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금 애내 가격대나 퀼리티 생각하면
그냥 다른 곳 시켜 먹을 수준이니까...
만원초반대가 씹사기였던 시절이지 지금 만육천 주고 사라고 하면
난 걍 더 얹어서 KFC 블랙라벨 버킷 살거 같음
왜냐면
지금 애내 가격대나 퀼리티 생각하면
그냥 다른 곳 시켜 먹을 수준이니까...
만원초반대가 씹사기였던 시절이지 지금 만육천 주고 사라고 하면
난 걍 더 얹어서 KFC 블랙라벨 버킷 살거 같음
뭐지 이 개쩌는 물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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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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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이건 또 뭐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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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94년에 나온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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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텍스쳐 깨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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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시골의 채소 가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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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을 처음본 침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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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저 지1랄나기전에도 폐업 러쉬 1위였음 진짜 가성비 원툴인데 돈 없는게 아니면 안시키는 정도임
중저가노려야하는 놈들이 프리미엄노려가지고는 프리미엄할거면 아예 푸라닭 자담처럼가던가 그것도아니고
솔직히 스타레일 콜라보 없었으면 잊고 살았을듯
시내에 한군데 잇엇는데 폐업엔딩
색부터 마음에 안들어 보라색이 뭐야 치킨집에...
5500이었을걸
만육천원이라니 ㅋㅋㅋㅋㅋ 얘네 기본 후라이드가 1.8임ㅋㅋㅋㅋㅋ 심지어 할인도 존나 안하고 해도 2만원 이상 적용임 ㅋㅋㅋㅋㅋ 이거 먹느니 황올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에 한군데 잇엇는데 폐업엔딩
재미있게도 저 지1랄나기전에도 폐업 러쉬 1위였음 진짜 가성비 원툴인데 돈 없는게 아니면 안시키는 정도임
마트에서 치킨 팔고 난 후 유명 치킨 프차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았는데 부어 같은 저가 치킨 프차가 싸그리 없어져 버림.
솔직히 진짜 싼맛에 먹는 거였지 가슴살은 ㅈㄴ 뻑뻑하고 별로였음...
색부터 마음에 안들어 보라색이 뭐야 치킨집에...
원랜 붉을 색이었는데 ㅠㅠ
솔직히 스타레일 콜라보 없었으면 잊고 살았을듯
그마저도 안좋은 쪽으로 유명해질줄은 ㅋㅋ
스타레일 콜라보도 이상하게 하는중임 일단 자사앱으로 시켜야 하고 거기다가 안하는 매장도 많고 하는 매장조차 품절이 많더라
붕스 콜라보 땜시 가지튀김 함 먹어볼려고 했는데 포기
맨처음엔 7000원인가 그랬는데..
5500이었을걸
55 던가 59 인걸로 기억 암튼 오천원대 였음 초창기엔
다른분들말대로 5천원대였음.
https://www.y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27 2008년엔 5900 5500도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기억이 안남.
5500도 찾았다.
집 근처에 아파트 상가에 생겼는데 그 라인에 이 부어 말고도 치킨집이 세군데가 더 있어서 피터지게 싸우는중이더라 ㅋㅋㅋ
부어 싸다고 사먹었다가 맛때매 내상입고 맨날먹던 프차에서만 먹게됨
비싸게 팔면서 맛도 없음
가성비가 좋아서 찾던 가게인데 가격을 올리니 갈 이유가 없지
갑자기 뭔 같잖은 프리미엄 바람이 들어서 말이지...
뜬금없이 바람이 든건 아니고 저가치킨으로 승부하던게 힘들어진 물가가 되니까 내놓은 대책이긴함 ㅋㅋ
양과 품질은 똑같은데 간판 디자인만 바꾸고 가격 폭등ㅋㅋㅋㅋ누가 먹겠냐고ㅋㅋ 그냥 경영자가 멍청한거임
못본 사이에 가격 엄청 올랐구나 그 돈이면 안사먹지 ㅋㅋㅋ
중저가노려야하는 놈들이 프리미엄노려가지고는 프리미엄할거면 아예 푸라닭 자담처럼가던가 그것도아니고
초창기 켄터기와 비슷한 맛을 내는 통닭 한마리가 6500원이었던게 존나 컸는데
8000원일때 밥대신 부어였는데
썬더치킨도 딱 이 테크 타고 있음 9000원대에 크리스피 치킨이라 먹을만했지 만원중반대 가면 그냥 딴 치킨 먹고말지
옛날에 먹어봤을 땐 kfc 비슷한 맛 나서 좋았는데 지금은 좀 많이 달라짐? 평들 보니 좋은 쪽으로 달라지진 않았나보네..
