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 동물 보호단체가 올린 오프리쉬(개 풀어놓는것) 관련 인스
근튜버) 황달,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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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는 은행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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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전문 업체 결국 굴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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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인데 제주도인은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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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각 하는 마음으로 키운다면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2살박이 애를 공원에 풀어놓으면 무슨 일이 날지 생각해본적은 없는건가 싶지
지금 어느 유튜버도 개 잃어버리고 욕먹고 있음. 시청자들이 그렇게 개줄 플어 놓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다 책임진다고 하더니만 결국 개 잃어버림. 그러면서 비운의 주인공 행세하는데, 한심하다 못해 역겨움.
사람 물면 바로 살처분이라고
사람 무는것도 무는거지만 지들 개가 흥분해서 도로로 달려가 차에 치이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얌전해서 목줄 풀어도 된다 -> 폭죽에 놀라서 개 도망침 ->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 낯선 사람 보면 도망치니까 제 영상 틀어주세요 ㅠㅠ ㄹㅇ 븅신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이건... 맞는 말이네?
구구절절 맞는 말이군
사람 물면 바로 살처분이라고
그건 일단 맹견 5종만 가능. 아직 소형이마 강아지들은 주인 허락 안받으면 강제로 못함.
그 광견병 의심으로 신고해서 검사 요청시 뇌조직검사만가능해서 결국 안락사 되다던 말이 있던데 이건 사실임?
그것도 이력 관리 안되는 떠돌이 개나 해당하는 거지 예방접종 같은 이력 있으면 그냥 수의사가 관찰하는 걸로 퉁침
연예인 강아지가 사람 죽였는 데 살처분 안된것도 잇어 나중에 개 생일이라고 생일축하사진 올림
물리자마자 아 물무서워! 하면 델려나요?
광견병은 치사율 100%라서 구라가 안통함 목줄풀어놓은종자면 뒤안보고 무슨법무슨법 따지면서 사기쳐서 자기 강아지 일부로 죽인거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귀찮게할거
자식 생각 하는 마음으로 키운다면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2살박이 애를 공원에 풀어놓으면 무슨 일이 날지 생각해본적은 없는건가 싶지
ㄹㅇ 심지어 애들은 뛰어서 잡을 수나 있지 강아지가 뛰면 어떻게 잡아
심지어 그 애들 전부 다 뽁뽁이 신발이라도 신겨서 위치 확인이라도 똑바로 하게 하는데
아ㅋㅋ '잃어' 버린 거지 '버린' 건 아니니깐.
어느 가족이 애 시쓰럽게 한다고 성대 제거하고 불알 땜
개는 사람이 아니야
최근에 목줄 풀어놓은 유투버 개가 폭죽소리에 놀라 도망가서 아직 못찾은 경우도 있음
걔도 지적 계속 받았는데도 풀어놓고 캠핑하다가 그런거라매 줄풀지말라고 사람들이 뭐라하면 역으로 지랄했고
이건... 맞는 말이네?
구구절절 맞는 말이군
오프리쉬라고 홍보해도 오프리쉬가 무슨말인지 몰랐다 이럴려나
사람 무는것도 무는거지만 지들 개가 흥분해서 도로로 달려가 차에 치이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나는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개줄 안하고 다니는 새끼들은 개보다 못하한 ㅂㅅ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다님
항문털 tv에 “제 강아지들을 친 차를 고발하고 싶어요”하면서 영상보낸 미x년처럼 몇년동안 계속 항소하면서 무고한 사람 고문해댐.
반려동물이라고 해도 동물은 동물 절대 인간과 같은 선에서 설수없음
지금 어느 유튜버도 개 잃어버리고 욕먹고 있음. 시청자들이 그렇게 개줄 플어 놓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다 책임진다고 하더니만 결국 개 잃어버림. 그러면서 비운의 주인공 행세하는데, 한심하다 못해 역겨움.
구아아아아아악
얌전해서 목줄 풀어도 된다 -> 폭죽에 놀라서 개 도망침 ->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 낯선 사람 보면 도망치니까 제 영상 틀어주세요 ㅠㅠ ㄹㅇ 븅신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누군지 알려주라
캠핑 유튜버 강아지라고 치면 상황이랑 누군지 다 나옴
원래 그런걸로 관심받고 싶어서 일부러 풀고 달아나게 만든거니깐 겸사겸사 귀찮던 개도 버릴 수 있고 일석이조지
구독자라는 작자들은 지적하는 사람 악플러 취급하는데 그 논리가 빈약하기 그지없어 웃기더라
짜루 캠핑이라고 함 지금 유튜브는 비공개한건지 안보이더라
https://youtu.be/VyknZX2yF7E 언론서도 대놓고 까네 ㅋㅋㅋㅋ
그게 본문에서 언급하는 사건이지 않나?
그냥 목줄 풀지 말라고 하는게 그렇게 어려움? 굳이 저런 단어를 써야 하나
와 진짜 동물보호하는 이야기하는 동물보호단체 처음봤어!
