같이 더워요, 티켓 싸서 왔는데 죽을거같음 ㅋㅋ
문제는 저 폭염으로 인해 올해 농사 망할 예정이고, 그러면 동남아발 식량 수입 터지고, 그러면 전세계 곡물값 과일값 개폭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