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의 발사속도를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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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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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식공개된 B-21 첫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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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DNA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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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덴 높은 확률로 채용공고 안 올리고 지인추천으로 입사함
장점이 너무 압도적인데...
저건 ㅈ소가 아니다 숨은 꿀직장이지
강소기업의 특징 그 자체
돈많이주면 불만없지
돈쭐 짱!
그냥 다녀라
장점이 너무 압도적인데...
돈쭐 짱!
저런덴 높은 확률로 채용공고 안 올리고 지인추천으로 입사함
이미 글쓴이가 지인추천 (부장, 이사) 놈의 친구의 아들일 확률이 높다.
돈많이주면 불만없지
그냥 다녀라
중소아니다옹....
이직해야하게 되면 커리어에 도움될게 없다는것만 빼면..
저기서 이직을한다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란게 발생할수도 있으니깐 어쩌다가 회사 임원과 개판싸워서 남을수 없는 경우라던가
저정도로 돈주면 참아라
강소기업의 특징 그 자체
저정도면 중소 아니지
괜히 40년을 버틴게 아니다
중소? 씨1발새끼가
저건 ㅈ소가 아니다 숨은 꿀직장이지
솔까 저긴 서비스업같이 사람들 랜덤하게 상대하거나 주변이 겁나 시끄러워서 집중하기 힘든 곳도 아닌데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남는시간 공부하면서 자기발전도 가능한데라 미래가 없는 것도 아니고 ㅎㅎ
저게 화낙같은 회사인가
야근 없으면 좋네
교통비가 천만원 300만원...
야망만 포기한다면 엄청 좋은 평생직장감인데?
60명 ㅈ소에서 스크롤 내렸다
좃소는 애초에 저렇게 대규모(?)까지 크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명절교통비 천만원... 충성을 다한다 진짜
ㅆㅂ놈이 뒤질려고
회사 오래된게 진짜 짜잘한거 안따지고 두루뭉실하게 “다닐만함” 조건 충족 시켜주더라. 뭐 빼어난거 하나 없어도 반대로 꼭 나가야겟다 싶은것도 없는데가 많음
아재들 분위기 좋은데 가면 어디든꿀임 머랄까 평소 ↗소는 커뮤같다랄까?
삼전 보다 더 받으면 장점이 존나 강렬하잖앜ㅋㅋㅋ
주작아냐?
좀 뭐랄까.사장이랑 직원들이 페이를 나눠가지는 유명 청소회사도 있긴 있어.그 청소 전문 회사도 직원들 우러급이 쎄지.사장이 좀더 가질수는 있는데 뭐 오나전 많이 가져가 아니라 사장이 끽해봐야 직우너들보다 몇십만원 더받고 나머지는 나누는?그런 회사 리얼 있어서 나도 놀랐어.한번 찾아봐.나올지 모르것다.
저런데 은근히 있음..단점은 공채 절대 안하고 다 지인추천으로 입사한다는거
믿음이 가야할테니.
교통비 천만원?
저건 나도 조금 의외이긴해.저거보고 구라일 가능성도 잇다고 보이지만 페이가 좋은 중소기업이 없는건 아니란 거지.
주작같에
ㅇㅇ 뭐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그만큼 블랙 기업에 힘든 이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니까.
내가 저런 기업이먼 평생다녔다. ㅅㅂ 내가 다니던데는 저거 다 반대로다ㅡ
대다수 현실은 연봉 2400 최저 언저리인데 저거랑 비슷한 상황임
연봉이 삼전 싸다구 후려치면 그냥 우량 기업 아님?
저쯤됨 결재라인 도장도 it관련이라 보안 빡세게 잡고 책임소지 확실히하려는거같은데
야근없고 연봉많다에서 끝이네
저게 ㅈ소냐 좋소지
중소가 대부분 저러면 우리나라 사회문제 80%는 해결될듯
다니고 싶다
시바 나는 왜 저런 직장을 구할수가 없는가
명정 떡값 천만원 들어오는 곳에 장기근속 기본이면 뭐 뼈를 묻어야지.
저런 기업이 실존한다고? 원피스 아님?
원래 인터넷 이야기는 피차 그러려니 하고 받아주는 거란 암묵의 룰이 있잖아. 떡값 천만원.. 좀 많이 잡은 거 아닌가? ㅋㅋ
아니 단점도 대다수는 단점이라고 하기에 뭐하잖어 ㅋㅋㅋㅋ
지난번에도 올라왔는데 아무리봐도 그냥 기만임... 대기업조차도 저렇게 못지내는데 대기업 급여 받으면서 워라밸인거잖아
교통비가 천 찍히는데 복지가 없다니...