맨 처음 생길때 4천5백원이여서 퇴근하면서 저거 한마리 + 맥주 1.6 패트 하나 사면 딱 만원이라서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절대 안감 ㅋㅋㅋㅋㅋ
만육천원이라니 ㅋㅋㅋㅋㅋ 얘네 기본 후라이드가 1.8임ㅋㅋㅋㅋㅋ 심지어 할인도 존나 안하고 해도 2만원 이상 적용임 ㅋㅋㅋㅋㅋ 이거 먹느니 황올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맛도 없어
ㄹㅇ 예전 7천원일 때보다 더 맛없어
ㅋㅋㅋ 뿌링클 툭하면 5천원 할인해서 1만6천원이면 먹는데 이건 뭐 ㅋㅋㅋ
ㄹㅇ 요즘 배민에서 bhc랑 처갓집 최소금액 없는 쿠폰 심심하면 뿌리는데ㅋㅋㅋㅋ
얘네 닭도 ㅈㄴ 작은거 튀기는데 뭔 생각으로 저딴 가격 처받는지 모르겠음 ㅋㅋ
소금 머스타드 치킨무가 뭐 대단한거라고 저걸 +로 큼지막하게 적었을까
부엉
근처에 없었어서 노관심이였어서 그냥 인기 없어져서 사라졌나 했더니 가격으로 승부보던 브랜드가 가격을 올려버리면 장사거 되겠나..
피자스쿨 피자 한판에 20000원 된격ㅋㅋ
치킨계의 필라이트 아니었음? 진짜 싸서 먹는거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상처받은 이들이 많구나.
5500원~8000원댄 아니였음 그땐 싸게 먹는 KFC 라는 위치가 있었는데 진지하게 그 가격 넘겨서 만원초 깨지는 순간 + 경쟁사들이 넘사벽으로 발전함 하면서 이점이 다 사라져서 가성비라 시켜먹고 크게 데인 사람들 꽤 있지 ㅋㅋㅋ
프리미엄으로 가면 다른 치킨집 먹지 얘네의 강점이 하나도 없었어
쟤네 고급화 이전에 후라이드 살짝 매콤한맛 있던게 졸맛이었는데 그것도 없는것 같더라 제주에서 매장 하나도 없이 철수함<이게 클라스 증명하는거지
저걸 먹을바엔 후참잘을 가지 ㄹㅇ
부어치킨 고급화 전략간거 같은데 딱히 엄청 고급지다는 느낌도 없고 다른 맛초킹이나 볼케이노마냥 특색있는 주력메뉴가 있는것도 아님. 맛은 후참잘이랑 얼마 차이는 안나면서 가격은 엄청 차이나서... 솔직히 경쟁력없움. 참치김밥도 아니고 기본 김밥을 7-8천원에 팔고 있는걸 보는거 같아
후룸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지금 2020년대의 후터스 로고 닮은 그 치킨집 2000년대 초중 같은 느낌이랄까. 고급화 되고나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이라는 오만함 가질 법도 했는데. 이젠 맛도 떨어진 주제에 고급화 하냐고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해.
땡뎌요가 엄청 할인 때리니깐 우리 동네선 무조건 거절 그리고 폐업(?) 그래도 간판 바뀌기 전부터니깐 꽤 오래 장사 하시긴 함
초창기에 저렴해서 사먹었던거지 지금 가격에는 솔직히 돈아까움 차라리 후참같은데를 먹지
우리 동네는 가격이 싸고 맛있었는데 가격 오르면서 양도 조금 늘었지만 맛이 없어짐;;
진짜 8,000원 때부터 12,000원까지 계속 사먹었는데 순수하게 맛이 없어짐 좀더 자세하게는... 고기 질이 나빠진 것 같음 먹는데 식감이 질긴 부위가 늘어남
처음에는 싼맛에 먹었는데 3번째인가 분명히 하루 지난걸 다시 튀겨서 팔았더라... 엄청 뻑뻑하고 비린 냄새 비린맛 피 덜빠진 고기 냄새. 바로 손절했음.
