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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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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지나면.전분끼 올라와서 미끌거릴듯
그래 전분이 종잇물보단 낫겠지
그래도.. 종이 빨때보단 나을듯한데
sns에서 빨대 처먹는 새끼들이 저거 때문에 저러는거구나...
1시간이면 음료 다마시고도 충분할꺼 같은데
이제 시간지나면.전분끼 올라와서 미끌거릴듯
콘쵸쿄
그래도.. 종이 빨때보단 나을듯한데
콘쵸쿄
1시간이면 음료 다마시고도 충분할꺼 같은데
그전에 빨대 새로 교체하면되지
sns에서 빨대 처먹는 새끼들이 저거 때문에 저러는거구나...
그래 전분이 종잇물보단 낫겠지
저거 먹어도 되겠네
빨대 모아서 파스타 해먹는 놈들 나올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갈대 좋던데 갈대빨대좀 누가 상용화좀
상용화는 이미했네 가격하락좀
종이빨대보단 나은데..그래도 잡맛 올라오는건 변함없음. 맛? 맛도 종이 씹어먹는 맛보다 조금 나을 뿐임... 그냥 분해가 잘 된다는데 의의를 둬야...
구멍이 작아서 빨대로 써먹기는 힘들지만 집에 구멍뚫린 파스타있어서 실험삼아 물마셔봤는데 별맛 안나는데?
좋은거 샀나보다. 난 싸구려 샀고..
설마 파스타 빨대도 녹말 이쑤시개 튀김 엔딩은 아니겠지 ㄷㄷ
저거랑 다르게 원래 먹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애라 상관없을듯
따뜻한 음료에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파스타가 됨
뜨거운 음료를 빨대로 마시면 데이기 쉬우니 그냥 입대고 마셔
뜨거운 음료를 누가 빨대로마셔
이제 저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세계제일이다 복창하면서 미국식 악기바리 들어감
얼마나 후가공된 파스타 빨대를 쓰는건질 모르겠는데 시중에 나오는 파스타 빨대 써보면 단점이 ㅈㄴ 명확해서 안쓴다는거 바로 알거임 쌀빨대도 비슷비슷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곡물류 빨대가 물에 약간씩 녹는거 때문에 음료 맛이 바뀌는게 큼 쌀빨대로 물 마시면 숭늉마시는 느낌이고 파스타빨대로 마시면 밀가루맛+냄새가 많이남 그리고 싼거(개당100원)사면 짭짤한맛남... 비싼건 그나마 나은데 개당 3~400원꼴임 거기다 조금만 오래 넣어놔도 휘고 뜨거운 음료에 넣으면 얼마 안있다가 휘어버림
뜨거운 음료를 빨대로 마신다구???
그런데 뜨거운 음료를 누가 빨대로 마셔? 플라스틱 빨대를 뜨거운 음료에 넣는다는것부터가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데
뜨거운 음료를 빨대로 마시는게 아니라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설탕이나 시럽넣을때 빨대로 한번 젓잖아 그럴때 애가 휘어버리는거 + 살짝 녹아서 맛을 바꿈 카페입장에선 음료 맛 바뀌는것도 신경쓰이고 한번 휘저을때 빨대 하나 쓰고 좀 식고 마실때 또 빨대하나 써야되니까 아깝지 다른빨대들처럼 싼편도 아니고
뜨거운 음료 저을 때 쓰는 그건 빨대가 아니라고.
이걸 말하는 거 같은데, 저건 커피스틱 또는 머들러 등으로 불리는 제품. 빨대가 아님.
시럽을 빨대로 젖는게 아니라 스틱으로 저어야지요.... 빨대는 뜨거운거에 넣는거 아님
찌찌뽕
커피스틱은 나무로 만들어진걸 보면 알겠지만 빨대로 쓰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커피스틱들도 저을때 잘 구부러지지않도록 그런구조로 만들어진거지 그구멍으로 빨아마시지말라고 포장에도 경고문구 적혀있고요
나도 십스틱 빨대용도로 아니라는건 아는데 그냥 아직도 그렇게 쓰는사람들이 많아서 얘기한거임 사실 왜이리 뜨거운 음료 얘기에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는지 모르겠는데 걍 내가 말하고 싶은건 하나였음 글에는 장점밖에 없어서 좋은것 처럼 보여도 그걸 압도하는 단점이 많아서 대용품 안된거라고 가격이 종이빨대 10~2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심각한 단점이랑 특유의 맛과 냄새가 음료 맛을 해치는 단점
나는 그냥 아직도 십스틱으로 홀짝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니까 마지막에 언급한건데 뭐 내가 하고싶은얘기는 그냥 글 내용과 달리 단점이 커서 카페에서 파스타 빨대를 안쓴다는 거였음
일단 부러지거나 해서 음료수 마시는게 새면 끔찍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