명절로 천만원씩이나 보내는 회사가 있다면 그건 상위 중견 수준인데?
일본의 미라이 공업 아녀?
저건시발 비틱그자체인거지
연봉이 업계평균보다 높고 업무빡세지않고 널널하고 이미 정착된 시스템에대한 유지 및 보수 인곳은 대부분 직원 채용공고가 잘안뜨고 인맥으로만 추천받더라고.. 그게 신입일지라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임금을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점이네. 인텔처럼 CEO랑 말단 급여 차이가 1000배 나면 그게 생지옥이지.
삼전 네글자 사업부들보다 많이 받으면 뭐...
구라같은디ㅋㅋ
킹능성 있음 문제는 저런 곳은 공채를 안올려!
ㅇㅇ 보통 알음알음 소개로 들어가더라.
뭐야... 장점이 단점을 너무 쉽게 압도하자나ㅋㅋㅋㅋㅋㅋㅋ
단점보면 쓰레기네 였는데 장점보니 뭐야....???
도대체 뭘하는 곳이길래 그런가? 궁금하네
항공기 부품 업계가 약간 저런 분위기 아님?
좋은데네. 공채는 거의 없을꺼고 나와도 거의 지인 추천으로 메워짐
40년을 넘긴 회사 = IMF를 버틴 회사
강소기업이네
중소는 직급은 그냥 호칭 수준임(있으나 마나한) 청소 할시간에 일하라고 함 중소사장 차는 맨날 바뀜 이직 할려고 해도 내 커리어 경험치도 안됨 가족 경영(진짜임 3대 가족이 모두 임원임)
저길 족소라고 부르는게 말이 되냐
단점조차 장점으로 보이게하는 장점들이 있는 회사네
야근 단 한 번도 안 해봄 <== 여기에서 게임 끝 저긴 ↗소가 아님
ㅈ소가 아니라 꿈의직장아니냐.... 구세대기술이면 파스칼 포트란 그런건가? 아니면 비베?
자랑글이자나.. 근데 삼전보다 많이 받는다는거보면 글 자체가 구라일 가능성이
공공기관도 직원이 노력해서 인센티브 많이 받으면 기관장이 시기질투해서 그직원 일사발령 보내더리는데, 저기는 그냥 꽂아주네.
야근이 없는 ↗ㅅ는 ↗ㅅ가 아님. 그냥 중견기업 또는 소기업이지. 저런 건 ㅈ 소라고 하는 게 아님.
내가 다니는 곳도 저거랑 비슷한데... 정직원은 20명이 채 안 되지만 사장이 가족처럼 잘 챙겨줌 장점: 출퇴근 없음 (일만 펑크 안 내면 종일 꿀 빨아도 뭐라 안 하고, 재택근무 기본) 단점: 출퇴근 없음 (뭔지 알거라 생각함)
60명에 보너스 나오면 계속 다녀도 됨, 5인 이하 외부 화장실, 탕비실에 냉장고 배달음식 썩어있고 과자랑 맥심만 있는 회사 안다녀봐서 그럼
돈 잘버는 협동조합 느낌이네. 청소는 뭐 언제 날 잡고 청소 한번 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건의하면 그러자고 할 것 같고, 직급 바뀐다고 하는일, 연봉 바꿔줄것 같지 않으니 직급 정리한번하자 하면 할 것 같고, 글만 보면 돈 잘버는 동아리나 협동조합같으네.
월급에 상여금에 야근없고 개꿀이네
어설픈 복지보다 많은 돈이 최고지...
난 당췌 못믿겠네 무슨 대기업도 아닌 중소라고 할만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것같은 회사에 60명이나 있는것도 이상한데. 야근도 없는데 교통비 지급하에 천만원? 일반 월급 상여급 600% 이상이여야 천만원은 될텐데
인터넷은 구라 투성이인데 저거라고 진실이란 법 없지
월급에 상여금도 많이 주고 야근도 없다고?? 천국인대?
아니 ㅈ소기업이 아니라 개꿀 천상의 직장이잖아
삼성전자의 상여 포함 급여보다 많이 주는 기업을 사원수가 적다고 감히 중소기업이라 부를수가 있는거냐...... 저런 알짜배기 회사는 퇴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람 뽑을때 진짜 아는 사람 소개가 아니면 들어가기도 힘들고 회사 존재 자체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음....
내 뼈를 가져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