6000~8000원일땐 진짜 비비큐 보단 부어지 ㅋ 했는데 이젠 부어 먹을바에 차라리 비비큐 먹음 ㅋㅋㅋ
예전에 돈없던 학생때 친구하고 돈모아 사먹던 치킨이였는데 가격올리고 뭐 하더니 나락갔네 ㅋㅋㅋ
동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배민으로 포장13000 전화주문12000인데 부어따윈
18비 부어치킨 싯팔 어캐 영내에서 배달하는데 배달비 3천 받냐 심지어 20000원이 최소가격이야
크리스치 1마리에 17000~18000원인데 차라리 돈 조금 더주고 비비큐 황올 사먹고 말지
이때가 젤 괜찮았지 ㅋㅋㅋㅋ
이땐 갓갓갓이었다
맞어 이때 맛있게 먹었어서 형이 먹자고 하더라 ㅋㅋ
동네에서 20년 넘게 하는 부어치킨있는데 ㄹㅇ 튀기는 실력빨로 겨우 유지하는중 하지만 본체 재료가 그모양이라 한계가 있어서 나도 안시켜먹는중..
브랜드였구나
얼마전에 먹었음. 형이 옛날 생각난다고 먹자고 해서. 치킨도 바뀌고 가격도 올라가고 맛도 없어졌더라
가격올리기 전에 먹어봤는데 이동네 점포만 그런지 몰라도 양념맛이 전혀 안배어있더라 닭에 염지를 전혀 안하는것같더라고. 싸도 이래가지곤 도저히 못먹겠다 싶었는데
저거 시켜 먹을빠엔 집앞 치킨 포장해서 먹음
5252 나도 같이 죽어가는데 기억도 안해주는 거냐구?
난 저거 만천원에 팔때도 이걸 만천원주고 먹는다고? 했는데 만원미만에 팔던걸 이젠 거의 이만원에 파니까 도저히 먹을 이유가 없음
진짜 kfc 버켓먹는게 나음 양도양이고 가격도 괜찮고 그 금액권 싸게팔때 쟁여놨다가 사면 그만이지
다른 애들이 존나 올라서 비비큐랑 별차이가 안나게 되버림 ㅋㅋㅋㅋ
싼맛에 먹는 브랜드였는데 뜬금 가격을 다른 메이저 프차급 하니 망하지...
로고가 바꼈네? 후터스한테 고소당했나?
뭐 근데 만원초반 하던 시절에도 시켜먹는 사람들 잘 없었음 요즘 치킨에 가성비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이 없으니
심지어 프랜차이즈로써 점주들 장악능력도 잃음... 이번 콜라보 사태로 부어는 사실상 붕괴했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난꼴
뭔가 이벤트를 한다 해도 가맹점 점주들이 본사 플랜을 생까버리는 게 너무 많은 브랜드임. 전혀 통제가 안 되는 느낌
가성비 치킨인데 어느세 슬그머니 가격상승ㅋㅋ 하지만 맛은 그대로~~
양 고대로에 가격만 쳐 올리니 안먹지........ 지들께 왜 잘나갔다 모르나바
우리동네도 작년에 오픈한지 6개월을 못버티고 폐업했음. 요즘 만원 초반으로 가장 좋은게 후참잘 포장했을 때 인거 같음. 1.1? 1.2만원 인데. 맛있긴함. 근데 양이 좀 적어서, 식사로 먹으면 혼자 다 먹을 만함.
여기 지역은 후참 괜찮았는데 망했지... 이해가 안감. 부어 2년전인가 시켰을때는 괜찮았었음. 3번에 1번은 부어 시켰었는듯 지금 이야기 보니 더 열화되었다니 흠 좀 무 긴 하네. 마지막 먹었을때는 간장 . 양념 , 후라이드 다 괜찮았었음. 간장은 소스 발라진 거 말고 그냥 소스 달래서 찍어먹는게 맛있었네.
후참은 그냥 기본 후라이드가 맛있고, 양념은 양념 소스가 좀 미묘하달까 좀 그릏기는 함. 헌데 1인 1닭하기 적당한 양이긴 함. (뭐 난 이것도 좀 많았지만 잘 먹는 친구들은 딱 맞을듯)
그릴드후라이드 시리즈 던가 맛나던데
스타레일 콜라보로 시켜볼래도 행사참여매장인데 안팜 ㅋㅋ 행사관리 이렇게 하는 업체 첨보는듯
할인하는 메이저치킨보다 비싸
저가형은 이제 후참이 꽉잡았고 얘넨 방향성을 잘못잡아서 자기만의 정체성도 없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