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버블티
추천 61
조회 6767
날짜 22:50
|
환상의에피소드
추천 31
조회 7116
날짜 22:50
|
정상 성욕자
추천 79
조회 8956
날짜 22:49
|
야부키 카나ㅤ
추천 108
조회 14131
날짜 22:49
|
아공간너구리
추천 74
조회 5310
날짜 22:48
|
루리웹-3152879271
추천 13
조회 1238
날짜 22:47
|
앙베인띠
추천 20
조회 1226
날짜 22:46
|
루리웹-0224555864
추천 103
조회 7921
날짜 22:46
|
5324
추천 51
조회 10061
날짜 22:46
|
루리웹-7131422467
추천 60
조회 10076
날짜 22:46
|
루리웹-8300100339
추천 63
조회 7606
날짜 22:45
|
Prophe12t
추천 68
조회 10057
날짜 22:44
|
루리웹-7199590109
추천 19
조회 1748
날짜 22:44
|
백설하 白雪巴
추천 39
조회 4912
날짜 22:43
|
루리웹-7131422467
추천 19
조회 5572
날짜 22:43
|
5324
추천 73
조회 9373
날짜 22:43
|
lunar_eclipse
추천 51
조회 5816
날짜 22:43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12
조회 2022
날짜 22:43
|
밀프러버
추천 8
조회 559
날짜 22:42
|
ScarIet
추천 34
조회 3625
날짜 22:42
|
루프&루프
추천 18
조회 1573
날짜 22:42
|
독희벋으
추천 41
조회 896
날짜 22:42
|
5324
추천 57
조회 7766
날짜 22:41
|
파프
추천 159
조회 15207
날짜 22:41
|
밥먹고싶다
추천 25
조회 1795
날짜 22:39
|
MstRian
추천 82
조회 8437
날짜 22:37
|
단유
추천 91
조회 5624
날짜 22:36
|
스트란덴
추천 66
조회 14886
날짜 22:36
|
문신오토바이남: ... 그러고보니 엄마 산소 안찾아간지도 꽤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5살 아기 : 아저씨는 엄마가 죽었어요? 터미네이터 : Fuck you asshole
죽은 사람이 보여요
언젠간 나에게도 멋진 여자친구가 생길거라는 믿ㅇ....크흑ㅠㅠ
Ah...mommy...
바이커들은 대개 미신을 신봉하는편이다 오토바이라는게 본인이 잘탄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니고 싸움나기 쉬운 마초적인 바이커들의 세계에서 까짓거 살짝 스친거야 했는데 몇시간뒤 급사 하는일도 잦다보니 미신이나 오컬틱한걸 은근 신경쓰는데 갑자기 왠 꼬마애가 종종거리면서 오더니 저기 아저씨 아저씨네 어머니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어봐서 뭐지 싶어서 그렇다 라고 답하니 아 역시 그렇구나 하는 눈치로 다시 저기로 가버렸으니 그 바이커는 뭐지 뭘보고 울엄마 이야기 한거지 하면서 한 사나흘은 싱숭생숭 했을듯
죽은 사람이 보여요
언젠간 나에게도 멋진 여자친구가 생길거라는 믿ㅇ....크흑ㅠㅠ
문신오토바이남: ... 그러고보니 엄마 산소 안찾아간지도 꽤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Ah...mommy...
5살 아기 : 아저씨는 엄마가 죽었어요? 터미네이터 : Fuck you asshole
아니 서버가 있는 한 살아계셔^^
저 아기도 이제 서른 중반됐겠다
흠
어릴떄의 모든 문제와 욕구는 전부 크면 다 해결된다고 부모님들이 심어주지...
https://www.youtube.com/shorts/BZP3U49Zcc0 이거잖아 ㅋㅋㅋ
철부지 없는 아이들이 나를 포함해서 다들 어른이 되면 성숙한 성인이 될거라고 생각한거
Q. 어렸을 때 너네가 믿은 가장 바보같은 믿음이 뭐야? ??? : 너네도 언젠간 섹1스를 하겠지만
당혹스러웠겠다 ㅎㄷㄷ 갑분 패드립
대학교가면 여자친구 생긴다는거?
나이먹으면 여친 생긴다는거 으윽
바이커들은 대개 미신을 신봉하는편이다 오토바이라는게 본인이 잘탄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니고 싸움나기 쉬운 마초적인 바이커들의 세계에서 까짓거 살짝 스친거야 했는데 몇시간뒤 급사 하는일도 잦다보니 미신이나 오컬틱한걸 은근 신경쓰는데 갑자기 왠 꼬마애가 종종거리면서 오더니 저기 아저씨 아저씨네 어머니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어봐서 뭐지 싶어서 그렇다 라고 답하니 아 역시 그렇구나 하는 눈치로 다시 저기로 가버렸으니 그 바이커는 뭐지 뭘보고 울엄마 이야기 한거지 하면서 한 사나흘은 싱숭생숭 했을듯
ㅎㄷㄷ
크면 아빠처럼 포크레인, 트럭 모는건 기본이고 탱크도 몰고 비행기도 몰고 그럴 줄 알았어 현실은 1종보통 3번 떨어짐
에이리언 시리즈였나... 환풍기에서 액괴같은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장면을 아버지가 OCN에서 보고계셨음 그리고 한마디하셨지 "우리 집에서도 환풍기 안틀면 저런거 나온다" 7살때 그 말을 듣고 고등학생 될때까지 환풍기 틀기에 집착했음
어렸을때 믿은 가장 바보같은 믿음은 노력하면 누구나 올라갈수 있다는거
노력 현실편 - 아빠! 강남에 집 사줘! 아빠! 슈퍼카 사줘!
언젠가 자립해서 가족을 이룰수 있다는 믿음. 난 자립은 커녕 여자친구 한명도 못만들 놈이란것만 깨닫는중
나쁜일하면 처벌받는다는거? 지금까지 살아와서 봐온 결과 그냥 ㅈ대로 하고 범죄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 안맞더라 난 여태 뭐하러 애써 착한짓을 한걸까
빌려준 돈 꼭 갚을게 하고 가져가서 갚지도 않고 신년 지날 때마다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던 거