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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이... 이자식들 얼른 ㅅㅅ 하라고! 결혼해!
솔직히 온천에서 한발 뺏을듯
치탄다가지고 민폐라고들 하지만 오레키가 무시했으면 민폐도 뭣도 아니었다 그냥 첫눈에 반해서 알아서 치탄다의 수하가 되버림
간접ㅅㅅ
하반신에 피가 너무 몰려서 그만..
이...이... 이... 이자식들 얼른 ㅅㅅ 하라고! 결혼해!
솔직히 온천에서 한발 뺏을듯
간접ㅅㅅ
빨리 미혼모로 만들라고!!
그게무슨소리야 콘돔찢어만든 결혼반지 고추에 끼우고 엄마로만들기프레스로 절정프러포즈해야지;
왜자쿠말을건담?
시바 그럼 싸튀같잖아임마 혼전임신으로 합의보자
이건 또 뭐야 씨1발;;;;
하반신에 피가 너무 몰려서 그만..
청춘같은 남자
사실 따지고보면 이제 딸이 5살 정도 될 때 아니겠습니까
치탄다가지고 민폐라고들 하지만 오레키가 무시했으면 민폐도 뭣도 아니었다 그냥 첫눈에 반해서 알아서 치탄다의 수하가 되버림
치탄다 과거를 접해서 더욱 내버려 둘 수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 번 거절하려고 했지만 치탄다가 아무나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못 박아둬서 치탄다 성격상으로 알고 있는 오레키는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레키가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건 마지막화에서 깨닫기도 하고요.
그래서 작가새끼야!! 치탄다에게 자유를 주고 그다음은?! 에피소드 하나를 냈으면 완결은 내고 다른 작품써라! 도망치지마! 생퀴야!
그는 또 다작을 하러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