오프리쉬는 뭔ㅋㅋㅋ 땅사서 울타리 쳐놓고 하세요~
사람아기한테도 줄달고 다니는 부모들 좀 있는데 그 부모들이 애기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지...
오프리쉬는 아닌데 집에서 퐁 튀어나갔을때 진짜 무서웠음.. 쫓아가면서도 얘가 차도로 뛰어들지 않을까 하면서
넓직한 자기집 펜스 처진 정원 아니면 풀지말라고
개는 놀라면 차도로 그냥 뛰쳐나가... 목줄도 없이 개 안고 가다가 놓쳐서 차에 치이는 꼴도 봤음...
요즘 우리동내 유기동물맘들이 극성인데 퇴근할때 건너는 신호등 끝자락에 ㄸ이 한덩이 두덩이 보이더니 어제는 ㄸ이 점자블록 온데 비벼져 있어서 매우 ㅈ같았음
법이 개정되서 목줄 안한 멍멍이가 사람물면 주인의 동의없이 심사후에 안락사 처분 가능해졌다고 들었는데 진짜면 생각없이 목줄안하는 견주가 자기 멍멍이를 살해하는꼴 아님?
근데 목줄이란 단어를 그리 쓰기 싫나?
동네에서도 오토바이 차에 치일까봐 줄 바짝 잡고 다니는데 줄 없이 다니는 사람들은 뭔 배짱인지 모르겠더라 놀랍게도 가끔 있어
그런 경우는 견주 본인이 개보다 지능이 못한경우야
목줄은 남들도 남들이지만 자기 개를 사고로부터 지킬 수 있는 수단인데
'나 하나는 괜찮겠지'가 결국 사고 빈도를 급증시키고(가뜩이나 군중 속의 소외와 개인주의가 퍼지면서 외로움을 애완동물로 해결하는 사람이 늘어 관련 병폐도 급증 중인데) 그 댓가는 결국 애견인들 모두가 지게 됨. 자격제로 아무나 개 못 키우는 시대가 된다던지 하는 식으로.
나를 문다? 그자리에서 죽인다
저번에 큰 개 두마리가 신나서 집밖에 뛰쳐나갔다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고립된 사건만 봐도.... 애들 목줄 풀어주면 신나서 뛰댕기다가 가면 안될곳까지 가는 경우 많음. 아무리 영리해도 사람과 개의 판단력이 같을순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하지.
이것도 옛날부터 나온 얘기인데 같은이유로 늘어나는 목줄은 목줄 안한거나 마찬가지로 위험성이 크다는 얘기가 있었지. 산책하는거 보면 견주는 줄이 어디까지 늘어나는지도 모르고 폰보면서 걷고 있음.
법적으로 길이 2M이던가 제한도 있을건데 주욱 늘어나는거 대충 손에 쥐고 다니는 사람들 여전히 많더라
어떻게 됏나 싶어서 찾아보니깐 채널 폭파했나보네 안나오네
동물단체조차 목줄풀고 다닌다고?!?!님 도르쉰?!이라고 대놓고 깔 정도면 말 다했지.
내가 목줄을 안한 개가 차에 치이는걸 몇번 봐서 저 행위가 개를 죽이는 행위로 밖에 안보임
저 목줄푸는게 목줄한게 불쌍해보인다 이거 하나로 저러는거라서 ㅋㅋ
목줄은 안전벨트인걸 모르나 서양식으로 철저한 국가적교육이수한것도 아니고
한국은 애완동물 관련 법 좀 하드하게 다루면 좋겠음, 고양이든, 개든 전부
개와 사람 모두를 위해서라도
풀어 놓고 싶으면 넓은 공터 있는 애견 카페 같은곳을 가서 풀어 놓으면 되지
목줄을 왜풀어 컨트롤도 못하면서
정말 기분 잡쳐서 여행 중이었는데 걍 돌아옴
뭔데 설명이 부족해
쳤어? 친ㄱㅓ야?? 개주 미친거 아니냐 니인살 시켰네
사람도 어디로 튈지 몰라서 한시도 눈을 안떼는데 개를? 죽으라고 등떠밀어놓고 비련의 주인공 코스프레는
우리동네에 개풀어놓고 다니는 노인네들이 너무 많음.. 우리집 개 산책 시키다가 만나면 진짜 피곤하다... 저쪽 강아지는 물려는건지 존나 달려들어서 겁먹어서 도망가려는 우리집 개 안아들기 바쁜데 이 미친 노인네는 놀고싶어서 그래~ 안물어안물어~ 이지랄하고 있으니 시발 팔짝 뛰겠음. 무슨 열 가구 이하로 사는 시골 동네도 아니고 아파트가 수십채가 있는 동네여서 평소에 차도 많이 다니는 곳인데. 목줄 좀 해달라고 웃으면서 좋게 말해도 귓등으로 안듣다가 한번은 목줄 풀린개 두마리가 편먹고 지들이 무리지어서 쪽수 많은거 알아갖고 진심으로 달려들려고 해서 발로 걷어차서 쌍욕하면서 목줄 안하냐고 윽박지르니까 그 이후에 며칠 잠깐 하고 다니는 척 하더니 이후에 또 풀어놓고 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