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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네...그런데요?" "그러니까 저 직원은 소입니다."
직원 서비스 매너랑 센스가 쩐다 ㄷㄷ 카트로 가리고 처리하는것까지 ㄷㄷ
조용히 스무스하게 처리
머리 밟아서 보내는거로 보이는데
태국인가? 동남아에 쥐 겁나 많아서
뒷처리꺼지 왼-벽
조용히 스무스하게 처리
오 검은봉다리 센스
와
"한국에는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네...그런데요?" "그러니까 저 직원은 소입니다."
무를 줘도 될까요
소처럼 일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두 소가 같이 일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누렁 소와 검은 소중 누가 더 일을 잘하오
소값이 비싼이유가 있었네
소까...
직원 서비스 매너랑 센스가 쩐다 ㄷㄷ 카트로 가리고 처리하는것까지 ㄷㄷ
저것이 프로다
태국인가? 동남아에 쥐 겁나 많아서
두번째 밟는게 기절??? 골절???
tkrhdtkrhd
머리 밟아서 보내는거로 보이는데
쥐 못움직이게 밀리면 엄청 짖음.. 주변에 놀라는 사람 없는거 보니까 찍찍대지 않게 한방에 보내버리신듯
뒷처리꺼지 왼-벽
직원의 센스가 빛난다
역시 프로는 뭔가 달라
밟았을 때 이미 죽이고 시체처리 아님?
농사 지으면 두더지 이거 완전 원수 덩어리가 따로 없음. ㅋㅋ
두더쥐가 귀여운줄알었는데 부모님 밭농사 하시는거 쏙 빼먹는거 보니까 악마였음. 졸라 얄밉게 쏙 빼먹더라
대충 두더지굴에 빨려들어간 삼촌 썰 대충 두더지 부드럽다는 짤
진짜 만화마냥 쏙 뺴먹던데 농작물
진짜 제대로된 곳이면 쥐가 안나와야지...
입구에서 들어오는거면 별수없지. 더군다나 해외면
일단 저 쥐는 점포 밖에서 들어온 거 같음 직원 대처가 침착한 거 보니 그냥 저 주변에 많은 거겠지
보면 밖에서 달려들어오는데 방법 없지 뭐.
우리나라 말고 많은 외국들이 쥐가 벌레처럼 느껴지는가 발로 밟아서 죽이더라고?
와 못보고 밟은줄
왼발로 잡고 오른발로 살며시 밟아서 골로 보낸듯
저 밣는것도 제대로 머리쪽을 밣은듯. 만약 팔다리나 몸통쪽을 밣았으면 시끄럽게 소리질러대서 다 알아차렸을 텐데..
음식점인데 쥐나오는거 보면 날리나지 와 저건 ㄹㅇ
무림고수가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는 거 같네
뒷꿈치로 으직 해서 골로 보내는게 예술이네
일하면서 음료디스펜서 옆에 바퀴벌레가 보여서 맨손으로 몰래 잡아다 죽인적이 있었지...
나도 어릴 때 부모님 가게 가서 기다리는데 바퀴벌레 지나가는 거 보여서 나도 모르게 맨손으로 때려잡은 적 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